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 그거 빨아줬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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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뿐이지만 잊을 수 없는 날이였습니다.어린 시절인데도 여전히 똑똑히 기억나네요.초등학교 1학년 때였습니다. 저랑 큰오빠가 13살 차이나니까 오빠가 21살일때입니다.
학교를 안 가는 토요일날 저는 거실에 누워 티비를 보고있었습니다.큰 오빠는 방에 있었고 작은오빠는 친구만나러 나갔었습니다.엄마는 마트 직원으로 아빠는 주유소에서 일하는 맞벌이십니다.고로 집에는 오로지 저와 큰오빠만 존재했습니다.
정오가 한창 지난 오후 3시쯤오빠가 방에서 나와서 슬금슬금 걸어오길래 무언가 필요한게 있나 돌아봤더니오빠는 저를 묘한 표정으로 쳐다봤습니다.
"이제 밥먹을거야?"라고 묻는 저에게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제 손목을 잡았습니다."야. 일로 와봐"오빠는 그렇게 나를 끌고 화장실로 데려갔습니다."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뭔데?"화장실이 넓은 편은 아니라서 둘이 들어가면 비좁았습니다.오빠는 말 없이 겉에 입고있던 팬티를 내렸습니다."봐. 여기 이거 있지 이걸 입에 넣고 핥아봐. ""???"멍하니 무슨소린지 쳐다보자 오빠는 나를 화장실 바닥에 앉히고 그것을 얼굴에 갖대닸습니다."괜찮아. 금방끝나"
오빠 말대로 뭔지도 모른채 그것을 계속 빨다가 오빠가 잡고 있던 내 머리를 뿌리치듯 놓고화장실 바닥에 정액을 뿜었습니다. 그것은 몽글몽글한 하얀색이였습니다.샤워기로 바닥과 제 다리를 몇번 헹구고 나서 오빠는 팬티를 갈아입고 말했습니다."오늘 일 엄마한테 말하면 절대 안돼"물론 그 일을 전 엄마한테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게 무슨 행위인지 알게된 먼 미래에도 말이죠.
오빠가 지금은 변했냐면.. 이제 제가 신체의 성숙이 오고나서는 그런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간혹 바로 옆에서 티비보고 있는데 컴퓨터로 키스시스를 본다거나 하는건 좀 당황스럽습니다만또는 잘때 껴안고 잔다던가 다리를 만지던가 한다는 변태끼는 아직 있는 것 같습니다만이제 32살이니 변하기야 했겠.... 했어야 합니다.
그냥 어제 꿈에서 큰오빠한테 자다가 덮쳐질 뻔해서 112에 신고했던게 생각나 (꿈입니다)갑자기 옛날 일이 생각나서 풀어봅니다
오빠 제 볼을 만진다던가 손을 만진다던가 팔을 만진다던가 다리를 만진다던가 하는 피부를 쓰다듬는 성향이 있는데
(다행히도) 성적 호감이 있던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손에 알레르기가 있는데 만져보더니 거친느낌을 무지 싫어하더라고요그래서 부드러운 살결을 만지는 느낌을 좋아하는게 아닌가.... 그래도 다른데선 안 이러고 다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