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클럽에서 있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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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급꼴릴때 오피를 간다.
하지만 끝난후 어김없이 찾아오는 현자타임.
자괴감과 돈아깝다는 생각이 찾아온다.
한번싸던 두번싸던 무언가 아쉽다는 생각이 찾아온다.
그게몰까?
어렴풋이 알 것 같지만 아직 답은 못찾았다.
일반ㅇ동이 식상할때 가끔 ㅍ돔물을 본다.
내취향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소프트한건 적절히 받아들여졌다.
맞는건 정말 아니였다. 노잼. 노흥분.
이미지클럽의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남자는 ㅅㅅ가 먼저 아니겠냐? 그래서 오피 갔었다.
이미지클럽도 한번 가볼까 생각은 했다만 금새 잊어버렸다.
그러다 오늘 한번 가보기로 했다.
ㅍ돔플레이로 끊고 기다렸는데 이상하게 심장이 벌컹벌컹 뛰더라. 오피갈때도 이렇진 않았다.
매니져 들어와서 처음이라고 소프트한걸 원한다고 하니 알았단다.
와꾸는 ㅍㅌㅊ에서 ㅅㅌㅊ 사이다.
게다가 페이스가 노성형삘 일반인 같아서 노무노무 만족스러웠다.
복장은 소매가 레이스로 장식된 하얀 반팔셔츠에 빨간 미니. 커피색 스타킹.
내가 원하는것 말하라해서 말하고, 호기심에 맞는것도 해본다했다.
못하겠으면 말하란다. 매너 ㅍㅌㅊ?
본게이는 풋, 레그 페티쉬 성향이 있어서 그쪽은 다말했다.
매니져가 분위기 잡고 가벼운 ㅂㅂㅅㅌ과 함께 자기의 존재를 각인시키다가
ㅍㅇㅅ을 시키고 ㅅㅍ도 했다. 마우스투마우스로. 바닥에나 얼굴에 하면 못하겠더라.
매질은 엉덩이로 했는데 살살때려서 몬 느낌인지 모르겠더라.
누워서 ㅍㅇㅅㅅㅌ좀 하고 ㅍㅈ으로 들어갔다.
매니져는 앉아서 서서자세를 바꾸더라.
ㅅㅇ소리 안내면 안해준다더라.
뇌가 찌릿찌릿한 분위기를 끝내기 싫어서 풀ㅂㄱ상태에서 존나 참았다. 다행히 컨트롤되더라. 기분짱짱.
지배받는 분위기와 핥는것보다 냄새를 들이키는 것에 더 흥분한다는 것을 처음알았다.
꼬랑내 생각하는 게이도 있을 것 같은데, 전혀 취향아니고, 냄새자체에 반응한다기보다 행위자체에 반응하는거다.
오피에서 스타킹에 풋ㅇㅁ해도 시덥잖고 별로여서 다음부터 안했었다.
하고싶은거 말하랜다.
호기심에 더쌔게 맞아보고 싶다니까 각오하라며 굵은매 가져오더라.
몇대 맞고 싶냐고해서 얼마나 아프겠냐싶어서 자신있게 20대 맞는다고 했다.
한대 맞으니까 응? 두대맞으니까 헉? 세대맞으니까 엉덩이내려가더라.
매니져왈 처음부터. ㅅㅂ
고딩이후로 이정도로 맞아본적은 없었는데 쾌감은 무슨 뒤질거같은데 20대라고 한게 후회되고 엉덩이 못내리고 억지로 참고 끝나고나서 바로 일어났다.
이건 아니라고 말했다.
다시 눕고 ㅍㅈ 들어갔다. 그리고 핸플해주는데 매니져 얼굴보고 발바닥 냄새맞으면서 하니까 이 행위자체에 쾌감이 쩔더라.
점점 쌓여진 묘한 분위기와 행위가 뇌와 몸전체가 반응하더라.
그리고 점점 달아오르더니 신호가 와서 안참고 싼다고 말하고 쌌는데???
온몸이 찌릿찌릿하면서 ㅅㅅ할때 폭발적이고 순간적인 사정감이 아닌, 배안에서부터 몇배는 기분좋은 사정감이 몇십초 지속되는데, 더 신기한건 이게 끝나고 몸이 계속 찌릿찌릿거려서 못일어났다.
전기에 감전된거처럼은 아니고 사정감이 몸전체로 퍼진 느낌? 약하고 기분좋게 찌릿찌릿했다.
매니져가 뒷처리 잘해주고, 5분정도 남아서 분위기풀고 반말까고 애인모드했다. 서로 인사로 마무리.
샤워하고 밖에나오니 후회감 전혀없더라.
자괴감도 없고 마무리에 느낀 그 기분이 너무 좋았고 왠지모르게 자신감마져 생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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