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ㅂㅈ에 딱풀 박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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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주일에 한번 ㅈㅇ하는 중3 남자다. 별로 성에관심도못느끼겠고.....
나는 누나가있는데 3살차이다. 그냥 이쁜여자다.
때는 내가 초6일때 학교 성교육이후알게됬는데, 나는 여자 ㅂㅈ가 어떻게생긴지도 몰랐음.
누구나 이런시절은 있었을거임. 물론 조금알았지
그러나 자세히는 모르고 내 막대기를 삽입한다는거만 친구들이 알려줌. 그런데 그 교육마저도 배우기전이었다.
나는 밤에 쉬를 많이한다. 이상하게도, 하루 자다깨서 1쉬는 꼭지켜하는 이상한 버릇......
내방 맞은편이 누나방이고,거실반대편은 부모님의 방이다. 화장실은 누나방과 내방옆쪽에 있고 부모님방에 딸려있다.
그날밤, 일어났는데 누나방에 조그만 미니등이켜져있는거다.
그래서 난 누나가 뭘하나보다하고(숙제같은것!) 걍쉬를 하고 나왔는데 나오니까 방불이 꺼져있는거임.
어 다시자나? 하고 내방와서 뒤척이는데 문이닫히더라
뭐지하고 봤는데 다시불이켜짐. 뭐지? 하고 뒤척이고.. 난 빛에 민감해. 불빛이 있으면 못자.
아버지가 군대에서 못자고 졸려죽겠다고 농담하실정도. 병같아 잠버릇이 않좋아
그래서 누나방에 가서 불꺼달라고 여름인데 문닫고자면 덥잖아. 바람도 안불고 창열어도.
근데 누나방에서 헉헉 하는 소리가 간간이 들리더라.
아 새벽2신데 뭔ㅈㄹ이야하고 문열고 누나 뭐해 하는데...
침대턱에 걸쳐앉아 딱풀을 다리사이에 박아넣은거 그게 정면으로보임.
여튼 나도 누나도 개깝놀 내가 소리지르려고 하니까 달려와서 입을틀어막는데 액체가 묻어있음.
하.. 난 긴장해서 얼떨떨하고 이건 뭔상황인가..
근데 누나가 갑자기 부르르떨면서 바닥에 오줌같은것을 갈기더라
지금 생각하면 ㅂㅈ물이지.
누난 헉헠거리고 난 멀뚱멀뚱하고 그래서 아 쉬할거같아서 딱풀로 틀어막았는데 내가와서지렷구나...하고
누나미안해 오줌은 휴지로 딱아 하고 내방에서 두루마지 휴지줌
근데 중3이었던 누나가 피식웃고 오줌같아? 하고 물어보더라
난 .....아무말도 못하고 방돌아와서 보니까 불꺼지더라..
지금은 내가중3이니 뭔 시츄에이션인지 이해됨.. 누나도 많이 당황했겠다 하고.
얼마전에 물어도 봤지 그때 뭐했어? 그러니까 알잖아~하고 하더라.
뻔뻔도하지동생앞에서 ㅈㅇ하다 오르가즘 느낀주제에...
암튼 그땐 부모님한테 말도않하고 그냥지냈지.
지금생각하면 웃기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