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만난년 육변기 만들어버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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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년 전.. 그 애와 나는 채팅으로 오고가며 서로 알아가다가 내가 조건을 제시했지. 


그랬더니 자기는 그건 싫다고 파트너를 하자는거


근데 못믿겠으니까 톡만 하며 주고 받다가 술먹고 연락했지.


그랬더니 사진 보여달래서 보냈더니 맘에 들었던지 자기도 사진 보내주더라.


생각보다 이쁘네??? 그리고 나체사진도 보내네???ㅋㅋㅋ 대박.


그래서 이년 꼬셔야 겠다 생각해서 톡 무료통화로 1시간은 떠든듯....ㅎㅎㅎ


결국 그다음날 우리집까지 찾아 오더라 ㅋㅋㅋㅋ


근데... 씨바... 자기 생리한다고 못한다는거... 피나오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미안하다고 입으로 해주겠다네


 


그래 이년아 넌 내 육변기다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주대???ㅋㅋ 


동영상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간직하란다


이년은 두고두고 딸감으로 써야지라는 마음으로 찍었다.


운동을 해서 그런지 골반라인이 내 ㅈㅈ를 빨아주는데 예술이더라...


허리는 잘록하고 골반은 나와있고... 가슴은 좀 밋밋한데 이년 신음이 예술이다... 


그저 빨아도 젖고 나오는 신음..


난 입으로만 해서는 잘못싸서 얘가 도전의식 생겼는지 존나 빨다가 포기하더라 ㅋㅋㅋㅋ


다음에 박아주겠다고 하고 밥먹이고 보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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