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동호회에서 유부녀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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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비오는날이였음 선약있어서 회식만 간다고 했는데
키는 작은데 몸매좋고 얼굴 이쁜 아줌마가 자기 가는길에 회식 자리 데려다 준다고함
차에 애들있었는데 애들 집에 보내고 회식 자리감
보통 운동끝나면 회식자리에는 술 잘 안먹는데 그날따라 모인사람 술 다 잘먹더라
그담 2차가고 호프집에서 남은사람끼리 또 술먹음
그래서 11시 좀 넘고 해산하는 분위긴데 자기 차로 대리 불러서 같이 가자구 하더라
그래서 알았다고 감 근데 대리 존나 안옴
근데 한잔 더 하자고 함 난 별로 안취해서 갔음 무슨포차 이런데 갔는데
의자가 고정된게 아니라 둥글한데서 앉아서 먹는데 였음
마주 보고 앉아서 첨엔 먹었는데 술 먹고 얘기하니깐 옆에 있음
짧은 치마인데 계속 눈이 가드랑
근데 그거 눈치챗는지 술 더 올라올때 얘기 할때 리액션 쳐줄때 자꾸 허벅지 손 갖다대드라
그러다가 나도 허벅지에 손 대고 눈 봣는데 딱 느낌 오드라
나가자니깐 알았다고 하고 일하는 커리어 뭐 우먼 이런 여자여서 계산 하고 나감
주위에 모텔없어서 (술 약간 올라와서 못찾은건지) 택시탐
택시에서 포풍 키스하고 벅지좀 만짐
기사가 사거리인데 그냥 내리라고 하드라
내리고 모텔 찾음 가서 포풍ㅅㅅ 딱 한번하고 술 먹으니깐 피곤해서 잠듬
담날 토욜이라서 일안해서 7시인가에 일어남
먼저 일어나서 자기 가야된다고 함
근데 아침 일어나니깐 더꼴리더라
한번만 더하자고 하니깐 알았대 이만 닦고 하자고함
술먹고 일어나니깐 내입냄새고 뭐고 엄청남
이딲고 존나함
그다음 배드민턴 동호회때 애들 뎃고 오드라 ㅡㅡ
먼가 존나 미안함;; 애들 집데리고 가고 또 회식함 외박하면 안되니깐
1차 먹고 바로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