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간호사한테 엉덩이 대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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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전에 살다가 아빠직장때문에 


일년전에 대구로 이사옴 ㅇ.ㅇ


 


사투린지뭔지 말하나도못알아먹겠음,,


 


내가 면역력이 약해서 감기년이 


자주 찾아오는데 대전에 살때 가던


동네병원은 감기주사를 맞으면 팔에 놔줬음..


 


근데 대구로 이사와서 개도안걸린다는


여름감기를 걸림...


 


난생처음 대구동네병원 입갤


 


이름말하고 몇분있다가 들어가래


이때까진 대전동네병원이랑 같았음


다만 대전엔 의사 간호사가 아줌마들 


밖에없는데 소문대로 대구는 미인이많더라


 


아 할튼 입에 나무쑤시고 귓구녕에 박고


온도잰다음 청진기대는데 윗통다깜 ㅋㅋㄱ


난 대전이랑 달라서 그러려니 했츰


 


 


 


의사가 뭐먹지말고 약쳐묵하셈ㅋ


아글고 주사맞고 가셈 


이러길래 간호사따라서 주사놓는곳 드감


 


침대한개가있길래 팔주사인줄알고


털썩 앉았다 간호사가 누우라고 지랄을 떰


 


팔주사안하냐고하니 엉덩이주사랰ㅋㅋ


아 쉬발 개쪽팔림


더 쪽팔리는건 처음맞아봐서 


바지를 무릎까지내림ㅋㅋㅋㅋㅋㅋㅋ


아 존 나 내가 병 신같네,,


간호사가 이까지안내려도된다고 


비웃는듯이말함 ㅅ..ㅂ 처음으로


여자한테 엉덩이까는데 치욕스러웠다


 


엉덩이찰지구나 때리고 주사바늘놓는데


이년이 내왼쪽엉덩이에 주사놓고


오른쪽엉덩이는 다른손으로 주물럭거리드라


ㅅㅂ 


 


 


이년 변 태임?


뭐,, 기분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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