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 안해주는 와이프 미행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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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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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년차다
와이프가 너무 완전 철벽을 친다
매번 조르고 조르다 한달에 한두번 하는데...
매달리는거도 존심이 있지.. 하도 빡쳐서
"그래 너가 언제까지 철벽치나 보자" 하고
가만히 냅뒀다
절대 먼저 손내밀지 말아야지
나도 한번 팅겨보자... 이런 맘으로 ...
그렇게 8개월 흘렀다
뭔가 낌새가 왔다
섹스리스 부부가 많다지만
어떻게 8개월동안 그걸 한번을 안할까
분명 이년이 딴놈이랑 바람난게 틀림없다는 각이 나오더라
흥신소를 통할까 하다가
좆소기업 다니는데 돈이 어딨어
또 5월에는 닭년이 임시공휴일도 정해놔서
돈 들어갈 일이 산더민데..
그래서 회사 월차쓰고 출근하는 척하고 길에서 기다렸다
그런데 존나 안나오는거야 다리는 아파죽겠는데...
그렇게 3시간을 기다렸나
갑자기 택시 한대가 우리집 문앞에 서는거야
이년이 콜을 부른걸까 생각하는데
잠시후 와이프가 나와서 그 택시를 타더라
나도 택시를 잡아타고 뒤를 밟았지
가는데 자꾸 외곽쪽으로 빠지는거야
시골길에 잠시 스더니 택시기사가 내리대
올커니 택시기사랑 바람이 났나 싶더라구
그런데 와이프는 안내리고 택시기사 혼자 내려서는
숲에 들어가서는...
6.9센치 보다도 작은 ㅈ을 내밀고 오줌을 싸더라구
아 이새끼는 아니구나 안심이 되더라
그리고 다시 출발
그렇게 한참을 가더니 어느 양로원에 도착한거야
거기서 봉사활동을 하더라구
오해가 한순간에 풀리는 순간이었지
저런 와이프를 오해했다니
난 정말 개새끼인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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