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쉿!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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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에 갔지 이틀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으니까
두명이나 약점잡아 강간하고 하다보니 점점 어른에 대한 생각이 변하더라고
그 전만해도 닿을수 없을꺼 같은 아득함이 있었거든 그래서 어려워 해야만 했고
근데 막상 살을 비비고 하다보니 어른도 별거 아니더라
그들도 나랑같은 인간일 뿐인거지 다만 나이만 많다는 정도일까?
이런 생각을 하는데 내가사는 아파트에 도착을 했지 그때부터 엄마의 잔소리가
두려워 지더라고 다다다다다 하고 머라 할꺼 같단 말이지
그렇다고 내가먼저 잘못했다 빌고 하기에는 자존심 상하기도 하고
왜 자존심이 상하냐고? 이거 왜이래~ 나 엄마친구도 따먹은 놈이야~ 당연히 상하지
허세같은 생각이지만 이런 생각을 집 문앞에서 해야만 하다니 그렇게 자신을
한심하다 생각할때쯤 집문이 열리며 엄마가 나오더라구 모양을 보니 안들어오는
나를 찾으러 나가려다가 나랑 마주친거 같았어
"너!..."
"..."
"일단 들어가자"
엄마는 내팔을 잡고는 집안으로 끌고 들어갔어
그리고 쇼파로 가서 앉았지
"너 왜 이러는거니? 처음에는 사춘기인가 하고 기다리다 보면 예전으로 돌아 올줄
알았어 근데 왜 그러는거니? 응?"
"..."
"엄마에게 못할말이 어딨어? 응? 준호야 머가 문제인건지 엄마에게 말해봐"
"..."
엄마는 내가 무슨 고민이 있어서 삐딱해 지는줄 알더군 그건 아니야
처음에 공부를 안한건 사촌들의 대화를 들었기 때문이지 무슨 대화냐고?
내앞에 있는 엄마가 내 친엄마가 아니라는 사실과 아빠가 불임 원인이라는것
그말들을 들으니 그때는 내가 믿고 있었던 것들이 다 거짓 같아서 안하기
시작한거고 지금은 용기가 안나서 못하는거지
난 엄마의 애절한 눈을 보면서 이자리에 있기가 싫어 지더군
"나중에 말해 지금 피곤해"
"하아..."
난 엄마의 한숨을 뒤로하고 방으로 가버렸어 할말이 있어야 하든가 말든가 하지
잔소리를 안들은것만 으로도 다행이다 생각하고 잠이 들었지
다음날은 토요일이라 학교를 안갔지 늦잠자기 좋은 날이였지 이틀동안 나도 노동을
한거같아서 피곤 하더군
일어난 시간은 오전 10시 그것도 아줌마들 수다때문에 잠에서 일어난거지
거실에는 민지네 아줌마와 우리 엄마가 수다 중이 였거든 깔깔깔 호호호 거의 이런
웃음 뿐이지만 시끄러워 잠을 잘수 있어야 말이지 난 부스스 일어나
거실로 나왔지
"응? 일어났어? 밥차려줄까?"
엄마는 날 보자마자 밥을 차려준다고 했지 난 아직도 졸려서 건성으로 고개만
끄떡거리게 되더군
"알았어"
엄마는 부엌으로가 밥을 차리기 시작했고 난 혼자앉아있는 민지네 아줌마에게
다가갔지 아줌마는 엄마가 신경 쓰이는지 눈치를 보는듯했어
그러거나 말거나 쇼파에 앉아서 암마가 못보는 위치에 아줌마의 몸을 만지기 시작
했어 내 행동에 아줌마는 당황을 잠시 했지만 우리 엄마에게 걸릴까 부엌으로
시선을 고정하고는 있더군 한참을 만지고 있을때였어
"준호야 다차렸어~와서 밥먹어~"
"응.."
