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서 다른방 문틈으로 여자 ㅈㅇ하는거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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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전.. 지방국립대에 다니고 있을 때 였습니다. 학교 앞에 원룸에서 자취중이었는데 아무래도 대학가 원룸촌이다 보니
여자사람들도 많이 살고있죠. 같은 층에 살다 보니까 왔다갔다하며 이집은 어떤 여자가 살고, 저집은 어떤 여자가 살고,
아 저집 여자는 맨날 남자친구가 와서 밤마다 ㅅㅇㅅㄹ가 들리는 집이지? 하고 알고, 바로 옆방은 동거하는애들이고,
살다보니 빠삭하게 다 알게 되더라구요. 어느날 저녁 10시쯤이었나 그럴거에요. 빨래 돌리러 방밖으로 나왔는데
여자애들 둘이 사는방이 제방에서 계단쪽으로 가는 방향이고 그쪽을 지나가야되는데 문이 살짝 열려있더군요
한 3~5센치정도 문틈이 벌려있었고 지나가다 저도 남자인지라 어쩔수없이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근데...............어???
그방사는 여자애 두명 중 체구가 약간 큰.. 여자애(뚱뚱한게 아니라 키가 크고 골격이 좀 있음)가 다 벗고 있는거에요..
당연히 가던길을 멈추고 숨죽이고 보게 되었죠. 방 벽쪽에 이불이 쌓여있었는데 거기에 기대고 앉아있는데..
손에는 핸드폰DMB로 드라마를 보더라구요. 그때 드라마가 차승원나오는 드라마였어요. 제목을 얘기하면 언제인지 알 수있으니
생략하구.. 야한것도 아니고 그냥 드라마였는데.. 그걸 보면서 서서히.. 손이 밑으로 가더라구요.
자세는 M자세로.. 전라노출로 M자세를 하고 한손에는 DMB를 보면서 나머지 한손으로 ㅂㅈ쪽으로 손이 가는데..
ㅇㅁ는 무성하지 않고 적은 편이었는데 슬슬 만지기 시작하더니 손가락은 넣지 않고 ㅋㄾㄽ랑 ㅂㅈ 주변을 만지는데..
정말 문열고 들어가서 ㄱㄱ하고 싶은 충동이 막 생기는데.. 제가 그럴만한 위인은 못되서.. 쳐다만 보고있었죠.
근데 방구조가 현관문이랑 먼것도 아니고 주방 나뉘어져 있는 구조도 아니라서 그 여자쪽에서 왼쪽으로 고개만 15도만 돌리면
저랑 눈이 마주칠위치였는데.. 이쪽은 안보고 열심히 DMB만 보면서..(사실은 속으로 제가 보고있는걸 알고도 그러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했었어요) 멀지 않다보니 덕분에 그 여자 ㅂㅈ랑 ㅅㄱ는 정말 디테일하게 봤어요. 더 봤다간 정말 문열고 들어가서
일저지를거 같아서 눈 딱 감고 문 살포시 닫고( 콱 닫지는 않았어요 왜냐하면 찰칵소리가 나거든요) 제 방으로 돌아왔어요..
가슴은 쿵쾅쿵쾅하고 이런일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제방에서 마음좀 추스리고 있는데 그러고 한 30분정도 지났나
그여자랑 같이 사는 키작고 아담한 사이즈의 여자가 집에 왔나보더라구요 문 닫히는 소리가 들리고 여자애들 목소리가 조금 들리긴
했는데 무슨말했는지까지는 알아들을 수 없고 제가 문열고 살짝 내다보니 문이 완전히 닫혀있더라구요..
그 때 만약 문을 열고 들어갔으면 둘 중하나 였겠죠. 강간범이 되었거나 강간범이 되었겠죠. 상상이랑 현실은 다르니까요.
만약 상상대로 되었다고 하더라도 30분 뒤에 들어온 친구때문에라도 경찰서 갔을거에요 아마 ㅠ
재미없으시죠?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_-;; 기억에 남는 일이 몇개 있긴한데 같이 수업듣던 중국애 따먹은썰, 어학연수가서 있었던 썰 등..
나중에 땡기면 쓰도록 할게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줄 요약
1. 원룸에서 자취시절 같은 층에 여자가 여럿 살았음.
2. 여자두명이 사는방에서 문틈으로 다벗고 ㅈㅇ하는걸 봄.
3. 더봤다가는 충동적으로 ㄱㄱㅂ이 될까봐 문닫고 조용히 방으로 돌아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