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 친한 남동생 놀러온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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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 친한 남동생 놀러온 썰.ssul
난 20살 여자야
나 따먹고 싶은 존잘남들은 댓글 달아봐
내가 작년에 자취를 하고있었는데 어느 날 친한 남자 동생이
술 사준다고 연락이 온거야 그래서 할거도 없고 그래서 콜 했지!!
근데 술먹고 잘 곳이 없다고 그러는거야 솔직히 잘생기기도 했고
친한 동생인데 뭐 건들기야 하겠어? 이런 생각에 그냥 우리집에서 간단하게 술먹고 자라고 했지
그러고나서 친한동생이 술을 사서 왔어
근데 뭔가 맨날 밖에서만 보다가 둘이 이렇게 좁은 공간에 있는게 뭐라해야되지 약간 어색하다??? 그런게 있다가
그냥 둘이서 술 한 2병 먹다가 내가 슬슬 취하는거야...
그래서 이불 꽁꽁 싸매고 앉아있엇는데 막 친한 동생이 웃는거야
그래서 "왜 웃냐?" 이러니깐 "누나 취하니깐 귀여워 보여ㅋㅋㅋ" 이러면서
은근슬쩍 내 옆에 와서 앉더라
"아 수작부리지말고 술이나 드세요~ 짠!" 이러고 술을 몇잔 더 먹다가 안되겠어서 "나 잘래"이러고 누웠다
그러니깐 동생이 방에서 먹던걸 다 치우고 가만히 앉아만 있더라
그래서 뭐지 이러고 쳐다보고 있다가 내가 동생한테 이불 들면서 일루와 누워 이런 식으로 말했지
냉큼 와서 눕더라고ㅋㅋㅋㅋㅋ 진짜 귀엽네ㅋㅋㅋㅋ
그러고 한 5~10분 지낫나 나를 보면서 눕는거야
그 상태로 얘기도 쫌 하다가 동생이 갑자기 뽀뽀를 몇초 하는데 나는 왜 거절을 안하고 있지 이런생각이 드는 찰나에
혀가 들어오더라고 그래서 ㅋㅅ를 열심히 하다가 ㄱㅅ에 손이 들어오더라..
그냥 나도 모르게 느끼고 있는데 동생이 ㅂㄹ를 풀고 티셔츠를 올리고 ㄱㅅ하고 ㅈㄲㅈ를 ㅇㅁ하는거야....
나는 뭐 ㅎㅂ되서.. ㅅㅇ을 냈지.. 그러다가 ㅍㅌ안으로 손이 들어와서 ㅋㄹ를 만지면서
귀에다가 누나 하고싶어 이러면서 목덜미 까지 ㅇㅁ를 하더라..
그래서 내가 동생 바지랑 팬티를 벗기고 ㅅㄲㅅ를 했어
근데 동생이 약하게 ㅅㅇ이 세어나오면서... "아흫 누나 ㅃ아주니깐 ... 너무 ㅎㅂ되..." 이러는데 너무 섹시한거야..
그래서 ㅈㅈ랑 ㅂㄹ 사이도 ㅇㅁ 해주다가 동생이 나를 눕히고는 ㅈㄲㅈ 빨면서..
ㅈㅈ를 잡고 내 ㅂㅈ에 넣으면서 ㅍㅍㅅㅅ를 했지..
배에싸고 휴찌로 닦아주고 또 누워있다가 ㅍㅍㅅㅅ를 하고 둘다 잠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