난 쇼파에서 일어나 아줌마를 한번보고는 웃고 부엌으로 갔지
왜 웃었냐고? 옷이 평소와는 달랐거든 평소 아줌마 스타일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이뻐보이기 위한 옷같아 보였거든 아침부터 말이지
짧은 치마에 위는 시스루? 맞나 모르겠네 그 속에 비치는 옷 있자나 나시티 같은
걸 속에 입었지만 야해 보였어 난 부엌으로 갔고 엄마는 쇼파로 갔어
"준호야 아줌마에게 인사했어?"
"응.."
식탁으로 가니 식사가 차려 있더군 어제 저녁에 먹던반찬 그대로 지만
맛은 있었어
"근데 민지엄마 오늘 어디가? 왜이리 꾸몄어?"
"응...그냥 기분전환 해보려고 입어 본거지"
"아닌데...이건 남자를 만나러 가는거 같은 옷을 입었자나 수상해~"
"애도 있는데 못하는 말이 없어.."
난 대화를 들으며 나도 모르게 피식하고 웃었지 아줌마의 변화가 나때문인지
아니면 진짜 오늘 누군가를 만나러 가려고 그런 옷을 입은건지는 모르겠지만
후자라면 웃긴건 사실 이자나? 이틀 지났는데 저리 변하다니 말이야
식사를 하는동안 여자들의 대화는 끝이 안나고 쭈욱 이어졌지
다먹어 갈때쯤 엄마가 한말에 귀가 번쩍 이더군
"오늘 부탁할게 있는데"
"먼데?"
"오늘 친정 가거든 엄마가 음식좀 가지러 오라시네 그래서 말인데 준호저녁좀
챙겨 주었으면해서 좀 늦을꺼 같아서 말이야"
"응..그게 머 어려운 일이라구.."
난 엄마가 외가에 간다는걸 몰랐거든 거기다 늦는다자나 그러니 귀가 번쩍하지
"엄마 외할머니네가?"
"그래 어제 말한다는걸 깜빡했네"
어제 대화도중 들어가버렸으니 말을 못한거겠지
"너도갈래? 너 외할마니댁에 가는거 싫어하자나?"
"잘갔다와~"
"그래"
다시 밥을 먹을려고 하는데 음흉한 생각이 들더군 엄마가 하루 없다면? 후후..
그래서 엄마에게 한마디 더했어
"그냥 자고와 오랫만에 가는데"
"그럴까? 혼자 있을수 있겠니?"
"내가 무슨 애인가 하루정도인데 무슨"
"하긴 이제 고등학생이니 혼자 있는다고..."
"용돈이나 주구가 "
"그게 목적인거였어?"
"헤헤"
엄마는 어제와 다른 내모습에 피식하고 웃고는 다시 아줌마랑 대화를 시작했어
아줌마가 앞에 있어서 아무렇지 않은척하는것도 엄마들만의 연기자나?
식사를 다하고 다시 자러 들어가려 하는데
"난 이만 가야겠다.."
"그래 민지엄마 이따 저녁만 저녀석 챙겨주면되"
"언제 가는데?"
"이제 준비하고 가려고"
"알았어"
그리고는 아줌마는 나갔고 엄마도 서둘러 준비를 하더군 난 방에 들어가 컴퓨터를
켜고 엄마가 나가기를 기다렸어 왜냐고? 당연한걸 물어보다니..뻔하자나 음흉한
생각이지 흐흐흐
엄마는 준비하는 시간이 길었어 멀그리 준비하는지...하여간 여자들이란
게임을 두판하고 다음판 할정도로 시간이 지난후
"준호야~ 엄마간다~"
거실에서 엄마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방에서 나왔지
"응?누구세요?"
난 엄마가 그렇게 꾸밀줄은 상상도 못했어 꾸미니까 민지네 아줌마하고 막상막하의
미모더군 평소 간편한 차림을 입던 엄마와는 달리 세련된 모습 이라고나 할까?
