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 고딩 동거하며 노예만든썰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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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야외섹스-동방편
뭐 여차저차해서 캐리어싸들고 ㄱㄷㅇ 집에서 한달간 살기로했음 얘가 남친도있다보니 주말마다 남친이 집으로 오기도 하고 그랬지만 사실 별 문제가 안됐다
이게 가능했던게 얘가 살던곳이랑 내가 중퇴한 대학교랑 거리가 매우 가까웠다
게다가 내가 나름 인싸였기때문에 예전에있던 유령동아리 회장한테 동방키를 빌려서 그쪽으로 내짐을 몰아넣고 잠만 ㄱㄷㅇ 집에서 자는 식으로 생활했음
여튼 같이살면서 ㄱㄷㅇ랑 나름 버킷리스트라는걸 만들어봤다
호기심이 많은 애다보니 여러가지가 나오더라 sm플 쓰리썸 야외섹스 등등 많았는데
그중에 오늘은 야외섹스에 대해서 쭉 써보려함 ㅋ
첫 야외섹스는 동방서부터 시작함
그당시 방학중이기도 했고 동방키가 나밖에없어서 나혼자만 들락날락할 수 있는 상태였다.
얘가 내가 다니던 학교를 궁금해하길래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마지막엔 동방까지 왓는데 머 유령동아리다보니 별게 없었다
소파랑 내가쓰던 앰프랑 내 짐정도?
어차피 난 동방에서 떡을 칠생각을 이미 하고 들어왔기때문에 들어가자마자 ㄱㄷㅇ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부터 주물럭거렸다
얘도 그럴줄알았다는듯 저항감없이 애무를 즐기더라
얘가 성감도 좋은애라 좀만 만져도 존나 젖는데 바로 꼴려서 바지벗고 좆을 얘 입에 물렸다
동방 바닥 ㅈㄴ 더러운데 아랑곳하고 무릎꿇고 미친년처럼 빠는데 대꼴 ㅋㅋ
대꼴려서 머리채잡고 목끝까지 찔러넣었다 딥쓰롯하면서 욱욱 거리더니 다시 숨고르고 빨고 하다보니 괜히 또 사람이 대담해지더라
우리학교 동방 건물이 ㅈㄴ 외진데 있고 옛날건물이라 cctv이딴것도 없었거든
더군다나 방학이라 사람도 그렇게 많이 왕래하는 곳이아니라 해볼만 하겠다 싶어서 동방문을 벌컥 열었다
ㄱㄷㅇ는 좀 놀라긴했지만 별 반응없이 다시 사까시 돌입 ㅋㅋ 그러다가
내가 윗옷을 끌어올리니까 조금 당황함 알게뭐야하고 윗옷벗기고 브라풀고 나체로 만들었다
동방 벽잡으라 하고 뒷치기 시작 원래 신음소리 개쩌는 앤데 혹시나 하는마음에 숨소리만 격함
근데 이게 더 꼴릿해서 그대로 복도 끌고나옴 첨에 놀라서 당황하지만 얘 성향이 그냥 하자는대로 다 하는 애다보니 그냥 그런갑다하고 따라나오더라 ㅋㅋㅋㅋ
우리 동방 바로옆이 비상계단이었는데 그쪽까지 끌고나와서 계단 붙잡게하고 뒷치기 계속했다
계단밑으로 멀리서 사람들 소리도 들리니까 얘가 그때부터 뭔가 긴장감이 드는지 갑자기 보지에서 물이 존나 흥건해짐
해봐야 ㄱㄷㅇ인데 얘가 언제 나체로 비상계단에서 섹스해봤겠음
나도 그 상황이 더 꼴려서 얘 머리채 잡고 존나게 박았다
신음 참으면서도 흐응 흐응 하는소리 새어나오고 보지물도 쩔게나와서 찔걱찔걱거리는 소리에 ㅈㄴ 꼴려서 콘돔 빼고 얘 얼굴쪽에가서 얼싸 했음
근데 이게 꼴릴땐 먼가 대담해졌는데 싸고나니까 나도 살짝 쫄려서 얘끌고 다시 동방들어옴
그랬더니 얘가 대뜸 재밌다고 함 ㅋㅋ
얼싸도 첨이라고 셀카까지 찍었는데 이후로도 얘 자위영상이랑 떡친영상 다수+좆같은 상황극영상까지 개많은데 얘랑 헤어지고 지웠다 지금생각하면 좀 아쉽..
원랜 야외떡친썰이 존나 많아서 짧게 한번에 다쓸랬는데 쓰다보니 ㅈㄴ 길어지네 동방은 사실 야외도 아님 내기억에 공중화장실이랑 새벽에 대학가 벤치에서 한거랑 밤에 문닫힌 도서관에서 한거있는데 일단 야외썰부터 차례로 풀겠음 ㅃ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