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친구랑 떡치다가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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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군생활이 술안주가 되어갈때쯤여친이생겼지
여친이랑 신혼부부같은 연애를하고있을 무렵 여친의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뭐 외모는 여친이랑 동급 정도였지만 ..
다만 한가지... 뭐 님들 생각하는 슴가 큰거 아님ㅋㅋㅋ
다만 이친구가 술을 먹으면 항상 내가 지 남친인것처럼 행동 한다는것 .. 술주정이 좀있었지
내 여친은 워낙 둘이 친하다보니 걍 장난 정도로받아 드리더라구..
그런 어느날그날도 3명이서 쫌 많이 달렸고 마지막엔 너무 취해서 여친이랑 친구랑 모텔가서 잔다고 난 집에가라는거야 ㅡㅡ
뭔가 집에가야될 사람이 잘못된거 같았지만 뭐 걍 집으로 발길을 돌렸고 .
담배한대 피면서 택시 기다리는데 폰이 울리더라구
여친의 친군데 여친이 엄청 토했다면서 뒷정리좀 하라면서 부르더라고모텔로 .. 좀 짱났지만
뭐 어쩌겠어.. 뚜벅뚜벅 모텔로 갔지...
난 이때.. 이모텔 방문을 연것을 지금도 난.....
내 평생 .......... 축복받은 날이라생각한다..
방문을 열자. 방안엔 두 여친?들이 속옷바람으로
정신 못차리고 누워있더라고 깔깔 거리면서ㅋㅋ
대충 토 한거 정리하는 동안 내 여친보단여친 친구쪽으로 계속 눈이가는거야
그리고 정리하고 나갈려는데 여친이 걍 너도 침대 밑에서 자고가 라는거야
뭐 그래서 누웠는데 ㅅㅂ 이거 잠이 오겠어??
두 여친???이 상?위에 차려져있는데 ㅋㅋ
한 삼십분쯤 지나고 조용해지자 슬그머니 일어나서 침대를보니 둘다 뻣어서 자드라고
난 슬그머니 여친.. 친구 가슴을 살짝 건들였는데 반응이 없어 재수... 심장이 터질것같았지
브라를 살짝 옆으로 하고 더듬거렸지 다른손은 팬티 쪽으로 내려가고내 감촉을 충족시키고있는데..
여친 친구 손이 내 거시기를 만지내.. 존나 놀래서 얼굴을 보니
그붉은 기운이 감돌고 뜬듯 안뜬듯헌 눈 알지 형들 ?? 난 이성을 잃어버리고 덮치고 말았지
아 하는 동안 여친 깰까봐 심장 터지는줄...
침대 안움직일려고 존나 힘들게 하고 배에 싸면서 여친 얼굴을 보니 날 처더보고있더라고.......
아 순간 멍해지는데..
여친이 벌떡일어나더니 날 눕히고는 다싸고 쪼그라 든걸 존나 빨아주는거야..
당황했지만 존나 기분 좋아서 심음만 내고있는데 여친 친구도 내 가슴을 존나 빨아주네.. ㅅㅂ
그날 내인생 첨으로 2대1 행운을 맛보고 그날 세명이서 아침까지 진탕나게하고
담날 여친에게 차임 ㅋㅋㅋㅋ
지금도 그날 생각하며 딸침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여친 친구남친도 그런식으로 쫑난듯
아마 둘이서 내기를 한듯 꼬시면 넘어오나 안넘어오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