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방알 바하다가 번호따여서 따먹은 썰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피돌이다. 25살이고


걍 ㅅㅌㅊ 중에서 낮은 ㅅㅌㅊ다. ㅍㅌㅊ보다는 높음,


키는 182. 몸무게 71 이정도면 대충 스팩은 된거같고


알 바중이라 신분증 검사하러 돌아다니는데 딱봐도 한 25은 되보이는년이 신분증이없음.


그래서 꺼지라니까 갈데 없다고 존나불쌍하게 징징징 거려서 어쩔 수 없다고함.


그러니까 고민하다가 그면 걍 내옆에 앉아있으면 안되겠녜 ㄹ그래서 걍 별생각없이 앉아있으라고 했다.


근데 씨발 앉은다음에 말존나걸음 참고로 이년 ㅍㅌㅊ


그래서 짜증나있는데 알고보니까 여군임 서울 중상위권 대학에 나이는 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이동네 자주온다고 친하게 지내자고 하길래 냉큼 번호알려줌


문자좀 하다가


한 일주일 지났나? 술먹자 해서 술마시러 나감.


그래서 술마실때 순진한 척좀 해주고 취한척좀 해주니 나가자함 ㅇㅇ 


노래방 가자고 꼬셔서 노래방감 


거기서 존나 열창하는데 이년이 나한테 키스함.


그담은 rg?


걍 바로 모텔 ㄲ싱 했다


근데 존나 골때리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년이 공부도 잘하고 해서 깨끗할줄 알았는데 씨발


벗겨놓고 보니까 가슴은 종범..


거기다가 젖꼭지는 그 버섯모양 남자가 존나빨은 젖꼭지..


+ 보지는 씹 불고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씨발 대음순이 보지 자체를 덮고있는거 처음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씨꺼머 죽죽했음;;;;


그래서 자지 죽으려는거 걍 빨으라고 시킨담에


콘돔끼고 ㅍㅍㅆㅅ 후에 이년 잘때 몰래도망왔다.


그담에 전화 존나왔는데 씨발 


안받음 지금까지 잠수중


아 좆같다


걍 생각나서 써본다


니들도 조심해라 저런 씹걸레년 아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24,347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