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S파트너들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88 조회
-
목록
본문
나에겐 지금 3명의 S파트너들이 있다 노래방 도우미 둘 미용사 하나
그녀들의 공통점은 바스트 사이즈가 평균이상 이라는것
나는 병적일 정도로 가슴에 집착하는데 아무리 얼굴이 예뻐도 가슴이 작으면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변태적인 성향이다
현재 그녀들과 일주일에 한명씩 돌아가면서 만나 관계를 가지고 있고 어떻게 만났는지 설명전에 그녀들의 프로필과 장단점을 소개하고자 한다
참고로 그녀들의 이름은 가명이다
파트너1
이름: 예령
나이: 31
직업: 도우미
바스트: D~E컵
나의 첫번째 파트너이자 내가 가장 오랜시간 공들여서 눕힌 여자다
베이비페이스,큰키,육덕스런 가슴과 엉덩이 반하지 않을수가 없다
장점: 특출나게 색기가 있는건 아니지만 피지컬 만으로도 나를 흥분하게 한다 이런 여자를 안고있으면 정복감이 마저 든다
단점: 남자 경험이 별로 없는건지 아님 내숭인지 섹스할때 굉장히 소극적이다 시키는대로 잘 따라오긴 한데 본인이 먼저 행동한적이 없어서 아쉬울때가 있음
파트너2
이름: 민주
나이: 30
직업: 도우미
바스트: C컵
세명중에 가장 최근에 만났고 큰 노력없이 어찌보면 얻어걸린 케이스로 파트너가 됨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장점: 세명중 속궁합이 나와 가장 잘맞는다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둘다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어 섹스후 한번더를 외칠수가 있다
단점: 얼굴과 가슴을 의느님께 받았다 뭐 가슴만 크다면 크게 상관없지만 만질때 가끔씩 느끼는 이물감은 썩 좋은 기분은 아니다
파트너3
이름: 재희
나이: 30후~40초
직업: 미용실 부원장
바스트:C컵
유일한 연상 단골 미용실에서 주워왔다 색기가 패왕색급이다
장점: 나이에서 나오는 연륜,기술,색기가 넘사벽이고 피지컬은 어느하나 과하지 않는 밸런스파다
단점: 그동안 많이 굶은듯 하다 리액션이 필요 이상으로 과하고 위에서 찍어 누르면 아무것도 못하고 끝나는 경우가 있음
간단하게 쓴다고 쓴건데 이렇게 길줄은 몰랐네 다음편부터는 파트너들과의 첫만남과 섹스 과정까지 적어보려 한다 믿기싫음 믿지마라 니들 부러우라고 쓰는거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