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년 양키랑 떡친 후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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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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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 첨먹어보고 미군이었는데  

걔 기숙사가서 영화보다가 섹스하고옴 
키 봊나크고 내가 킬힐 신었는데 180? 좀 되나? 
양남 2m 될거같다. 덩치개쩜 
내가 멘탈이 좀 약해서 
(섹 안한지 3년째고 그동안은 클리자위로 풀었다) 
일부러 순둥순둥한놈 골라서 각재고 만난건데 
보자마자 폭 안아주구 배려도 잘해주고 넘착한기야 

 


계속 불편한거 없냐 물어봐주공 
어깨동무 하는데 손가락으로 살살 간질간질 
알듯말듯 만지고 ㅋㅋ 이놈 침삼키는 소리랑 
숨소리가 자꾸 들려서 커여워죽는줄 ㅋㅋㅋㅋ 

영화 다 끝나고 하는말이 
'만약 너 불편하면 말해줄래? because I can kiss you'해서 
그냥 고개 절레절레 했더니 그 파란눈으로 날쏘아보자미자 
진짜 허리 꺾일 정도로 폭풍키스하는데.... 
숨소리 개거칠고 난리난리 
참고로, 나 갓치 양남 수염에 로망있는데, 면도한건데도 불구하고 
입가랑 입술 다 헐었다이기야 .... 아직도 입가 터지고 허물 벗겨진다 ㅠㅠㅠㅠㅠ 피부가 약해서 

그리고 이놈이 얼마나 굶주렸는지 짐승으로 돌변하더만 
날 침대로 번쩍 들어서 던짐 슈발.... 나 무게가 있는데 
클리떨렸다 이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양남 몸에냄새 안나더라 무향무취 
콘돔 바로 끼고 내 윗옷 까는데 
젖이 좀 크니까 놀랬는가 wow하더만 그 이쁜 얼굴을 
가슴에 묻고 비비고 빨고 난리났다이기... 
나 갓치... 그 모습이 넘 커여워서 빠박이로 민 머가리를 사랑스럽게 만지고 안아줬다. 
그래 핑좆 빅좆.... 꼬마 콜라캔 둘레였음 18cm는 된거같고 
애무는 생각보다 길게 안했는데 
이미 ㅂㅈ물 홍수나서 걍 ㅈㅈ 넣었는데 좋아 개좋아 
ㅅㅂ ㅂㅈ에 끝까지 넣는데 뻐근한???? 
그런거 느껴짐 진짜 .................. 절로 신음소리 나온다이기 
봊나 박는데 물이 마르질 않았다 
계속 shit shit 이럼서 ㅆㅅㅌㅊ 양남 얼굴 찡그리는거 
보니까 더 미치겠더라이기.... 
눈은 파랗고 코는 개높고 ㅠㅠ 
두번째는 내가 올라타서 했는데 
좋아 죽을라카데 oh my god oh my god을 연발 하면서 어이없단 듯이 실없이 웃다가도 고개 올려서 젖빨고 물고난리치다가 
못 참겠는지 눈감고 누워서 마치 '간다간다 숑간다'를 속으로 외는 표정이었음 

난 솔까 섹보다.... 끝나고가 넘 좋았다. 
안아주더라... 걍 울컥하고 찡했다. 나년 인생이 박복했던건지...한번도 그런 놈이 없었어. 
품에 안고 영어로 속삭여주고 보듬어주고......... 
자기가 잘 못한것 같다구 미안하다하고 자기가 한국말 못해서 미안하다하고 



걍 결론은 양남이랑 섹??? 첨이 무섭다. 
난 이제 양남 ㅈㅈ만 골라 따먹는다 씨발 한남충 다 뒤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세월을 왜 미쳤다고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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