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ㄹ ㅏ시절 첫 초대남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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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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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소*넷 얘기가 있어서 나도 하나 풀어본다. 

 

누가 소라때 얘기하면 주작이라고 하는데...결론부터 말하면 진짜다.ㅋㅋ

 

거기엔 일반인들이 상상도 못하는 다양한 취향의 성적판타지를 가진 사람이 많다

 

20대때 외국생활을 오래하고온 나로서는 마니(?)가 아닌 살짝 놀란정도? ㅋㅋ

 

본론들어갈게~~

 

어떻게 어떻게 하다 20대후반에 소*를 알게됐어

 

진짜 신세계더라... "이게 진짜?" "진짜 자기 와이프 돌린다고?"

 

처음엔 다 구란줄알았지...

 

처음 지원서(?)를 넣은게 '서울 어디 호텔 초대남 4명' 이란 주제의 글이였어

 

반신반의 하면서 쪽지보냈어 내사진도 같이 첨부해서... 

 

정말 정성스럽게 자소서(?)보냈다 ㅋㅋㅋㅋ

 

근데...진짜 쪽지가 왔어..... 자기 라인 아디라고 연락달라고...

 

'이거 실화야?' 하면서 라인으로 대화하는데 뭐 이것저것 질문하더라고

 

성심껏 대답했지....내가 살짝 의심하는거 같았나봐 그쪽에서 사진을 보냈는데

 

글올릴때 자기 와이프라고 올린 여자랑 동일인물이 내 라인아이디 종이에 써서 찍은

 

사진을 보내준거야.... "이거 찐이다!!" 

 

그때부터 진짜 머슴모드였다...'예예~맞습니다요~ 황송합니다요~' 하고 ㅋㅋㅋ

 

몇시까지 어디 호텔 로비로와서 연락달라는거야..

 

싸구려 호텔은 아니였어 그것도 스위트룸이였으니 가격꾀나 나갔겠지

 

차몰고가는 1시간 동안 긴장감과 두려움에 담배 한갑은 다 핀거 같아..

 

가서 혹시 장기 털리는거 아닌가하고 ㅋㅋㅋ

 

그래도 호기심이 왕성해서 꼭 확인해보고 싶었어 진짜인지..

 

정말 사진속 그 미녀인지..

 

호텔 도착해서 로비에 앉아서 연락했는데 딱 그 느낌있잖아...

 

저사람도 참석자아니야? 하는..남자 3명 앉아있더라..머쓱하게 앉아있는데

 

40대초중반? 정도로 보이는 말끔한 남자분이 우리가 있는 곳으로 와서 인사하더라고

 

난 머쓱하게 "안녕하세요.." 인사했는데  우리를 한번 쓱~ 보더니 

 

나이 젤 많아보이는 배불뚜기 아찌는 정중하게 돌아가시라고 하더라고...

 

'아!!입뺀이구나!!'  하고 긴장타고있는데   

 

"자. 올라가실까요?"  

 

그렇게 나를 포함 세명의 남자는 주체자(?)를 따라 엘베타고 올라갔어

 

스위트룸에 올라갔는데 여자는 안보이는거야..'헉!진짜 장기털리는거아니야?'

 

의심반 걱정반하고 있는데 주체자가 오늘 진행할순서,유의사항 뭐이런걸 설명해주더라고

 

겁나 체계적이였어

 

첫판은 1:1로진행, 자기는 관전만하고 한사람씩 30분 진행, 안서면 바로 퇴장

 

CD필수착용 등등  설명을 듣고있는데 다른 남자들도 긴장한게 눈에 보이더라고

 

마치 부자집에 팔려온 노예들한테 설명하는? ㅋㅋㅋ

 

"암튼 순서는 알아서 정하시고요 10분후에 진행할게요"

 

하고 방으로 들어갔지 남은 세명은 그제야 간단한 인사하면서 씻고 순서 정했지

 

난 2번으로 들어가기로했고 주최자가 준비해놓은 술을 3번남자와 마시면서 긴장감을 달랬어

 

우리가 주눅들수밖에 없었던게 준비한 술도 발렌타이 21년산이야...헉...역시 있는 놈이라..