짧은 원피스치마에 진하지도 앏지도 않은 화장도 그렇고 평소에는 화장을 간단하게
하는것만 보았거든 근데 이리 이쁘다니...역시 화장은 무서워..
"누구긴 누구야 니 엄마지"
"와...엄마도 꾸미니까 엄청 미인이였구나?"
"하이고 용돈 달라는 말을 참 이쁘게도하네 자~"
엄마는 지갑에서 돈을꺼네 주더라 난 진심으로 한말인데도 말이지
일단 돈받고 난 엄마에게 한마디했지
"몰라볼 정도로 이뻐서 한말이야 와~ 우리엄마도 이쁘구나~"
"으이구 말은 참이쁘게 하는데 엄마 속좀 그만썩히면 얼마나 이쁠까?"
"아~아~ 일절만 하세요~"
"알았어..아~ 그리구 잘때 문잘잠그고 자구 가스밸브 잘잠그고"
"알았어알았어 좀!!! 가~~~"
"후훗 엄마 다녀올께 내올보자 아들~"
"응 조심히 다녀와"
그렇게 엄마를 마중을 했지 혹시나 잊은 물건이 있어서 돌아올것 까지 생각해서
집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어 2판정도 더하고도 안오길래 아까 생각했던 음란한
생각을 실행에 옮기기로 마음을 먹었어 머냐고? 후후 기다려 머가 그리 급하다고
흠흠 아무튼 난 씻지도 않은채 까치머리 그대로 집을 나섰지 바로 옆집에 가기
위해서 말이야
"띵동띵동"
"누구세요"
"나야"
그리고 잠시후 아줌마가 문을 열어 주더군 난 문앞에 서서 물어 보았지
"누구있어?"
"아뇨..."
"따라와"
"네.."
아줌마 손을잡고 무작정 우리집으로 갔어 집 현관을 막 들어 오자마자 난 아줌마
입술을 탐했지
"추루룹 추루룹"
한동안 온집안에는 우리의 키스 소리만 요란하게 들리는거 같더군
키스를 하며 신발도 벋고 들어가면서 만지기도 하고 키스도하고 정신없이 행동했지
"하아..하아.."
입술이 떨어지자 마자 숨이 차더군 우린 서로의 옷을 벗겨 주었어 옷을 다벗고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했지 거실 바닥은 우리의 옷으로 어지럽혀져 있었고
난 아줌마의 가슴 허리 엉덩이를 만지면서 아줌마를 쇼파로 이끌었어
그리고 넘어트리고 아줌마의 보지쪽으로 얼굴을 들이 밀었지
"아앙~하앙~"
"할짝할짝"
난 아줌마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 내가 빨수록 아줌마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더군
어느정도 빨기 시작하니 보짖물이 흥건하게 나오더라구 그맛을 머라고 표현하지?
짜짜름?시큼? 묘한 맛이 나는거 같았어
그러다 얼굴을 때고 서있는 자지를 잡고 아줌마에게 내밀었어 아줌마는 당연하다는
듯 내 자지를 잡고 입에 넣기 시작 하더군 아줌마는 능숙하게 빨았어
"추루룹 추루룹"
"좋아..그래..."
난 아줌마의 입속을 즐겼지 아줌마는 정말 능숙 하더라고 많이해본 솜씨라고 할까?
그리고 빠는 얼굴도 야릇했지 난 그얼굴을 보고는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자지를 입
에서 빼고는 아줌마를 일으켜 세워 뒤로돌려서 자지를 보지에 끼우기 시작했지
쇼파에 아줌마는 의지한체 뒤치기를 한거야
"앙~하앙~ 아앙"
자지가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할수록 아줌마는 자지러지듯 신음소리를 질러댔지
난 그런 야릇한 상황에 취해 아줌마의 가슴도 주무르고 키스도 하고 목뒤쪽을
애무하면서 아줌마를 더욱 공략했어 우리는 짐승처럼 했지 하는도중 자지를 빼서
쇼파에 앉았어 그러자 아줌마는 능숙하게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위로 올라 오더군
"아..앙.하악"
그리고선 스스로 위아래로 움직이는 아줌마 그리고 철렁이는 젖가슴 모든 상황이
한편의 야동이였지 난 그런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고 즐기기 시작했어
"아앙 흐읍..아앙"
거실은 온통 아줌마의 신음소리였지
"씨발..년..좋냐?.."
