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 보빨 카페에서 일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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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보빨 카페에서 일한


 


 


 


알바천국 시급 5만써잇길래뭔가하고갓더니


 


여성전용 입싸방 립카페. . .뭐이딴거더라


 


남자들로치면 사까시해주는 입싸방인거지


 


보빨카페 립카페 커닐(커닐링구스)방 다 똑같은거 


 


암튼 여자손님들오면 얘기하고 스킨쉽하다가


 


보빨해주는거라던데 돈도궁하고해서 걍 하기로햇다.


 


 


그래도 얼굴은 나름 자신잇엇고


 


실장아저씨도 넌 여기 아지매들이 환장할 와꾸라고


 


똥꼬를 허벌나게빨더라


 


 


 


 


처음 몇번은 ㅍㅅㅌㅊ젊은 


 


여자들도 오길래 오 개이득하면서


 


일햇는데 여자가 ㅍㅌㅊ건 ㅅㅌㅊ건 보징어냄새


 


역겨운건 어케할수가없더라


 


보지털속에 코가박히니 숨쉬기가힘들엇다


 


 


 


 


오늘 마지막엔 100kg는 넘어보이는


 


파오후 메퇘지년이들어왓는데 눈질끈감고


 


하늘을 원망햇다.


 


 


그 뚱년 가랑이사이로 


 


내 면상을 들이밀어 그년 허벅지사이에


 


가져다대니 존나 치욕스럽더라


 


 


바깥이엇으면 쳐다도안봣을 년인데 ㅆㅍ


 


보지 빨고핥는 내내 내 머리채 붙잡고 신음지르며


 


오르가즘느끼는건지 앙앙대는데 역겨워서 토할뻔햇다


 


 


 


이년은 보지도안씻고왔는지 보짓살 사이로 오줌냄새 땀


 


썩은내까지 짭짤하게 풍기더라.


 


 


 


씨발 어제 저녁에 일끝내고 집오는데


 


 


신사임당 5장이 들려잇었다. 돈벌기 씨발스럽다


 


생각들더라. 오피녀도 보통멘탈로하는게아니더라


 


 


 


.


 


집와서 양치를 존내햇는데도 입에서


 


보지 찌릉내 오줌냄새 풀풀나더라


 


좆같다 월요일에 또 가야된다는게 두렵다


 


 


 


추노할까고민중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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