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이랑 떡친 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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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둘다 취해서 한거같다.  


그당시 기억남는건 피부가 김치년들에 비해 미끄럽지 못하다

좀 거부감 드는 냄새가 난다. 

그뒤로 한 10번쯤 했는데... 너무 확 깨고 이질감들고 뭔가 안맞아서 찼음

상대는 전형적인 금발에 퍼렁이눈, 존나 빼빼말름 옷입으면 꼴리는데 벗기면 개노답

그리고 처음 웃통 깠을때 가슴이 서양녀 답지않게 작아서 놀램... 김치녀급 

얼굴은 ㅆㅅㅌㅊ인데 몸매가 존나 너무 마르고

아래 털은 수북하진 않다 뭔가 브라질리언인가 뭔가 받는듯 정리되어있음

색은 금발색 인줄알았는데 좀 갈색 이였음 

하긴 머리도 멀리서 보면 금발이나 가까이서 관찰하면 갈색빛 돈다.

그리고 특히 냄새가 ㅆㅎㅌㅊ임 뭔가 씻고나면 괜찮은데 그 반나절만 지나도 나는

그 특유의 ㅈ 같은 냄새가 있음 이거땜에 ㅈ이 존나 빨리 현자됨

그리고 뭐 골반커서 아래도 넓다던데 전부 개소리 그냥 김ㅊ년들이랑 같음

그리고 몸에 점이 존나게 많다 뭔가 이거도 깬다

서양 야동에 나오는 그런 매끈새끈한 몸이 아님

근데 옷입혀노면 ㅆㅅㅌㅊ 인데 뱃기기만 하면 ㅈㅈ가 시무룩

생각보다 입으로 안해줌, 이유는 나도 모름 기대했는데 한번도 못받음

그리고 차버린 결정적인 계기가 아침에일어났는데 창문에 빛이 쫙 내려서 이년 팔에

빛이 쫙 트는데 팔에 금털이 존나 부각되서 진짜 아침마다  서던 ㅈ도 바로 시무룩

뭔가 존 나 꺼글 꺼를하고 안맞는다

그러다가 헤어지고 김치년 다시 만나니까(지금은 차여서 방구석 솔로)

존나 향기롭고 매끄럽고 ㅈㅈ도 더 잘서더라 

여튼 그뒤로 아무리 ㅆㅅㅌㅊ 외국인봐도 안꼴림 특성상 내가 외국인 많이 접하는 직업인데

이제 아무리 ㅆㅅㅌㅊ 금발 백마 쌕ㄲ,ㅇ빡ㄲ,ㄴ이 와도 그냥 안꼴림

차라리 홀복입은 김치들이 진짜 개꼴림 

뒤에서 존나 박고싶다 홍대 홀복입은 년들 검스에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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