음탕한년 따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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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떠보니 (꿈속에서) 왠 샤워장이더라..
주위둘러보니 흐릿한 유리문이잇더라
열어보니 빌리형이 샤워하고 잇더라
눈 마주쳣는데 윙크 찡끗하더라
개식겁해서 뛰쳐나왓는데
계단이있길래 위층으로올라감
거기가 맨위층이더라..
하여튼 막 올라갓는데 열려잇는문에 여자 2명이
옷을벗고 한명은 샤워하고 한명은
물기닦고잇더라 2초정도? 멍때리다가
고개 휙돌림 계단쪽쳐다보고잇는데
한여자가 옷입고 나오더라
그러더니 나보고 폰으로 사진찍엇냐고 그러는거야
나는.안찍엇다고 햇는데 보여달라해서
보여줌 결국 아무것도.안찍은거인증햇는데
여자가.미안하다고.그러는거야 근데
울먹거리면서 막그러니까.귀여어서 볼 꼬집음
그러다가 입술에.폭풍키스 시전함 ㅋㅋㅋ
나나 그여자나 키스하면서 흥분해가지고
겁나 헉헉거리다가 서로 옷 벗기고.난리남 ㅋㅋ
그렇게 벗기고나니 여자가 꽉찬.비컵 정도 되더라
꽉찬씨가 좋던데 ㅠㅠ 하여튼 애무 시전하는데
중간중간 기억안나는데
꼭지랑 보빨 걸신들린듯 정신나가도록.햇던거같가
그리고 삽입.. 실제로는 계단에서 안해봤는데
해보니까 ㅆㅆㅅㅌㅊ더라 스릴도잇고 ㅋㅋㅋ
내허리 부서져라 허벅지가 터져라 힘줫는데
시발 잠에서 깸..
다행이 자기전에 딸쳐서 몽정은 안함
개이득ㅋ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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