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가서 ㅅㅍ구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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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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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주점에 빠져가지고....거의 일주일에 한번씩가게됬어..
여자친구도있는데 ㅅㅅ를해도 감흥도없고..그래서 친구따라강남말고 주점을 갔지
우린 맨날 20대 초반을 불러서 놀거든 난 20후반이긴한데 나름 동안이라..ㅋㅋㅋㅋㅋㅋ
그냥 술집에서 합석해서 먹는거랑 별반 다를것없었어.
그냥 뭐 얘기하고 얘기하다가 전화번호 교환하고 2시간정도 놀다가 나와서
따로 연락을해서 술한잔더하고 ㅅㅅ하러가는 이런 루트를 타고있었는데
얼마전 사무실에서 회식을 하고 나를포함해서 3명이 딱남은거야 정예멤버가 결성되었지
그래서 얼마전에 아는행님이 주점개업했다고해서 놀러오라했었거든
그래서 정예멤버를 데리고 거기로갔지
멤버2명은 둘다 유부남에 30대 중반이거든 그래서 행님한테 아가씨2명은 미시로부르고
평소와 다름없이 20대초반을 불러달라했어
아가씨가 들어와서 노는데 미시들이랑은 처음노는거라그런지 화끈하더라고
내고츄를 만져보더니 왕자네 이러는거야 내가 에?이런표정을지으니까
왕ㅈㅈ네 이러면서 윗옷을까는거야 난당황했어
내파트너20대여자애도 당황해서 날 더힘껏 끌어안더라고
그러고 브라를 벗더니 양주를 ㅈ에다가 붓고 꼭지를 타고르흐는 양주를 샷잔에 담아서
나보고 먹으라고하는거야 난뭐 주니까 먹었지.. 옆에서 내파트너가 그걸또 먹냐고
뭐라고 하길래 아..주는데어떻게 ㅋㅋㅋㅋ 이랬지
그러고 한 5분이 흘렀는데 그미시가 팬티까지 벗고 멤버1이랑 ㅅㅅ를 하고있는거야
삭가시좀하다가 하고있더라고
내가 파트너한테 와...미시들은 노는게 다르네 이러니까
멤버2파트너가 내가말한걸들었나봐 그러더니 그년도 멤버2랑 ㅍㅍㅅㅅ를 하는거야..
나도 줜나게 하고싶었는데 멤버1,2가 고참이라서 난사무실에서 막내였거든..
고참앞에서 고츄내밀고 ㅅㅅ하긴좀 그렇잔아
그래서 친구들과놀때처럼 번호를 따서 좀있다가 따로 보자고 했엇어
그러니까 파트너얘도 좋다는거야
그렇게 2시간을 난 호구처럼 눈치만보다가 끝나고
멤버1,2는 속전속결로 ㅍㅍㅅㅅ를 하고 가정이있는 집으로 귀가를 시키고
나는 내파트너 일끝날때까지 주점행님이랑 얘기하고 있엇지
한2시간후에 연락이와서 따로만났어 주점행님이 이제가냐길래 그년먹으러 갑니다
헤헤 이러니까 한번먹고 연락하지말고 버리라는거야
알겠습니다~하고 나와 내자취방으로 끌고가서 ㅍㅍㅅㅅ를 2번이나했어
그러고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더하고
그러고 집으로 보냈어 먹고 버리라는 행님의말을 쌩까고 계속연락하고있어..
일주일에 한번씩 주점을가는 내가 얘떄문에 못가고있어..
주점간다고말을하면 거기가서 뭐하냐고
거기서만난여자랑 그거하러가는거아니냐고 그러길래 아니라고 술먹으러간다니까
얘가 그럼 나일끝나고 나랑술먹고 자자 이러는거야
그래서.......... 주점갈돈도아낄꼄 얘만 주구장창먹고있어..
여자친구랑은 일떄문에 멀리떨어저있어서 자주못보거든
얘 계속 먹다가 버리면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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