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친구 소중이로 내 ㅂㅈ 찢어 버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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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본날 술합석 제의를 받았고 그날 내자취방으로 데리고와서 ㅅㅅ했다
술을 많이먹었는데 너무 섹시해보여서 나도 못참겠더라
뽀뽀하다가 점점달아올라서 키스로 그러고 같이 침대로갔다
걔도 나 벗기고 자기도벗고 난리를부리다가 넣었을때 생각보다 작았다
그리고 딱딱해지지가 않길래 내가 별론가 생각했지
흥분안되나봐? 했더니 너 내일 디졌다^^ 한마디하고 그래도 폭풍ㅅㅅ했지
그렇게 잠들고 아침에 깨기도전에 손가락이 내ㅂㅈ에 들어오더라
잠결반 흥분반에 신음만내다가 갑자기 훅들어오는데 미친 살다살다 그렇게 큰거 처음넣어본다
너무딱딱하고 너무커서 진짜 소리질렀다
어제 술김에한거보다 더 폭풍ㅅㅅ했다
미친듯이 쑤셔박길래 나도 좀 막다뤄주는거 좋아해서 미친듯이 흥분했다
하고 났는데 ㅊㄴㅁ 찢어진 이후로 또 한번 피가났다
그 뒤로 사귀게됬고 같이 동거하고있지
초반엔 하루에 세네번씩하다가 요새는 나도 피곤해서 하루에 한번정도하지
처음보다도 격해져서 보통 입으로 서로 20분정도해주다가 나나 걔나 안달나면하던가
걔가 무작정 손가락 내ㅂㅈ에 쑤셔넣고 난 흥분하게되면 걔손안놓고 더넣고 깊이넣고 이러다 흥분하게되고 또한다
가끔은 수갑으로 팔채워놓고 위로팔올려서 못움직이게하고 나한테 존나박더라
솔직히 나 이런거 너무좋아해서 미치는줄ㅋ
ㅅㅅ끝나고 화장실에서 씻다가도 또박고 밥하는데 뒤에와서 박아대고
가끔은 자극적이고 싶어서 엘레베이터도 없고 계단으로만 사람다니는 우리원룸 계단에서도 떡치기도한다
보통 떡칠때 나 과격한거 좋아하는거알아서 주인님해봐 박아달라고해 거리는데 흥분된상태에서는 죽겠다
길거리다니면서 사람들몰래 가슴만지거나 나도 가슴팔꿈치에 일부러 비비고 ㄱㅊ슬쩍만지고 주물거리고
이런것도 매일이고 피시방에선 존나만져ㅋㅋㅋㅋㅋ
한번 기구사서 내묶어놓고 존나박을거라고하는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