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년 양키랑 떡친 후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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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 첨먹어보고 미군이었는데
걔 기숙사가서 영화보다가 섹스하고옴
키 봊나크고 내가 킬힐 신었는데 180? 좀 되나?
양남 2m 될거같다. 덩치개쩜
내가 멘탈이 좀 약해서
(섹 안한지 3년째고 그동안은 클리자위로 풀었다)
일부러 순둥순둥한놈 골라서 각재고 만난건데
보자마자 폭 안아주구 배려도 잘해주고 넘착한기야
계속 불편한거 없냐 물어봐주공
어깨동무 하는데 손가락으로 살살 간질간질
알듯말듯 만지고 ㅋㅋ 이놈 침삼키는 소리랑
숨소리가 자꾸 들려서 커여워죽는줄 ㅋㅋㅋㅋ
영화 다 끝나고 하는말이
'만약 너 불편하면 말해줄래? because I can kiss you'해서
그냥 고개 절레절레 했더니 그 파란눈으로 날쏘아보자미자
진짜 허리 꺾일 정도로 폭풍키스하는데....
숨소리 개거칠고 난리난리
참고로, 나 갓치 양남 수염에 로망있는데, 면도한건데도 불구하고
입가랑 입술 다 헐었다이기야 .... 아직도 입가 터지고 허물 벗겨진다 ㅠㅠㅠㅠㅠ 피부가 약해서
그리고 이놈이 얼마나 굶주렸는지 짐승으로 돌변하더만
날 침대로 번쩍 들어서 던짐 슈발.... 나 무게가 있는데
클리떨렸다 이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양남 몸에냄새 안나더라 무향무취
콘돔 바로 끼고 내 윗옷 까는데
젖이 좀 크니까 놀랬는가 wow하더만 그 이쁜 얼굴을
가슴에 묻고 비비고 빨고 난리났다이기...
나 갓치... 그 모습이 넘 커여워서 빠박이로 민 머가리를 사랑스럽게 만지고 안아줬다.
그래 핑좆 빅좆.... 꼬마 콜라캔 둘레였음 18cm는 된거같고
애무는 생각보다 길게 안했는데
이미 ㅂㅈ물 홍수나서 걍 ㅈㅈ 넣었는데 좋아 개좋아
ㅅㅂ ㅂㅈ에 끝까지 넣는데 뻐근한????
그런거 느껴짐 진짜 .................. 절로 신음소리 나온다이기
봊나 박는데 물이 마르질 않았다
계속 shit shit 이럼서 ㅆㅅㅌㅊ 양남 얼굴 찡그리는거
보니까 더 미치겠더라이기....
눈은 파랗고 코는 개높고 ㅠㅠ
두번째는 내가 올라타서 했는데
좋아 죽을라카데 oh my god oh my god을 연발 하면서 어이없단 듯이 실없이 웃다가도 고개 올려서 젖빨고 물고난리치다가
못 참겠는지 눈감고 누워서 마치 '간다간다 숑간다'를 속으로 외는 표정이었음
난 솔까 섹보다.... 끝나고가 넘 좋았다.
안아주더라... 걍 울컥하고 찡했다. 나년 인생이 박복했던건지...한번도 그런 놈이 없었어.
품에 안고 영어로 속삭여주고 보듬어주고.........
자기가 잘 못한것 같다구 미안하다하고 자기가 한국말 못해서 미안하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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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결론은 양남이랑 섹??? 첨이 무섭다.
난 이제 양남 ㅈㅈ만 골라 따먹는다 씨발 한남충 다 뒤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세월을 왜 미쳤다고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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