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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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 놓을게~
내가 중학교 3학년땐가? 있었던일이야
지금 나이는 못말하고 ㅎ
초등학교때 같은학교를 나온애가 있었거든
좀 이뻤고? 근데 친분은 딱히 없는 사이였어
근데 중학교 2학년때 같은 학원에 같은 반으로 배정을 받고
엄청 친해진 그런 사이였어
그땐 내가 걜 좋아했는데 걘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여튼 그래도 많이 친했어서 같이 공부도 자주 하고 그랬었어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는 기본으로? 공부 같이 했지
근데 진짜 걔는... 이뻤어 얼굴도 그렇고 몸매도 그렇고
다 알겠지만 그나이때는 남자가 그런쪽에 관심이 많잖아? ㅋㅋㅋ
나도 그랬었어
걔 체형은 슬랜더 느낌이었고 다리가 예뻤지 골반도 좀 있었고
아무튼 어느 토요일에 항상 그랬듯 공부하러 모였는데
걔네 집에서 하기로 했어 그때 걔네 부모님은 외출하셨고
그래서 집에 둘밖에 없었는데 알잖아 친하면 남녀고 뭐고 어색한거하나도 없어 ㅋㅋ
그래서 그냥 아무 얘기나 하는데 얘기가 약간 야한쪽으로 빠지는거야
키스는 해봤냐 섹스는 해봤냐 등등 ㅋㅋㅋ
물론 난 그때 모솔아다였고 걔도 솔로긴 해도 아다였어
(나 못사귄거 아녔어... 얼굴도 좀 생겼다고)
아무튼 얘기 하는데 걔가 갑자기 키스해보고 싶다는거야
그래서 난 웃어 넘기려 했는데 뭔가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는거야 걔가
난 걜 좋아했었으니 당연히 호응해줬지
첫키스는... 너무 좋았어
아까 말했듯 16살은 성욕이 폭발할 나이야
그래서 난 친구고 뭐고 걔 옷 벗겼지
걔도 싫은 눈치는 아닌거같더라
근데 남자면 다 이해할거야 처음 할때 브라 푸는게 젤 힘들어
내가 키스하면서 브라 끈도 풀려고 하니깐 잘 안되더라
걔가 푸는거 도와주고 난 첨으로 여자 가슴 만져봤지
걔는 작은건 아닌데 손에 꽉차는 B컵정도?
옷을 항상 크게 입었어서 그런지 가슴 크다고는 생각 안해봤거든
그래서 키스하면서 그냥 바지 팬티까지 다 내리고 했는데
진짜 몸매가 너무 좋은거야
걔가 그때 운동했던걸로 아는데 운동한 여자는 다르긴 하더라 ㅋㅋ
나도 ㅈㅈ가 엄청 빳빳했고 바지를 벗고 바로 넣으려 했는데
이제 와서 생각하니깐 애무도 좀 해줄걸 생각드네
하여튼 바로 넣었는데 그 쪼임은 아직도 못잊겠어...
아마 지금 하면 바로 쌀거같은데 그땐 꾹 참고 앞뒤로 움직였어
내가 딸칠때도 좀 오래하는 편이었어 5분정도? 오래한게 아닌가
그랬는데도 ㅂㅈ에 넣어보니깐 달라
빨리 왔다갔다 한것도 아닌데 2분? 3분? 하니깐 느낌 오더라
그래서 속도 좀 올렸어
걔가 신음을 많이 내는게 부끄러운건지 좀 참으려 하더라고
난 그 참으려 하는데 약간씩 새어나오는 신음을 진짜 좋아해...
그래서 더 세게 박다가 얼마 안가서 배에 쌌는데
찐득한 정액? 같은게 나오더라
알잖아 그 찐득한게 나오면 엄청 기분 좋거든...
그때 했던 섹스는 아직도 생각난다 ㅋㅋㅋ
주작이고 아니고는 알아서 생각해~
난 첨부터 너네한테 주작이니 뭐니 검사받으려고 쓴거 아니니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