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 고딩 동거하며 노예만든썰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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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오랜만임
글쓰다가 다날아가서 현타 빡세게 왔음
쓰다보니 귀찮기도 하고 한동안 일땜에 전나힘들어서 안쓰다가 여유생겨서 다시옴
오늘은 야외떡친거 두개 풀라함
이게 거의 4~5년전 일이라 순서나 디테일이 좀 가물가물함
그래서 생각나는대로 최대한 쓰겠음
여튼 동방떡치고나서 야외섹 또하자 이러고 그 고딩이랑 약속잡았음
그러고서 이날이 주말이었는데 술한잔하자 하고 나왔음
그러면서 내가 다니는 대학 근처 술집갔음
내가 재학중일때 알바하던곳이라 사장님이랑 친해서 민증검사 패스하고 술빨러옴
여기가 안주는 그냥그런데 ㅈㄴ 좋은게 룸식 술집임
물고빨고해도 아무도 모른단거임 ㅋㅋ
여튼 술좀 먹다보니 알땅딸하고 아이오아이 김나영닮은년이 옆에 앉아있으니 안꼴리겠음?
당근 치마속으로 열띠게 씹질해뒀음
술취해서 얼굴 달아올라가지고 순간나도 대꼴함
바로 좆까고 사까시 시켰음
바로여기서 떡칠까 하긴했는데 그래도 지인분 가게인데 민폐인거같아서 일단 델꼬나왔음
술좀깨자하면서 학교들어가서 한바퀴도는데 당빠 난 떡칠곳 물색중이었음
주말인데다가 방학중 새벽이라 학생이고 나발이고 아무도 없어서 어디서든 해도 된다는 마인드였음
그러던중 중앙도서관쪽으로 끌고감
이 학교 중도가 방학중에도 24시간 개방이라 별 문제없이 드감
1층은 로비고 2층은 도서관이었는디 일단 2층올라갔음
도서관 자체는 당근 닫혀있었고 기억에 경비도 자고있었던가 자리에없었던가 그랬던거같음
여튼 중앙도서관 2층 입구앞에 의자 몇개가 나란히 있는데 거기 나란히 앉았음
바로 앉자마자 치마올리고 하던씹질 계속함
얘도 대범해서 걍 의자에서 다리쩍벌하고 보지대줌 ㅋㅋㅋ
그상태에서 바로 나도 바지내리고 얜 의자밑으로 내려와서 무릎꿇고 좆빨아줌
이제슬슬 하고싶다 해서 나 앉아있는상태에서 얘 마주보는 자세로 올라와서 삽입함
술집서부터 존나 꼴려있어서 그런지 개미끌거리고 잘들어갔음
뿌리끝까지 들어가서 축축한 육벽느낄때즘 지가 알아서 허리 존나게 흔들었음
얘가 그날 원피스 입고있었는데 치마 가슴께까지 올리고 젖 존나빨고 키스 존나하고 하다가 자세 바꿈
의자 위에 올라가서 뒤로 돌라하고 뒷치기 시작함
하다보니 존나 꼴려서 머리끄댕이 잡고 엉덩이 찰싹거림
혹시나 싶어서 신음은 못내고 허억 허억거리는 숨삼키는 소리만 남
그러고서 피스톤질 존나하다가 바닥에다 찍싸고 왔음
그러고서 며칠뒤에 얘가 야외에서 하는게 맛들었는지 또 하고싶다 하더라
비슷하게 주말 새벽에 학교 가서 건물 뒤편에 있는 벤치에 자리잡음
이학교가 오르막길이 존나 심했는데 여긴 거의 꼭대기쯤인데다가 밤이라 아무도 안다니고 지금까진 밖이라해도 건물안에서 했는데 이번엔 밖에서 해보자 해가지고 벤치에 눕혔음
바로 눕힌상태에서 보빨 존나함
얘도 흥분됐는지 금새 젖어서 이번엔 사까시 안시키고 바로 벤치에 눕힌상태로 정상위 때림
이제와서 말하는건데 얘가 존나 개씹 명기임
진짜 주작이라고 할사람 있을지 모르겠는데 내 꼬츄걸고 레알임
보지가 존나 꽉물어서 뿌리끝이 손으로 잡고있는것처럼 존나 쪼였음
첨부터 그런건 아니었는데 나중에 왜 이렇게 안했냐고 물어보니까
나랑 첨할때는 내가 피스톤템포가 졸라 빨라서 당황했다고함
그래서 금방끝날까봐 일부러 안쪼였는디 지금까지 자기가 만난사람들이 다 빨리싼거였고 나는 오래해서 더 당황스러웠다고함
어쩌다보니 내자랑인데 구라안치고 레알 명기였음
여튼 그렇게 정상위 존나 치다가 내가 잠깐 고개를 들었는데 우리있는 언덕쪽에서 존나 손전등불빛같은게 보이는거임
그래서 존나 당황해서 하던거 멈추고 둘다 옷매무새 다듬었음 ㅋㅋㅋ
경비더라 시발 ㅋㅋㅋ 근데 경비도 우리 꼬라지를 봤는지어쩐지 지나가면서 헛기침을 좀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시발 근데 내가 보기보다 존나 쫄보라 그아재 지나가고나서 더 해야하는데 도저히 못하겠는거임
근데 못싸는건 아쉽고 해서 입으로 해달라함
그래서 그자리에서 바로 입싸시키고 삼키라함 ㅋㅋㅋㅋㅋㅋㅋ
삼키고나서 맛없다고 존나때림 ㅋㅋ시발 ㅋㅋ
여튼 야외썰은 질려서 이거까지만하고 이 다음꺼는 얘 후장뚫은거랑 딜도사준거중에 고민중임
쓰리썸 한거랑 얘 만나는중에 학교 후배 다른애랑 급쎅파된썰도있는데
봐서 꼴리는거 쓰겠음
아 그리고 제목바꿧음 뭔가 안땡기는거같아서
지금 제목이 먼가 더꼴리는거같아서 맘에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