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년전 옆집 미시와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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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평범하게 고졸에 대기업 생산직 들어갔는데
3 년정도 돈을 죽어라 벌어서 5 천정도 벌었단 말이야
근데 내가 어렸을때부터 도박을 좋아해서
그 리니지나 아스가르드 게임을 했을때도
홀짝 맞추기 ? 주사위 놀이로 겜돈 다날리고
그래서 도박은 절때 하지말자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회사 생활하다 보니깐
주식으로 돈벌었다 요즘 적금만으로 돈벌기
힘들다 해서 어차피 당장 들어갈돈도 없고 해서
5 천을 한가지 주에 몰빵을 해놨어 그리고
몇주간은 변동이 별로 없길래 그냥 1 년 뒤에나
한번 보자 하고 그냥 없는돈이라 생각하고 지냈는데
그게 1 년 4 개월정도 됐었을 때였나?? 진짜 거짓말 안하고
여섯배가 뛰어있더라고 난 시발 아시발진짜 하면서
바로 집을 한채샀어 근처에 2 억정도 하는걸로
차욕심은 없어서 안사고 근데 부모님이 새집 장만했으면
옆집에 떡을 돌려야한다면서 나한테 얼른 돌려라고
전화로 닦달 하시는거야 그래서 돌릴려구 떡좀 사서
앞집에 벨을 눌렀는데 30 후반정도로 보이는 미시가 나오네
몸매는 약간 통통한데 가슴은 c 컵정도 되고 골반도 좀
있는편이였어 .. 근데 이 줌마가 눈웃음을치면서 어머..
이사오셨나봐요?? ㅎ 하면서 들어오라는거야..
내가 좀 호감형에 요즘애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아줌마들이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거든 정말로
두사부일체에 누구지 그 주인공 그사람같이 중후한
스타일이야 ㅎ 친구들이 항상 하는말이 넌 카뱌레같은
데 가면 아줌마들 엄청따먹을수 있겠다고 그랬는데
속으로 이 아줌마도 쉽게 먹을수 있을까 란 생각이 들었어
집에 들어가니 아무도 없고 미시 혼자만 있는거야
가족분들은 어디가셨냐고 물었는데 딸내미는 방학이라
친구네집으로 놀러갔다하고 남편은 풋살하러가서
저녁늦게나 들어온다고하네 난 뭐 그렇구나 그랬는데
대뜸 여자친구는 있냐고 물어보는거야 난 뭐 있으니깐
있다고했는데 몇살이냐고 물으니 서른이고 나랑 동갑이라고
그러니깐 ㅁㅊ 하는말이 서른이면 잘 못하지 않냐고 이러대 그래서 벙져서 네??? 뭘요?? ㅋ 이렇게 살작 웃으면서 말하니깐
아니 그거 있잖아 ㅎㅎ 그거 ㅎㅎ 그래 그 통통한미시가
난 뭐 이런 미시가 다있나하고 그냥 그렇저렇 잘해요 ㅎㅎ
이렇게 말하니깐 발정났나 이 아줌마가 갑자기
쇼파에 앉아있던 내 옆으로 오더니 에이... 나보다 잘할까
이래서 난 놀래가지고 피하면서 일어서가지고 왜이러세요 ?..
