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하루 종일 벗고 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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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여름 방학 때 있었던 일이다. 



지금까지도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몸매가 장난 아니다. 꽉찬 C컵에다가 키 167 모델 지망생이였다. 



중2 때부터 사귀었는데 서로 부모에게 잘해서 우리 엄마 아빠도 여자친구 ( 가명 혜린) 를 좋아했다. 물론 혜린이 부모님도 날 좋아하시고. 



고등학교 2학년 여름 방학 때 부모님께서 싱가포르로 여행을 가셨고 또한 마침 보충도 끝나서 아무 것도 안하고 있었다. 



아무 생각 없이 혜린이에게 전화해서 오라고 했다. 난 팬티에다 반팔만 입고 있었는데 혜린이가 와도 그냥 그렇게 있었다. 



" 오늘 하루는 하루종일 같이 있자. " 



그렇게 하루종일 집에 있게 되었다. 그냥 TV를 보다가 갑자기 아무 생각 없이 혜린이 얼굴을 보았다. 



" 왜 그래? ㅋ " 



곧바로 난 키스를 시전했다. 

이미 키스는 사귄지 이틀만에 했기 때문에 시도때도 없이 했었다.



" 아 오늘 할 거 없나?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추억이라던가 .. " 



난 밖에 나가는게 귀찮았다.. 그 당시엔. 



" 우리 둘다 알몸으로 24시간 보내기 어때? " 



이미 ㅅㅅ는 여러번 했기 때문에 알몸에 대한 큰 감흥은 없었지만 해보기로 했다. 앞 동에서 보이는 건 신경도 안쓰고 그냥 뒹굴었다. 



" 너가 C컵인가? D 아니야? " 



" C야.. " 



" 만져봐야 알거 같아. " 



..라는 빌미로 두 손으로 주물렀다. 

그리고 소파에 혜린이를 눕히고 그 위로 내가 꼭지를 빨았다. 점점 혜린이도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 때, 문뜩 아빠의 차키가 생각났다.

아빠 차는 카니발.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대충 옷만 걸쳐 입고 아빠 차로 갔다. 

그리고 카니발 뒷자석에서 다시 옷을 벗고 키스하고 만지고 빨고 혜린이가 위에 올라탔다. 



혜린이가 고개를 들지 못하고 숙인체 해야 했지만 스릴이 있었다. 내가 카섹을 해보다니.. 



그리고 좀 쉬는데 내가 혜린이 다리에 누웠다. 

서로 사랑한다는 얘기를 나누고 뒷 처리를 깔끔하게 하고 다시 집으로 올라가서 계속 알몸으로 있었다. 



저녁 쯤에 혜린이가 알몸인 체로 요리를 했는데 다 벗은 뒤태가 꼴려서 뒷치기했다.

결국 저녁은 배달 시켜서 먹었다. ㅋ



그러고 다음 날에도 알몸으로 있었다. 

어쩌다 3일 동안 그렇게 있었는데 3일 동안 10번은 넘게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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