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ㄲㅅ 잘하는 여자와의 원나잇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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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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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살면서 입으로 빨려서 싼적이 없었구요
빨다가 턱아퍼서 못하겠다는 애들도 있었고 나름대로 입으로 안싼다는 강한 자부심?이 있었는데..
얼마 전에 원나잇해서 만난 애가 그 자부심?을 깨뜨렸네요...
통통한 체격에 얼굴은 평범해서 기대는 안했어요.
입으로 물기 시작할때는 일반적인 ㅅㄲㅅ 느낌이 었는데
가볍게 피스톤 운동하기 시작하면서 느낌이 너무 다르네요...ㄷㄷ
보통은 입에 처음 드갈때만 느낌 좋고 나머지는 걍 후루릅하는 느낌이거나 혀에 힘주는 애들은 귀두가 아픈데....
얘는 부드러우면서 느낌이 한순간도 끊기지 않고 지속적으로 팍팍 들어오네요.
거기다 입이 손보다 빠른??? 힘껏 빨아 당기면서 흡입하며 삼키는데 한 30회???
조루 같이 싸버렸네요...
목까지 삼키는 건 아닌데 느낌이 분명 다르네요...
입싸했구요.. 걔는 켁켁 거리면서 화장실 갔구요ㅎ
걔도 당황하고 저도 그런 경우가 첨이라 뻥지고...
빠는데 싸는 느낌이 들어오는 아주 잠시고 참을 겨를도 없이 싸버리는..... 몇번 더 봐도 적응이 안되는 ㅅㄲㅅ스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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