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딸방 존나 꼴렸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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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퇴근후에
오피를 갈까 대딸을 갈까 고민하던 차에
시체모드로 편안하게 애무받고 싶어서 대딸방으로 ㄱㄱ
조금 늦게 예약을 걸어서 그런지 평소보던 지명녀는
예약불가.. 살짝 아쉬워하던차에 실장의 자신만만한
NF추천으로 오늘 첫출근한 스무살녀 예약완료ㅋ
암튼 입실해서 씻고 기다리는데.. 시간이 됐는데도
소식이 없길래 인터폰으로 호출해보니
실장이 굉장히 난감한 목소리로 아직 준비가 덜되서
10분정도만 기다려달라고함..
그렇게 10분이 지나서 드디어 첫출근녀 입장!
오오 몸매좋고 와꾸좋아서 급벌떡!
근데 자세히보니 눈물자국이 보이고 어깨가 들썩거려;;
진정시키고 물어보니 내가 두번째 손님인데
첫손님이 개진상피웠다고함.. 아마 스섹하려고 시도했겠지
암튼 진상손님의 여운이 가시지않았던저
자꾸 훌쩍거리면서 나한테 죄송하다고
예약 취소하셔도 된다고함.. 죄송해서 서비스 못하겠다고..
그냥 나갈까하다가.. 뭔가 우는여자애가 빨아주는 좃맛은
어떨까 싶어서 기분이 오묘해지고 야동의 주인공이
된거같아서 그냥 서비스받겠다고함ㅋㅋㅋㄱ
그녀가 훌쩍훌쩍거리면서 좃빨아주는데
그렇게 흥분이 되더라 ㄷㄷㄷㄷㄷ
아주 흠뻑 입안에 흥건히 쌌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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