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 처음해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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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사귄지 얼마 안되서

천천히 진도 나가고 있던 시절에ㅋㅋㅋ

우리가 룸카페를 자주 갔었어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모텔이 더 좋았을텐데

아무튼 언제나 그랬듯이 또 룸카페를 갔지

먹을꺼 퍼오고 티비를 켰어 영화 보고 그랬지

그러다가 언제나 처럼 자연스럽게 뽀뽀하다가 키스를 했다?

근데 평소 같았으면 그만하고 다시 영화볼 타이밍인데 더 끌어안고 뭔가 망설이는듯한 기색인거야

그리고 나는 이미 이론으로는 모든것을 통달한 음란마귀였고ㅋㅋㅋㅋㅋ

아 뭔가 진도 더 빼겠구나 직감을했지 (능수능란한 애구나 하고 오해하지는마ㅋㅋㅋ얘가 첫 남자친구야ㅋㅋㅋㅋ)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허리로 손이 올라오더라구 근데 우리 둘다 모쏠이였어서 망설임이 점점 깊어지는거얔ㅋㅋㅋㅋㅋㅋ

웃겨가지고 만질꺼면 만지고 안만질꺼면 애간장 태우지 말라고 그랬더니 당황하면서 그만두는거야ㅠㅠㅠㅠ

그날은 일단 그렇게 끝나고

또 다른날 만나서 룸카페를 갔어ㅋㅋㅋ

같은 상황이 연출되고 이번엔 당당하게 허리부터 망설임 없이 손이 올라오는거야ㅋㅋㅋ....

누가 내 가슴만지는건 처음이였거든? 근데 뭐 별거 없더라 성감대가 가슴이 아닌가봐ㅋㅋㅋㅋ

처음엔 옷 위에서 만지다가 옷 속으로 손 넣어서

속옷 제끼고 만지작 거리는데 그냥 누가 내 몸만진다는게 은근히 흥분되더라구

그렇게 가만히 마사지 받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거기를 보게됐는데 풀ㅂㄱ 상태

실전으로는 쌩초보여서 행동엔 못옮기고 머릿속에선 야동에서 봤던 장면들이 펼쳐지더라

별별생각이 다 드는거야

그래서 5초 정도 고민하다가 대담하게 남친 거기에 손을 올리고 쓰다듬었어

남자친구는 약간 내 행동에 놀란 눈치고ㅋㅋㅋㅋ

남자꺼 처음 만져본건데 느낌이 단단하더라구 조금 쓰다듬다 보니까 궁금해진거야ㅋㅋㅋ

그래서 난 또 대담하게 남친 바지 버클 푸르고 지퍼를 내림ㅋㅋㅋㅋㅋㅋ

와... 야동에서 많이 봤는데 실제로 보는건 또 느낌이 다르더라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만져봤는데 뜨겁고 부드러우면서 딱딱한거야.... 오 진짜 신기했어

내가 딱 손을 대니까 알려주더라고 잡고 위아래로 흠흠! 몇번하다가ㅋㅋㅋ

나 또 대담하게 입에 넣었닼ㅋㅋㅋㅋㅋ남자친구 표정 완전 놀람과 기분좋음이 공존ㅋㅋㅋㅋㅋㅋ

더럽다는 생각 안들고 나도 그냥 걔가 기분 좋아하니까 덩달아 좋더라?

그래서 입으로 (본능적으로 야동에서 본거 따라하게 되더라ㅋㅋㅋ) 계속 해줬어

좀 해주니까 얘가 쌀거 같다는거야 그래서 그 날은 휴지에 싸게했어ㅋㅋㅋ

나중엔 입에도 싸게하고 먹어도 봤는데 맛은 별로 없더라

마무리 어떻게 하지... ㅋㅋㅋㅋㅋ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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