"하앙..아앙..네.."
이미 이성은 사라진지 오래였어 아줌마나 나나 둘다 짐승이였지 그리고 싸버리고
싶은 욕구에 나는 아줌마를 안아서 쇼파에 눞이고는 육상선수가 미친듯이 달리듯
허리를 흔들었지
"하앙..아앙..하앙.."
그리고 결국에 아줌에게 내좆물을 보지안에 싸버렸어 그리곤 부들부들 떨면서
쾌감을 즐겼지 아줌마는 그런 나르 꽉 끌어안으며 자신안에 내 좆물이 들어오는걸
느끼는거 같았어
"하아..하아..하아.."
잠시 우리는 그렇게 안고 있었어 힘들어서 그런게 아니라 둘다 이기분을 즐긴거지
이제 자지를 빼도 되겠다 싶을때 빼니까 보지에서 좆물이 흘러 나오더라
난 누워 있는 아줌마의 얼굴에 자지를 들이 밀었지 아줌마는 그런 내 자지를 한번더
빨기 시작했어 정성스럽게 빨아서인지 내자지에 묻어있던 좆물과 보짖물들이
아줌마 입속으로 사라지더군
"추루룹 추루룹"
그리고 자지를 빼고 태이블에 각티슈4장 정도를 빼서 아줌마에게 주었지
아줌마는 그걸 받아서 쇼파에 앉아 자신의 보지를 닦더라
"좋았냐?"
"네.."
난 앉아있는 아줌마 옆에 앉았지 그리고 아줌마를 내품에 기대게 만들고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어 그러자 아줌마는 다시 느끼는지 몸이 조금 떨렸어
"흐읍....하앗.."
가슴만 만지려 했는데 아줌마가 다시 느끼는 또 야릇해 지는거야 그래서 아줌마
보지에 손가락도 넣어 보았지
"아앙.."
이아줌마는 색녀인가? 머이리 잘느끼는지...황당하기도 하고 그런 아줌마의 모습에
괴롭혀지고 싶어 지더라고
"그...그만요.."
아줌마는 내 장난에 내 손을잡고 멈추게 하려는듯 했지만 난 재미가 들려서
더욱 집요하게 보지를 공략했지 야동처럼
"하앙..제발...아..안돼~!"
아줌마는 결국 오줌을 지리기 시작하더라
거실바닥에 휘날리는 오줌들을 보면서 난 흐믓한 표정을 지었지
"하아..하아...정말.."
"하하하 좋았나보네?"
"하아..짖궂으세요.."
아줌마는 내품에 안기며 투정을 부리더라고
난 그런 아줌마에게 궁굼증이 생겼어 그게 머냐구?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입고
있었던 옷들이 나때문에 입은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였는지 궁굼해 지더라고
이렇게 고분고분 한것도 이상하고 말이야
"물어볼게 있는데"
"네... 물어보세요.."
"오늘 입고있는 옷이 나때문에 입은거야? 아니면 다른 이유인거야?"
"준호씨 때문에요.."
"왜?"
"..몰라요.."
나에게 안겨서 허리에 팔을 드룬체 얼굴을 묻는 아줌마가 소녀코스프레 하는거
같았지...
"하나만 더 물을께"
"네.."
"왜이렇게 고분고분해?어제만 해도 괴로워 하는거 같았는데 말이야"
그러자 아줌마는 작은 한숨을 쉬며...
