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물어봤다가 변태로 몰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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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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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봉사활동하면서 회식을 했는데
어떤여자랑 대화하다가 생일 묻고 하다보니 별자리 얘기나옴
근데 내가 말 속도가 존나 빠름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발음도 부정확함 ㅋㅋㅋㅋ
내가 처녀자리 인데
여자애도 처녀자리라더라???
근데 순간 처녀막자리??? 씨발 이랬다가
분위기 존나 조용해지고 나 존나 병신됨....
얘 21살짜리 96년생애인데 .... 난90년생이고...
날 얼마나 병신으로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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