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트너 ㅂㅈ에 정액싸고 남친만나러 보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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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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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있는 파 트너가 있었는데 어느날 내가 조낸 하고싶은데 남친이랑 약속있어서 못만난다는거야
약속 시간을 물어보니 오후 2시라길래 오전에 만나자해서 대실을 잡았다.
아침부터 대실 잡고 하다가 씻고 약속 나갈준비를 하더라고
내가 짖굿은 장난을 하고싶어서 준비하는 애 뒤에서 조낸 박고 질사를 해버렸다.
물론 피임약 먹는 애라서 질사 가능ㅋ
질사 시킨 후 씻거나 정액 빼지말게 하고 옷입혀 남친 만나러 보냈지.
그날 저녁에 연락왔는데 남친이 그날 하자고 했는데 걸릴까봐 만지지도 못하게 했다더라ㅎㅎ
집에와 확인해보니 정액이 흘러내려 팬티에 허옇게 말라있고 보지 주변도 허옇게 마른 가루가 있었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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