 

둘이 기다리는데 겁나 뻘쭘한거야 ㅋㅋㅋ 첨본 남자둘이 홀딱벗고 뭔 말을해 ㅋㅋ

 

시덥지도 않은 소리해가면서 술만 먹었어 

 

근데 몇분지나깐 신음소리가 들려오는거야... 딱알잖아 여자 신음소리에 여자 나이가 느껴지는..

 

여자 신음소리가 어려..'올린사진의 여자가 맞을까? 졸라 이쁜거 같았는데..몸매 죽음이고..'

 

이런 상상을 하는데 30분 진짜 금방가더라...

 

1번 남자가 방에서 나왔어....근데 표정이...뭔가 황홀한 표정이야..

 

외국에있을때 마약하는애들을 몇번 본적있거든 딱 그때 황홀한 표정인거지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하는...

 

"다음분 들어가세요..." 

 

아...ㅆ발 어쩌지? 심장이 터질거 같은데 ㅈㅈ는 이미 반응하고있고..

 

방으로 들어가는 내 뒤에서 '어때요? 진짜 그여자 맞아요?' 하고 물어보는소리가 들려 ㅋㅋ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았는데...헉!!!! 진짜 사진속 그여자야...아니 더이뻐

 

딱봐도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라면 진짜 관리 잘한?

 

'이렇게 이쁜여자를 가졌으면서 왜 이런걸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을때 

 

겁나 고풍스런의자에 다리꼬고 앉아서 위스키잔들고...그거있잖아

 

영화에서 부자집 아찌들 가오잡는거...딱 그자세로 "시작하세요"

 

진짜 너무너무 예쁜 모델같은 여자가 바로 직전의 전위가 다 가시질않아서 

 

볼이 살짝 발그레한데 살짝 부끄러은지 이불을 끌어안고 누워있는거야 

 

아...진짜 이게 꿈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뭘 어떻게 먼저 해야하지? 아..초짜인거 너무 티나나?'

 

그래도 남자 가오가있지!!! 허세좀 부릴까? 하는 생각에

 

남자를 공략해야하는구나를 직감적으로 알았어

 

남자를 바라보면서 겁나 여유로워 보이는 표정으로 

 

"어떻게 해드릴까요?아내분을"

 

캬!~~`!! 지금 생각해봐도 그말이 신의 한수였지 ㅋㅋㅋ

 

남자가 눈빛이 달라지더라? '오호라~이시끼 뭔가 아는 놈이구나?' 라는..

 

다리를 풀고 몸을 좀 당기더니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더라고

 

"날 흥분시켜줄수있겠어요?"

 

호텔로가기전에 네토라는걸 알아봤지 왜 내여자를 다른 이성이 취하는걸 즐길까..

 

일반인들로서는 절대 이해 못할일인데...

 

암튼!!!난 남편이 자기 아내얼굴이 최대한 잘보일수있게 자세를 고쳤지

 

아내가 다른 남자의 애무에 흥분하는 얼굴을 잘보이게 말이지 

 

내여자친구 대하듯이 부드럽고 사랑스럽게 하지만 좀 거칠게...

 

근데 진짜 그때는 내여자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였어 ㅠㅜ

 

진짜 모델급으로 예쁘고 몸매가 어디 하나 군살이없었거든...

 

내 애무가 시작됐어 진짜 살결도 너무 고운거야~ 혀가 미끌어다닐 정도로 

 

내 혀가 가슴에서 옆구리로 내려가는데 진짜 "아항` 하는 짧고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눈을 감고 몸을 베베꼬는거지 내가 미치겠드만...ㅋㅋㅋㅋ

 

남편 눈치를 안볼래야 안볼수가없잖아 내여친한테도 이렇게까지 정성스러운 애무는 없었어 

 

ㅂ빨이 이어졌고 신음소리가 절정에 올라가는걸 느꼈어

 

(또 나만의 홍콩티켓 스킬이있거든 ㅋㅋㅋ)

 

아까 밖에서 들은 신음소리는 비교도 안될만큼 큰소리였어 아직 삽입도안했는데 말이지~(뿌듯)

 

그여자의 가랑이사이에 내 얼굴을 파 묻고 클리를 공략하면서 계속 남편 반응을봤어

 