다음 이야기 궁굼해? ㅋㅋㅋㅋ 머라고 했을꺼 같아? 궁굼하면 추천과 댓글들좀
남겨봐 마니마니 남겨주길 바랄게.....to be continued
두명이나 약점잡아 강간하고 하다보니 점점 어른에 대한 생각이 변하더라고
그 전만해도 닿을수 없을꺼 같은 아득함이 있었거든 그래서 어려워 해야만 했고
근데 막상 살을 비비고 하다보니 어른도 별거 아니더라
그들도 나랑같은 인간일 뿐인거지 다만 나이만 많다는 정도일까?
이런 생각을 하는데 내가사는 아파트에 도착을 했지 그때부터 엄마의 잔소리가
두려워 지더라고 다다다다다 하고 머라 할꺼 같단 말이지
그렇다고 내가먼저 잘못했다 빌고 하기에는 자존심 상하기도 하고
왜 자존심이 상하냐고? 이거 왜이래~ 나 엄마친구도 따먹은 놈이야~ 당연히 상하지
허세같은 생각이지만 이런 생각을 집 문앞에서 해야만 하다니 그렇게 자신을
한심하다 생각할때쯤 집문이 열리며 엄마가 나오더라구 모양을 보니 안들어오는
나를 찾으러 나가려다가 나랑 마주친거 같았어
"너!..."
"..."
"일단 들어가자"
엄마는 내팔을 잡고는 집안으로 끌고 들어갔어
그리고 쇼파로 가서 앉았지
"너 왜 이러는거니? 처음에는 사춘기인가 하고 기다리다 보면 예전으로 돌아 올줄
알았어 근데 왜 그러는거니? 응?"
"..."
"엄마에게 못할말이 어딨어? 응? 준호야 머가 문제인건지 엄마에게 말해봐"
"..."
엄마는 내가 무슨 고민이 있어서 삐딱해 지는줄 알더군 그건 아니야
처음에 공부를 안한건 사촌들의 대화를 들었기 때문이지 무슨 대화냐고?
내앞에 있는 엄마가 내 친엄마가 아니라는 사실과 아빠가 불임 원인이라는것
그말들을 들으니 그때는 내가 믿고 있었던 것들이 다 거짓 같아서 안하기
시작한거고 지금은 용기가 안나서 못하는거지
난 엄마의 애절한 눈을 보면서 이자리에 있기가 싫어 지더군
"나중에 말해 지금 피곤해"
"하아..."
난 엄마의 한숨을 뒤로하고 방으로 가버렸어 할말이 있어야 하든가 말든가 하지
잔소리를 안들은것만 으로도 다행이다 생각하고 잠이 들었지
다음날은 토요일이라 학교를 안갔지 늦잠자기 좋은 날이였지 이틀동안 나도 노동을
한거같아서 피곤 하더군
일어난 시간은 오전 10시 그것도 아줌마들 수다때문에 잠에서 일어난거지
거실에는 민지네 아줌마와 우리 엄마가 수다 중이 였거든 깔깔깔 호호호 거의 이런
웃음 뿐이지만 시끄러워 잠을 잘수 있어야 말이지 난 부스스 일어나
거실로 나왔지
"응? 일어났어? 밥차려줄까?"
엄마는 날 보자마자 밥을 차려준다고 했지 난 아직도 졸려서 건성으로 고개만
끄떡거리게 되더군
"알았어"
엄마는 부엌으로가 밥을 차리기 시작했고 난 혼자앉아있는 민지네 아줌마에게
다가갔지 아줌마는 엄마가 신경 쓰이는지 눈치를 보는듯했어
그러거나 말거나 쇼파에 앉아서 암마가 못보는 위치에 아줌마의 몸을 만지기 시작
했어 내 행동에 아줌마는 당황을 잠시 했지만 우리 엄마에게 걸릴까 부엌으로
시선을 고정하고는 있더군 한참을 만지고 있을때였어
"준호야 다차렸어~와서 밥먹어~"
"응.."