하면서 집에가려는 찰라에 그 통통한 미시녀가슴이 눈에 보이더라고 옷이 많이 파이진 않았는데
위에서 보니깐 깊숙한 곳까지 보이는데 속살이
너무 하얗고 부드러워보이는데 꼴리더라고
그래도 이사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러면
안되지 하고 참고있는데 갑자기 일어서면서
너무잘생겼다 ㅎㅎ 하면서 허벅지를 만지는데
시발 서버렸네 그걸 또 보고 손이 허벅지에서
내꺼 ㅈㅈ 로 가는데 아 술도 안먹었는데 만져주니깐
기분도 좋고 이 아줌마가 너무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구
나도 그래서 슬며시 가슴에 손을얹었는데 가만히 있네
그렇게 둘이서 조물딱거리다가 아줌마가 손잡고 침실로
끌고가더라 옷이랑 팬티를 벗고 있는데 아줌마도 따라서 벗네
근데 뱃살이 많을줄 알았는데 살작나오기만 하고 가슴은 와.. 정말 사이즈가 딱 좋더라고
ㅂㅈ는 서있어서 털만보였는데 그게 더 흥분되더라
이아줌마 부끄럼도 없는지 먼저 침대에 누으면서
다리를 슬쩍 벌려주네 나는 바로 달려가서 키스하면서
한손은 그녀 ㅂㅈ에 대고 살살 문대면서 말했지
남편아닌 외간남자한테 이렇게 쉽게 벌려줘도
되냐고 .. 그러니
뭐어때 ㅎ 남자들은 나가서 다 하고오는데
이러길레 난 무시하고 , 흐음.. 하면서 가슴을 좀 빨고
바로 ㅂㅈ로 혓바닥으로 살짝 냄새나나 안나나 보려고
살짝 댔는데 씻은지 얼마 안됐나 하나도 안나더라고
난 좋다고 물고 빨고 하는데 물이.. 얼마나 많이 나왔으면 코에까지 묻은거야
난 이쯤하면 됐다 해서 아줌마를 돌려서
뒤치기 자세로 해놓고 ㅈㅈ를 ㅂㅈ에 살살문댔지 흥분하라고
아니나 다를까 간지러운지 엉덩이를 요리조리 들썩들썩 거리더라고
이때다하고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면서
예쁜간호사가 주사놓듯 넣어줬지
넣으니깐 발정난미시가 으흐응... 하면서
쓰러지려하길레 자세가 잘 안나오지만 풍만한
가슴을 만지면서 자세를 바로하고 삽입을 했어
근데 이아줌마가 변태끼가 쩔더라고 섹에 미친거같았어
신음도 신음인데 테크닉이 .. 와 역시 다르더라 ..
마냥좋아서 삽입을 하고있는데 나보고 욕을해달래 .
그래서 바로 해줬지 삽입을 하면서
발정남 암퇘지같은게 남편두고 외간남자한테
다리를 쫙 벌려주니깐 좋냐 걸레같은ㄴ아
그래 원없이 박아줄게 ㅂㅈ같은ㄴ아
하니깐 물이 진짜 거짓말처럼 내 허벅지랑 그미시ㄴ
허벅지에 줄줄 흐르더라고 그렇게 물이 많이나오는건
처음봤는데 기분이 묘하면서 쾌감이 장난아니더라
뒤치기만 하면 재미없으니 ㅈㅈ를 빼고 뒤에서 손을
ㅂㅈ에넣고 흔들어재꼈는데 물이 한번나오고 또.. 한 세번정도 나오는데 야동처럼은 안나오고
허벅지에 흐르는정도??
근데 나도 너무 흥분했는지 그 허벅지에 묻어있는 물을
핥았어 근데 아무맛도 아나더라 그리고 바로 키스하면서
정상위로 눞이고 다리를 두쪽다 치켜세운다음 두 다리를 붙이고 삽입을 하려고 내 ㅈㅈ를 ㅂㅈ에 문댔는데 털까지 다 젖어있어서
더 꼴려가지고 풀ㅂㄱ 됐어 그리고 넣었지 , 듣기로는 이렇게 다리를 붙인다음 넣으면 여자들이 더 흥분한다 하더라
진짜 그랬는지 신음소리가 더 커졌는데 아랫집에서 들으면 어쩌나 할 정도였어 .그때 난 또 욕을하면서 삽입을 했지
소리 그만질러 발정난암퇘지ㄴ아 ㅂㅈ벌어질때까지 박기전에 . 에면서 엉덩이를 찰싹 때리는데 웃더라고 이 미시ㄴ 이
근데 웃는게 너무 섹스러워서 그거보고나서 ㅅㅈ을 할 것 같은거야
그 ㅁㅅ 도 오르가즘은 아까 느낀거같고 그래서 더 세게
더 빠르게 삽입을 2 분정도 한다음 빼가지고 얼굴에다가
했지 근데 손가락으로 그걸 모아서 입에 넣으려고 하길래
내껏도 같이 넣어줬어, 난 ㅅㅈ을 해서 쪼그라들었는데도
날 눕히고 그걸 계속 빨더라
그래서 한 2 번정도 더나왔는데 간질간질하면서도
기분이 진짜 좋더라 ㅎㅎ
이제 둘다 힘도 빠지고 대자로 누웠는데
변태같이 내가 몸에 묻은거 다 없애준다고
얼굴이랑 ㅂㅈ를 혀로 애무하면서 빨아드렸는데
엄청 좋아하더라고 ㅂㅈ 는 한 5 분정도 해줬어
다끝나고 이제 샤워는 바로 앞집이니깐 가서한다고
했지 근데 전화번호를 알려주더라 시간날때 불러도
돼냐고 .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데 나는 으응..맘대로해
누나 ㅎㅎ 그러고 집에 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