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과 다니는 처녀 자위하는거 봤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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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파트에서 사는데, 옆 집에 체육과 다니는 누나가 한 명 있어 


솔까 나는 체육과에 뭐가 들어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누나 ( 개년이라고 부름 ) 새끼 몸을 대충 보면 


아마 이종 격투기나 씨발 유도같은거 했을거라 짐작한다. 


이 개년이랑은 나 초딩 때부터 알고지낸 사이라, 이젠 서슴없이 집도 턱턱 들어오는 사이가 됬음 


하루는 엄마가 반찬 나눠줄게 있다면서 이년 집에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시발 거실에서부터 트로피가 있더라. 보니깐 태권도 / 특공무술 대회에서 받은거더라. 


여하튼, 나는 반찬 통을 주방에 놓고 나갈라고 했는데 어디서 개새끼 끙끙 앓는소리가 들리길레 


" 뭐지, 씨발 이년 개 키우나. 복날에 처 잡아먹으려고 키우나보네 어휴 ㅉㅈ " 라고 생각하면서 무시하고 나갈라 했다. 


근데 그년 방에서 ' 핫 ! ' 이라는 외마디 단말마와 함께 존나 조용해지는거 아니겠냐 


이건 분명 자위하는 소리라고 예상을 못한게 


그년 생김새가 대충 턱은 각진 턱에, 풍채는 성인 남성정도에 키는 어림잡아 170 정도 된다. 


얼굴은 .................. 음 ........ 박경림이랑 장미란 반반 섞어놓은거라 생각하면 편함. 


이런 년이 자위 한다는 걸 애초에 생각도 해본적도 없으니깐 예상드립 ㄴㄴ해 


여하튼, 그 단말마와 함께 그년이 방에서 나오는데 나랑 눈이 마주쳤지. 


" 존나 뭐하냐 " 라는 말과 함께 그년이 갑자기 소리를 빼액 하고 지르던데, 


와 씨발 그 풍채에서 어떻게 그런 고옥타브 소리가 나오는지 짐작이 안간다 


내가 이 개년 알고지낸지 10년이 넘었는데 이렇게 높은 소리는 처음들어봄. 


이년은 존나 " 너 들었지. 야 너 씨발 봤지, 이 개변태 새끼야 !!! " 이러면서 나한태 다가오는데 


여자한태 살기가 느껴지더라. 


' 아, 잡히면 백퍼센트 뒤진다. ' 라는 생각이 들자 바로 현관문 도어락 누르고 튀었다. 


근데, 그년이 확실히 체육과라 그런지 순발력이 장난아니더라 


내가 문 닫으니깐, 바로 손 내밀어서 열어제끼고 날 탁 밀치는데 


갑자기 머리가 멍 해짐. 


그리곤 갑자기 말도 안나오면서, 뭔가 쿵 ! 하고 떨어짐 


알고보니까 이년이 날 밀치는데 그대로 계단으로 직행해서 12개 정도있는 계단 Full로 건너뛰고 떨어진 것. 


그 높이에서 떨어졌으니, 코에서 피나는건 정상일 터 


ㅅㅂ 그년도 놀랐는지 문 닫아버리더라. 


그래서 엄마한태 자초지종 설명했더니, 엄마도 야마가 돌았는지 


그년 집에 담판 지으러감. 


그래서 치료비 물어내고, 코 수술 받음. 무료 코 성형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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