난 쇼파에서 일어나 아줌마를 한번보고는 웃고 부엌으로 갔지
왜 웃었냐고? 옷이 평소와는 달랐거든 평소 아줌마 스타일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이뻐보이기 위한 옷같아 보였거든 아침부터 말이지
짧은 치마에 위는 시스루? 맞나 모르겠네 그 속에 비치는 옷 있자나 나시티 같은
걸 속에 입었지만 야해 보였어 난 부엌으로 갔고 엄마는 쇼파로 갔어
"준호야 아줌마에게 인사했어?"
"응.."
식탁으로 가니 식사가 차려 있더군 어제 저녁에 먹던반찬 그대로 지만
맛은 있었어
"근데 민지엄마 오늘 어디가? 왜이리 꾸몄어?"
"응...그냥 기분전환 해보려고 입어 본거지"
"아닌데...이건 남자를 만나러 가는거 같은 옷을 입었자나 수상해~"
"애도 있는데 못하는 말이 없어.."
난 대화를 들으며 나도 모르게 피식하고 웃었지 아줌마의 변화가 나때문인지
아니면 진짜 오늘 누군가를 만나러 가려고 그런 옷을 입은건지는 모르겠지만
후자라면 웃긴건 사실 이자나? 이틀 지났는데 저리 변하다니 말이야
식사를 하는동안 여자들의 대화는 끝이 안나고 쭈욱 이어졌지
다먹어 갈때쯤 엄마가 한말에 귀가 번쩍 이더군
"오늘 부탁할게 있는데"
"먼데?"
"오늘 친정 가거든 엄마가 음식좀 가지러 오라시네 그래서 말인데 준호저녁좀
챙겨 주었으면해서 좀 늦을꺼 같아서 말이야"
"응..그게 머 어려운 일이라구.."
난 엄마가 외가에 간다는걸 몰랐거든 거기다 늦는다자나 그러니 귀가 번쩍하지
"엄마 외할머니네가?"
"그래 어제 말한다는걸 깜빡했네"
어제 대화도중 들어가버렸으니 말을 못한거겠지
"너도갈래? 너 외할마니댁에 가는거 싫어하자나?"
"잘갔다와~"
"그래"
다시 밥을 먹을려고 하는데 음흉한 생각이 들더군 엄마가 하루 없다면? 후후..
그래서 엄마에게 한마디 더했어
"그냥 자고와 오랫만에 가는데"
"그럴까? 혼자 있을수 있겠니?"
"내가 무슨 애인가 하루정도인데 무슨"
"하긴 이제 고등학생이니 혼자 있는다고..."
"용돈이나 주구가 "
"그게 목적인거였어?"
"헤헤"
엄마는 어제와 다른 내모습에 피식하고 웃고는 다시 아줌마랑 대화를 시작했어
아줌마가 앞에 있어서 아무렇지 않은척하는것도 엄마들만의 연기자나?
식사를 다하고 다시 자러 들어가려 하는데
"난 이만 가야겠다.."
"그래 민지엄마 이따 저녁만 저녀석 챙겨주면되"
"언제 가는데?"
"이제 준비하고 가려고"
"알았어"
그리고는 아줌마는 나갔고 엄마도 서둘러 준비를 하더군 난 방에 들어가 컴퓨터를
켜고 엄마가 나가기를 기다렸어 왜냐고? 당연한걸 물어보다니..뻔하자나 음흉한
생각이지 흐흐흐
엄마는 준비하는 시간이 길었어 멀그리 준비하는지...하여간 여자들이란
게임을 두판하고 다음판 할정도로 시간이 지난후
"준호야~ 엄마간다~"
거실에서 엄마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방에서 나왔지
"응?누구세요?"
난 엄마가 그렇게 꾸밀줄은 상상도 못했어 꾸미니까 민지네 아줌마하고 막상막하의
미모더군 평소 간편한 차림을 입던 엄마와는 달리 세련된 모습 이라고나 할까?
짧은 원피스치마에 진하지도 앏지도 않은 화장도 그렇고 평소에는 화장을 간단하게
하는것만 보았거든 근데 이리 이쁘다니...역시 화장은 무서워..