마치 '저 남자 2번입니다. 기억해주세요~' 라는 심리였을까? ㅋㅋ

 

남자 얼굴이 진짜 씨뻘건거야 표정이 마치 화나서 얼굴 빨게진거 같은데

 

손으론 자기 ㅈㅈ를 잡고 문지르고... '좋다는거야 화난다는거야..' 이런생각을 하는데

 

진짜 클라이막스는 이여자가 홍콩근처까지 갔는지

 

내머리를 꽉 잡고 자기 ㅂㅈ에 누루기 시작한거지

 

난 ㅂ빨하는걸 워낙 좋아해서 잘 알아~ 이쯤됐으면 여자가 가겠구나 라는걸 

 

신음은 비명에 가까워졌고 남편얼굴을 씨뻘거다 못해 터지기 일보직전이였어 

 

허겁지겁 자기 바지를 벗더니 폭풍 딸을 치더라 

 

난 느꼈지...'아~ 합격이구나..' ㅋㅋㅋㅋ

 

아까의 허세를 이어나갔지 남편한테 이리와서 입에 물려라라는 손짓 싸아악~~

 

이젠 내 ㅈㅈ는 너의 아내의 ㅂㅈ로 들어갈테니 라는 미소를 띄우면서 훗~!

 

내가 이게 처음인게 맞아? 할정도로 내가 뭔가 리드하고있더라고 ㅋㅋ

 

이래서 직업병이 무서운건가봐 ㅋㅋㅋ 

 

남편이 허겁지겁 달려와서 자기 아내입에 ㅈㅈ를 물리는데 여자가 정자세로 누워서 

 

난 허리를 고추세운 정상체위자세, 거기에 다른 남자가 나와 하고있는 여자의 입에 ㅈㅈ를 물리는...

 

이 야동에서나 나오는 그림이 지금 내 눈앞에... 내가 그 주인공이되서 말이지..

 

이미 여자 ㅂㅈ물은 홍수가났고 진짜 몇분만 쑤시면 쌀거같이 흥분 상태였어

 

2차전은 1:3 이라는 아까의 설명이 떠올라 이대로 끝내면 진짜 후회하겠다 싶어 

 

"아...30분 넘은거 같은데 그만할까요?"라고 남편분한테 말했지 

 

"아니요...좀만..더 쎄게...빼지말고요..제발.." 아내분이 대답을 하는거야...애원하는 목소리로

 

내가 처음들은 아내분의 대사였어..ㅋㅋㅋㅋ

 

그때 그남편의 표정을 잊을수가없어..

 

약간 악마같은 비열한 표정이였는데 '그래? 너 좀 당해봐라..' 라는?

 

"아...시간이 그렇게 됐네요.. 그럼 3번분 들어오라고 하세요"

 

라고 말하곤 다시 바지를 주섬주섬 챙겨입더니 다시 근엄해졌어..  

 

그때 아내는 남편을 원망하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너무 아쉽다는 표정으로 날 한번 봤지...

 

난 졸라 쿨하게 성난 ㅈㅈ를 ㅂㅈ에서 빼고 아내한테 쌩끗~웃어주고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어

 

아~~겁나 멋졌어 내가 생각해도 나의 뒷모습 ㅋㅋㅋ여자 애간장 녹이기

 

밖으로 나가자 1번과,3번 남자가 뭔가 날 대단하게 바라보는 눈빛이였어 ㅋㅋ

 

난 속으로 '들었냐? 나 이런 대단한 놈이란다~' 했지 

 

3번 남자가 방으로 들어갔고 난 살짝 거만하게 앉아서 술잔을 들었어~

 

1번 남자의 질문이 쏟아졌지만 난 "뭐...별거 아니예요.." 했지 ㅋㅋㅋ

 

3번남자는 안타깝게도 서지가 안았는지 내 여파가 컸는지 (이건 내생각이야~ㅋ)

 

5분만에 나오더라고...그리곤 진짜 무슨 

 

전의를 상실한 패배자 처럼 옷을 주섬주섬 입고 호텔을 나갔어... 

 

이제 최후에 살아남은 두명만 남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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