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한테 ㅂㅈ 속살 보여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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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소에 핫팬츠를 즐겨입어 

그날 노팬티 상태였는데 같이 운동하면서 만난 오빠랑 같이 있었어. 

이 오빠가 나한테 좀 관심은 있는 편이라 나도 그냥 알고는 있었는데 

내가 배깔고 누워서 스마트폰 질 하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등 마사지를 해주겠다는 거야. 

변태 아니냐고 내가 막 웃으면서 하지말라고 하는데 이 오빠가 진짜 딱 한번만 받아보라고 해서 

어깨랑 등을 주물주물하는데 세상에 진짜 시원한 거야. 

그래서 처음에 저항은 어디 가고 나중엔 

아 시원하다 시원하다 하면서 그냥 받고 있는데

이 오빠 손이 갑자기 다리 쪽으로 내려가네.

아 뭐야 하는데 이번에도 한번 받아보고 말하래.

그래서 입술을 삐죽이면서 그냥 냅뒀는데

허벅지 쪽에서 이 색히 마사지 스킬이 예술인거야.

막 다리 살을 아주 주물럭 주물럭 거리는데

그때쯤 약간 선수라는 걸 감지했지.

근데 여자 허벅지살은 그쪽.. 속살이랑 다 이어져 있거든. 

그리서 허벅지살을 벌렸다 모았다 하니까 

내 거기도 같이 벌어졌다가 모였다가 하는 거야. 

막 구멍이 다 벌어지는 느낌이 나는 거야.

막 야릇해져서

아, 오빠 하지마 말은 이렇게 하는데

이미 몸은 점점 흥분해서 좋아하고 있고.

근데 그 오빠가 내 다리 계속 주무르다가 하는 말이

너 팬티 안 입었녜. 속살 다 보인다고.

그러니까 순간 더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다리를 더 벌리게 되더라고. 막 다리랑 ㅂㅈ가 다 풀어져서..

그 오빠도 별말 안 하고 그 상태로 점점 더 허벅지 안쪽 깊이 마사지를 계속 하고 

아마 내가 흥분해서 골반 틀면서 다리를 확 벌렸기 때문에 

내 ㅂㅈ 안쪽 살 그 놈한테 다 보여줬을 거야. 

은근슬쩍 들춰서 보려고 하는 거 내가 제지했는데 사실상 아마 다 보여준 것 같아.

나 니거 색깔 다 봤다 이러더라고. 너 안에 물 엄청 고였더라 이 지랄도..

빈티지 핫팬츠를 좋아해서 난 은근 본이 아니게 ㅂㅈ속살 공개한 적이 꽤 있는 것 같아.

 

아 맞다 그거 궁금하지?

나 그 오빠한테 그날 따먹혔다

그것도 5번이나.. 운동을 해서 그런지 힘이 좋더라고

그래서 ㅂㅈ 존나 늘어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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