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랑 2.5썸 해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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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가 하나 있었다.

얘도 남친잇고, 나도 여친있었음.


그리고 이 섹파는 지 친구랑 자취했음.


내가 섹파랑 친하게 맨날 술먹고 하다보니

어느날부터 얘 친구도 같이 셋이서 술 자주 마셨음.

어느 날 여느 때와 같이 술 처먹고 걔네 자취집에 잠자러 갔다.


눈 떠보니

내 섹파도, 얘 친구도 브라+팬티 입고 누워있더라. 침대에.

나도 팬티만 입고 있었고.


새벽이었는데

중간에 누워있던 내 섹파랑 왠지 하고 싶었다.


만지고 비몽사몽이던 섹파가 정신을 차리고

지 친구가 옆에있는데도 팬티를 내렸다.


옆으로 누워서 겹쳐진 채로 섹스를 하기 시작하는데

내 눈앞에 얘 친구의 커다란 가슴이 보이는데 어떡하냐?


만지고 싶은데 내 섹파보는 앞에서 그냥 만질수는 없고.

어떡하지 하다가


내 손이 아니라, 섹파 손을 잡아서 그 친구 가슴을 쥐게 했다.

삽입해서 침대가 덜렁거리는 채로, 입으로는 헥헥 소리를 내면서-

내 섹파는 지 친구의 가슴을 잡았고

나는 내 섹파의 손등을 감싸쥐는 형태로 걔 가슴을 만질 수 있었다.


그렇게 한참주무르다가 내 섹파의 손가락으로 걔 브래지어를 푸르게 했고,

그 다음엔 걔 손 치워버리고

삽입은 내 섹파랑 하고, 가슴은 섹파 친구의 가슴을 쥔 채로 섹스.


존나 흥분해서 싸버렸고

섹파가 화장실에 씻으러 간 사이

방금까지 만졌던 유방 빨려고 입을 갖다대는데


얘가 눈 번쩍 뜸.


오빠. 지금 뭐해?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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