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에 아다 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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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아니고 28살 되고 올해 1월에 아다 땠다


사실 나도 혼전순결을 원한 순수남 이였지만 군대 갔다오고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에 시발 늦었지만 아다라도 때보자란 식으로 거침없는 인생을 살게됨. 사실 그동안 아다땔 기회는 많았지만 여자가 내 이상형이일 경우라는 목표를 갖게 됨. 마치 첫키스 했던 그녀가 잊혀지지 않듯이 아다때는데 추억이 될만한 상대방을 고르기 시작함. 근데 야동을 많이 봐서 그런지 여자 얼굴 보는 눈이 높아짐..


그렇게 5년이 지나고! 마침내 1월 초에 완전 내 이상형 만나게 됨. 숏컷에 얼굴 인형처럼 귀엽게 생겼고 하튼 완벽한 이상형 이였다. 이년이다 싶어 한달을 들이댐. 알고 보니 22살 이였고 대학생임. 20대 중년의 자금력을 발휘하자 마침내 한달만에 보픈! 약간 핑크색을 잃이 버렸지만 무향덕에 감동의 보빨시전! 그리고 노콘 피스톨! 진짜 내가 원하던 이상형이랑 하니까 야동에서도 못느낀 희열감을 맛보게 되더라.. 그때이후로 5번 정도 했지만 이년이 벌써 권태기 인지 최근 연락 잘 씹고 돈좀 보내달라는 문자를 잘 보내더라. 역시 삼일한이 필요한건가.. 그래도 후회없는 경험이였어. 아직 아다인 게이들 있으면 꼭 이상형이랑 해라. 지금도 그 아이 카톡 프로필 사진만 봐도 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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