"누구긴 누구야 니 엄마지"
"와...엄마도 꾸미니까 엄청 미인이였구나?"
"하이고 용돈 달라는 말을 참 이쁘게도하네 자~"
엄마는 지갑에서 돈을꺼네 주더라 난 진심으로 한말인데도 말이지
일단 돈받고 난 엄마에게 한마디했지
"몰라볼 정도로 이뻐서 한말이야 와~ 우리엄마도 이쁘구나~"
"으이구 말은 참이쁘게 하는데 엄마 속좀 그만썩히면 얼마나 이쁠까?"
"아~아~ 일절만 하세요~"
"알았어..아~ 그리구 잘때 문잘잠그고 자구 가스밸브 잘잠그고"
"알았어알았어 좀!!! 가~~~"
"후훗 엄마 다녀올께 내올보자 아들~"
"응 조심히 다녀와"
그렇게 엄마를 마중을 했지 혹시나 잊은 물건이 있어서 돌아올것 까지 생각해서
집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어 2판정도 더하고도 안오길래 아까 생각했던 음란한
생각을 실행에 옮기기로 마음을 먹었어 머냐고? 후후 기다려 머가 그리 급하다고
흠흠 아무튼 난 씻지도 않은채 까치머리 그대로 집을 나섰지 바로 옆집에 가기
위해서 말이야
"띵동띵동"
"누구세요"
"나야"
그리고 잠시후 아줌마가 문을 열어 주더군 난 문앞에 서서 물어 보았지
"누구있어?"
"아뇨..."
"따라와"
"네.."
아줌마 손을잡고 무작정 우리집으로 갔어 집 현관을 막 들어 오자마자 난 아줌마
입술을 탐했지
"추루룹 추루룹"
한동안 온집안에는 우리의 키스 소리만 요란하게 들리는거 같더군
키스를 하며 신발도 벋고 들어가면서 만지기도 하고 키스도하고 정신없이 행동했지
"하아..하아.."
입술이 떨어지자 마자 숨이 차더군 우린 서로의 옷을 벗겨 주었어 옷을 다벗고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했지 거실 바닥은 우리의 옷으로 어지럽혀져 있었고
난 아줌마의 가슴 허리 엉덩이를 만지면서 아줌마를 쇼파로 이끌었어
그리고 넘어트리고 아줌마의 보지쪽으로 얼굴을 들이 밀었지
"아앙~하앙~"
"할짝할짝"
난 아줌마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 내가 빨수록 아줌마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더군
어느정도 빨기 시작하니 보짖물이 흥건하게 나오더라구 그맛을 머라고 표현하지?
짜짜름?시큼? 묘한 맛이 나는거 같았어
그러다 얼굴을 때고 서있는 자지를 잡고 아줌마에게 내밀었어 아줌마는 당연하다는
듯 내 자지를 잡고 입에 넣기 시작 하더군 아줌마는 능숙하게 빨았어
"추루룹 추루룹"
"좋아..그래..."
난 아줌마의 입속을 즐겼지 아줌마는 정말 능숙 하더라고 많이해본 솜씨라고 할까?
그리고 빠는 얼굴도 야릇했지 난 그얼굴을 보고는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자지를 입
에서 빼고는 아줌마를 일으켜 세워 뒤로돌려서 자지를 보지에 끼우기 시작했지
쇼파에 아줌마는 의지한체 뒤치기를 한거야
"앙~하앙~ 아앙"
자지가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할수록 아줌마는 자지러지듯 신음소리를 질러댔지
난 그런 야릇한 상황에 취해 아줌마의 가슴도 주무르고 키스도 하고 목뒤쪽을
애무하면서 아줌마를 더욱 공략했어 우리는 짐승처럼 했지 하는도중 자지를 빼서
쇼파에 앉았어 그러자 아줌마는 능숙하게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위로 올라 오더군
"아..앙.하악"
그리고선 스스로 위아래로 움직이는 아줌마 그리고 철렁이는 젖가슴 모든 상황이
한편의 야동이였지 난 그런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고 즐기기 시작했어
"아앙 흐읍..아앙"
거실은 온통 아줌마의 신음소리였지
"씨발..년..좋냐?.."
