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역에 있는 빡촌 후기 썰
작성자 정보
- 유튜브114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34 조회
-
목록
본문
경주역에 있는 여관바리 갔다옴
아가씨 있냐고 물으니 서비스 잘하는 누님이라고 함
3만원 내고 방에 가서 대충 ㅈㅈ만 닦고 만지작거리면서 누워있으니 아줌마 하나 들어옴
ㅈㅈ 좀 잘 빨게 생겼다 싶어 잘 서비스 끝나면 만원 쥐어줘야지 생각함
옷을 훌렁 벗더니 사까시도 없음
반꼴된 ㅈㅈ를 만지작 거려서 세우더니 사까시 5초쯤 하고 쑥 올라탐
콘돔도 안낌
속으로 아 ㅅㅂ 좆같다 싶어도 일단 할 건 하고 보자고 박는데 10초도 안되서 위에서 해달라며
옆에 벌렁 쳐누움.
일단 위에서 꼽고 하는데 쳐 자는 거 같음
움직이다 멈추고 숨소리를 듣는데 조는게 확실함
좆나 짱나서 카운터에 전화하고 주인아줌마 불러서 따졌는데 아가씨 없다고 좋게 놀다 가라고 함.
주인아줌마 다시 갔는데 누워서 미동도 안함. 또 조는거 같음
시발년 뭐라도 하는 척이라도 해야 열이라도 안받지
시발년아 피곤하면 집에가서 쳐자라고 하고 옷입고 나와버림
주인아줌마한테 환불요청함
3만원 다달라니 대실료는 환불 안된다 함.
결국 2만원 환불받고 나옴
나오는데 아줌마가 다음에 오면 좋은 애 넣어준다는데 좆같아서 못믿겠음
난 다신 경주에서 여관 안감
떡치는데 쳐졸고 자빠졌는 년은 첨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