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 중독자년 따먹은 썰
작성자 정보
- 유튜브114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60 조회
-
목록
본문
막장친구놈들이랑 술마시고 개취해서 집에가는길에
같은 술집에서 비슷한시기에 계산하고 나가는 여자한명 있었음
나 개꽐라되서 친구가 부축하고 울집거의 다왔는데
여자도 계속 앞서서 울집쪽으로 가는거
알고보니 집이 울집 바로 뒤에 다른 아파트살고
그년도 개취해서 나한테 작업질 침
근데 내 막장친구 ㅄ이 눈치도없이 여자막음...저리가라고...내친구 집에가야한다고
아오 병신같은새끼
나는 그 개꽐라된 상태에서도 이년을 잡아야한다는 생각일념으로
친구놈이 많이 안취했고 난 개꽐라상태에서 이놈을 막을수도 없고
내폰을 몰래 이년 백속에 집어넣음
집에오자말자 집전화로 내폰에 전화걸어서 불러냄
MT ㄱㄱㄱㄱ
그뒤로 한 다섯번 더 만나서 떡침
알고보니 알콜 개 중독자년
세번째 만났을때부터 편의점에서 소주사서 텔 들어감
들어오자말자 반병을 원샷때리고
여름에 생수마신사람마냥....반병 원샷하고 이제좀 살겠다는 식의 늬앙스를 풍김
기술도 좋고 잘했던 년인데
가끔 생각남 ㅎ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