"하앙..아앙..네.."
이미 이성은 사라진지 오래였어 아줌마나 나나 둘다 짐승이였지 그리고 싸버리고
싶은 욕구에 나는 아줌마를 안아서 쇼파에 눞이고는 육상선수가 미친듯이 달리듯
허리를 흔들었지
"하앙..아앙..하앙.."
그리고 결국에 아줌에게 내좆물을 보지안에 싸버렸어 그리곤 부들부들 떨면서
쾌감을 즐겼지 아줌마는 그런 나르 꽉 끌어안으며 자신안에 내 좆물이 들어오는걸
느끼는거 같았어
"하아..하아..하아.."
잠시 우리는 그렇게 안고 있었어 힘들어서 그런게 아니라 둘다 이기분을 즐긴거지
이제 자지를 빼도 되겠다 싶을때 빼니까 보지에서 좆물이 흘러 나오더라
난 누워 있는 아줌마의 얼굴에 자지를 들이 밀었지 아줌마는 그런 내 자지를 한번더
빨기 시작했어 정성스럽게 빨아서인지 내자지에 묻어있던 좆물과 보짖물들이
아줌마 입속으로 사라지더군
"추루룹 추루룹"
그리고 자지를 빼고 태이블에 각티슈4장 정도를 빼서 아줌마에게 주었지
아줌마는 그걸 받아서 쇼파에 앉아 자신의 보지를 닦더라
"좋았냐?"
"네.."
난 앉아있는 아줌마 옆에 앉았지 그리고 아줌마를 내품에 기대게 만들고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어 그러자 아줌마는 다시 느끼는지 몸이 조금 떨렸어
"흐읍....하앗.."
가슴만 만지려 했는데 아줌마가 다시 느끼는 또 야릇해 지는거야 그래서 아줌마
보지에 손가락도 넣어 보았지
"아앙.."
이아줌마는 색녀인가? 머이리 잘느끼는지...황당하기도 하고 그런 아줌마의 모습에
괴롭혀지고 싶어 지더라고
"그...그만요.."
아줌마는 내 장난에 내 손을잡고 멈추게 하려는듯 했지만 난 재미가 들려서
더욱 집요하게 보지를 공략했지 야동처럼
"하앙..제발...아..안돼~!"
아줌마는 결국 오줌을 지리기 시작하더라
거실바닥에 휘날리는 오줌들을 보면서 난 흐믓한 표정을 지었지
"하아..하아...정말.."
"하하하 좋았나보네?"
"하아..짖궂으세요.."
아줌마는 내품에 안기며 투정을 부리더라고
난 그런 아줌마에게 궁굼증이 생겼어 그게 머냐구?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입고
있었던 옷들이 나때문에 입은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였는지 궁굼해 지더라고
이렇게 고분고분 한것도 이상하고 말이야
"물어볼게 있는데"
"네... 물어보세요.."
"오늘 입고있는 옷이 나때문에 입은거야? 아니면 다른 이유인거야?"
"준호씨 때문에요.."
"왜?"
"..몰라요.."
나에게 안겨서 허리에 팔을 드룬체 얼굴을 묻는 아줌마가 소녀코스프레 하는거
같았지...
"하나만 더 물을께"
"네.."
"왜이렇게 고분고분해?어제만 해도 괴로워 하는거 같았는데 말이야"
그러자 아줌마는 작은 한숨을 쉬며...
다음 이야기 궁굼해? ㅋㅋㅋㅋ 머라고 했을꺼 같아? 궁굼하면 추천과 댓글들좀
남겨봐 마니마니 남겨주길 바랄게.....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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