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갔다온 후기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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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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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을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이직 후 어느정도 안정이 되가는 시점이 되니
몇몇 친해진 사람들과 유흥에 대한 이야기도 하게되고 자연스레 술먹고 필받아서 가게되더군요...
일반적인 유흥보다 경험해보지 못한곳에 호기심이 생겨... 건마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그냥 허무하게 꽂고 나오는것 보단 내상을 입더라도 마사지는 받으니 그나마 돈이
덜 아깝단 생각도 들것 같고... ㅋㅋ
암튼 친해진 사람과 같이 타겟을 정하고 예약후 입장.... 이른 시간에 갔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서비스 받는 사람들이 꾀 있더군요... 대기시간이 생각보다 길었습니다...
암튼 샤워후 마사지 해주시는 분이 들어왔는데... 40대 아줌마내요 ㅋ
그래도 뭐 마사지만 받는거니... 편하게 이야기 하며 등판부터 마사지를 받았죠...
점점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 시점이 되니 긴장되고 꼴릿꼴릿 하더군요... ㅋ
아줌마가 거시기를 주물럭 거리며 왜이리 딱딱해졌냐며 너무 오랫동안 물을 안뺀거 아니냐며
감탄을 합디다... 건마는 첨이라 터치도 무조건 수건을 덮고 하더군요....
전립선은 얼마 건들지도 않았는데 젊은 처자가 바톤터치를 하고 조명은 어둡게 바뀌고...
숙달된 혀 놀림으로 거시기를 녹다운 시키더군요... 왠만하면 사까시로 잘 안싸는데....
빠는것만 숙달된 처자라 다릅디다...
암튼 경험해 보지 못한 곳이라 색달랐고 다른 유흥에
비해서 돈아깝단 생각은 덜드는것 같내요... 개취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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