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먹고 갈래녀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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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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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년전 고2때였음 

중딩때는 공부만했다가 남친을 한번도 사귄적이 없던 나는 
고2때 어떤 오빠가 내가 공부하는 모습보고 반했다며 고백을했음
근데 그 오빠도 내가 첫여자였음
그렇게 우린 사귀다가 키스도 했고 스킨쉽도 첫연애 치고는 잘한거 같았음
어느날 우리집으로 오빠가 와서 같이 라면먹고 오빠는 내방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음
난 오빠의 무릎위에 앉아서 팔을 오빠의 목을 둘렀음
오빠가 뽀뽀 해달라길래 해주려했는데 갑자기 오빠가 뒤로 넘어가서 내가 오빠를 덮치는 상황이 되었음
오빠가 갑자기 내 목에 손올리고 폭풍키스를 하기 시작함
근데 오빠가 갑자기 내 아랫입술을 살짝 깨문거임
나도모르게 하아.... 이러면서 신음소리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내가 느낀다고 생각했는지 오빠의 손이 내 허리로 올라옴
허리를 막 쓰다듬다가 내가 움찔하니까 괜찮다는듯이 엉덩이를 토닥이고는 엉덩이 허리를 다시 쓰다듬음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오빠가 숨이가팠는지 막 허......하.... 막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오빠가 나를 확 밀치고는 자기가 내 위로 올라탔음 
난 그렇게 깔리는 자세가 되었고 곧바로 오빠는 내 목을 핥았음
내가 목이 ㅈㄴ 민감했거든? 그래서 폭풍신음소리 냈음ㅋㅋㅋㅋ
오빠의 손이 내 배위로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곧바로 옷속으로 손이 올라가서 슴가를 쓰다듬었음 
내가 슴가도 ㅈㄴ 민감해서 막 하아.....이러니까 내가 허락한줄 알고 쪼몰딱거림ㅋㅋ
그러다가 오빠가 내 윗도리 벗겨내고 자기도 윗도리 벗음
그렇게 다시 폭풍키스 하다가 오빠의 딱딱해진 물건이 느껴져서 일부러 허리 움직이면서 비볐음
그러다가 곧바로 오빠가 슴가에 쪽 소리내면서 뽀뽀하다가 내 ㅂㄹ를 벗기고 손으로 한쪽 꼭지를 돌리고 
한쪽 꼭지는 혓바닥으로 살살살 돌리기 시작함ㅋㅋㅋ
그렇게 빨다가 오빠가 내 바지 지퍼내리고 허벅지쪽 까지 쭉 내려주고 나서 팬티위로 쪽 소리내면서 뽀뽀해줌
살짝 다리를 벌렸는데 바로 팬티벗기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 벗겨지고 오빠도 자기 바지 벗고 나서 내 ㅋㄹㅌㄹㅅ 를 혀로 막 자극했음
난 솔직히 넣는거 보다 비비거나 빨아주는게 더 흥분되거든?
너무 흥분되서 폭풍신음소리 내다가 결국 내가 오빠위로 올라타게 됬음
오빠 물건이 엄청나게 커진게 보였음ㅋㅋㅋㅋㅋ
커진 물건위로 팬티도 벗기지 않은채 바로 올라타서 ㅈㄴ 비볐음
내 ㅂㅈ물이 오빠 팬티를 적셨음ㅋㅋㅋㅋ 오빠가 막 내허리 잡고 쫌더...하.......하......허....하...... 막이럼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신을 다해 비비면서 신음소리 내주고 허리 ㅈㄴ 돌렸음 
그러다가 오빠가 갑자기 내 ㅂㅈ물에 젖은 팬티를 벗더니 다시 나를 눕히고는 내 위로 올라탔음 
그렇게 다시 폭풍키스 하다가 내가 다리를 쫙 벌렸더니 오빠가 갑자기 자기 물건을 내 ㅋㄹㅌㄹㅅ 에 막 비벼댐
근데 진짜 ㅈㅇ 하는거보다 실전으로 하는게 확실히 좋드라
느낌 너무좋아서 폭풍신음소리냄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손으로 ㅋㄹㅌㄹㅅ 살살 만지더니 들어가도되냐고 물어보는거임ㅋㅋㅋ
대답할 시간이 어딨음? 내가 먼저 오빠물건 잡아서 넣었음
그러고 나서 우리는 홍콩을 떠났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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