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대딸 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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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고1일때의 일이야. 나는 외동이라서 평소에 누나나 형이 있는 친구들이 굉장히 부러웟어 특히 누나가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지. 집에 나와 비슷한 또래의 여자가 있다는 건 아무리 가족이라도 혈기왕성한 나이에는 꽤나 두근거릴 일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 때문이야. 내가 항상 이런말을 할때 누나가 있는 애들은 가끔 자기 삶에서 필요없는 걸 하나만 고르라 한다면 누나를 고를꺼라면서 반대로 외동인 나를 부러워했지... 나도 친구를 이해못하고 친구도 나를 이해못했어...


 


학교 끝나고 친구랑 같이 피방갔다 친구네집으로 놀러간 날이었어. 정확히 말해선 학원도 없는 날이었고 여름인데 우리집은 에어컨 고장이라 친구네집으로 피신간 거였지.


 


보통 놀러가면 컴퓨터 키고 야동보거나 별 ㅈㄹ을 다했는데 너무 더워서 티비 키고 그냥 소파에 퍼질러누음. 그리고 더위를 이겨낼 대책을 찾기 시작했어. 그리고 가위바위보 해서 진사람 아이스크림 사오기. 삼세판을 압도적으로 승리한 나는 승리를 만끽하며 문을 열고 나서는 친구의 뒷모습을 보고 미소를 지었지.


 


근데 생각해보니깐 남의 집에 나 혼자있는 꼴이 된거야.속으로 이새끼가 정말로 날 믿는 놈이구나 하고 감동받고 있는데 띠리리 소리나며 누가 들어옴. 벌써 왓나 싶엇는데 친구 누나가 들어온거야. 나혼자 있는거 보고 "00이 어디있어 " 하니깐 나는 아이스크림 사러 갓다고함. 알앗다 하고 방에 누나가 들어가는데 좀 지나니깐 샤워하는 소리 들리더라. 나는 속으로 호옹이! 이러면서 이상황에서 샤워를 한다는 누나의 선택이 대담한건지 날 잊은 건지 생각할때 누나가 전화하면서 나오는데 팬티같은 반바지와 브라끈 보이는 티를 입고 나오는거야..


 


애써 모른척하며 티비보는데 누나가 굉장히 간절하게 "돈좀 빌려주면 안됨 " 이라고 막 애걸하는데 거기서 상대와 대화가 끝난듯햇음.한숨 쉬면서 내 옆에 앉아서 같이 티비보는데 가까이서 보니 가슴도 꽤 크고 상당히 예쁘장한 편이엇음. '아빠다리엿으면 팬티가 보엿을텐데... ' 라는 바램을 품는중에 누나가 "야! 지금 돈 좀 있어 " 라고 물음. 지갑에 추석때 받은 5만원권 한장 있어서 나는 "아..네..조금요" 라고 답함. 지금 6만원이 당장 필요한데 동생한테는 못뜯을 것 같으니깐 나한테 있는돈 좀만 빌려달라고 부탁하셧음. 내가 우물쭈물하는거 보고 누나가 답답했는지 조심스럽게 "가슴.. 한번만 만지게 해주면 줄래 " 라고 말함. 농담하는줄 알았는데 진심이더라고. 그때가 내가 여자가슴을 처음으로 만진날이었어.


 


너무 흥분해서 엄청 세게 주물렀는지 누나가 살살하라고 짜증냄ㅋㅋ. 그때 난 혹시 누나 앞에서 자위를 해도 되는지 물었음. 답은 너 마음대로해. 풀발된 존슨꺼내서 한손으로 폭딸치는데 누나가 부끄러웠는지 고개를 돌리더라 ㅋㅋ 내손으로 싸기 아까워서 누나한테 혹시 싸기전까지 손으로 해줄수 있냐고 물음. 덧붙여서 돈안갚아도 된다고 함. 그랬더니 한손으로 존슨 잡아서 피스톤질 해주심. 손힘이 생각보다 좋아서 금방 쌀것같더라. 이성은 휴지 뽑아서 싸라고 말하지만 본성은 아까부터 거슬리던 반바지 속이었어. 싸기 직전에 누나한테 한번만 안아도 되냐고 물으니깐 다른데 만지지는 말라고 함. 싸기 직전에 옆으로 누나 안으며 존슨 머릿끄댕이를 누나 반바지 속에 넣음. 누나가 순간적으로 다시 밀어내려 하는데 나는 신나게 팬티쪽으로 정액을 갈겻음;; 다 싸고 나서 죄송합니다 하니깐 귀찮게 또 속옷 갈아입어야 한다고 하면서 쌍욕했는데 남자의 정액이 자기몸에 닿았다는 수치심은 없어보엿음...ㅋㅋ 누나한테 6만원주면서 왜그렇게 돈이 빨리 필요했냐고 물었는데 콘서트티켓이 12만원이래... 돈받고 누나는 다시 나가심. 그리고 10분후에 친구옴. 아이스크림 사는데 줄 선 적은 처음이라는 말은 한 친구는 아직도 나와 자기 누나의 일을 모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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