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교 - 15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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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빨어 정성스럽게..."
"이러면 안되는데..."
"자업자득이야 네가 젊은것 좋아하니 벌을 받는거야"
민주와 미란은 민주아버지에게 보지를 맡기고 있었다
"민주야 어째 위층에서 소식이 없다"
"그러게요 언니"
"네가 한번 가봐라 혹 일그르치는거 아닌가 몰라"
"으이구 한참 재미있는데 그것도 제대로 못하나 이년을.."
"너희 새엄마 너무 심하게 그러는거 아냐?"
"아니에요 언니 그런건 정신이 버쩍 나게 해주어야되요"
"내가 보긴 좀 심한데..."
"제가 알아서 해요"
"네 식구니 네가 알아서해"
민주는 아버지머리를 치우고 이층으로 향했다
"제대로 못하면 혼내줘야지..."
이층으로 오라온 민주는 큰동생 방문을 살짝 열어보았다
새엄마의 등짝이 보이고 밑에깔린 동생은 연신 새엄마의 엉덩이를 쥐어짜고 있었다
"아...더 못참아...."
"안돼 두구멍 맛 다본다며..."
"그럴려고 했는데 너무세 새엄마의 보지가..."
"이 야들야들한 보지가 뭐가 세?"
"너무 조인다는 말이지..."
"그럼 항문으로 할까? 거긴 좀 괜찮어?"
"거긴 끊어질것같아...으으으"
민주는 새엄마의 행동에 어이가 없었다
"아니 저년이 재미보느라 내가 시킨거 까먹은거 아냐?"
민주는 방문을 들여다보며 안절부절하고 있었다
민주의 막내동생은 문이 열어진것이 이상하다 생각하고 발걸음을 죽이며 집에 들어왔다
"혹 도둑이라도..."
집에 들어오자 집안은 조용했다
동생은 안방으로 향했다
문이 조금 열려있어 방을 들여다보니 아버지가 여자다리사이에 깔려 혀를 놀리고있었다
"으이구 아버지는...대낮에도"
동생은 문을 닫으려다 위에서 신음을 내는 여자를 보았다
당연히 새엄마일줄 알았는데 누나친구 미란이었다
"헉 저누나가 왜 우리아빠와?"
동생은충격적인 장면에 문을 닫고 이층으로 살며시 올라갔다
"새엄마는 어디간거야?아빠도 바람피우니 새엄마랑 나랑 그런일도 별로 죄책감없네 이제.."
이층으로 올라오다 알몸으로 큰형방을 들여다보는 누나민주를 발견하였다
"헉..이건 또 먼일이래"
동생은 방안에서 나는 소리를 들었다
"아니 이건 새엄마 목소리...나말고 누구랑? 혹 형?"
동생은 다급해졌다
자기하고만 바람피우는줄 알았는데 다른남자라니...
동생은 누나를 먼저 처리해야 안을 들여다 볼수있을것같았다
"할수없지 저렇게 날 잡아먹어 하고 있으니...우선 누나부터"
동생은 계단에서 바지를 내렸다
알몸의 누나모습을 보기만 해도 벌써 자지는 솟아올랐다
동생은 살금살금 누나 민주뒤로 갔다
민주는 방안을 들여다보니 아까 아빠에게 받은 애무가 새삼 떠올랐다
다리를 살짝 벌리고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동생에겐 절호의 찬스였다
동생은 그런 누나의 뒤에서 바로 자지를 음란한 구멍에 찔러넣었다
"누나 안녕 이 꼴이 뭐야?"
"헉..넌...이거 안빼?"
"에이 자기도 좋으면서..."
동생의 우람한 자지가 뚫고 들어와 흔들어대자 민주는 말로만 빼라고 할뿐 엉덩이를 더욱 벌려주었다
"너 잘하는구나...으응"
"누나보지도 항상 이렇게 축축한가보지?"
"아니 방안에서 일어나는걸 보고있자니...으으응"
동생은 민주등을 타고 방안을 쳐다보았다
예상대로 새엄마와 형이 열심히 엉덩이를 비비고있었다
"저 엉덩이 내껀데..."
동생은 화가 나는지 더욱 누나 민주보지를 거칠게 밀어붙였다
"여자란 믿을게 못돼...."
나이트에 갔어요
평소 안면이 있는 아줌마를 폰으로 불러 춤을 추다 진한 브루스를 치며 엉덩이를 만져주었더니
나가자네요
초저녁부터 그러기 뭐해 일단 노래방가서 메들리 틀어놓고
구석에서 열나게 주물러주었더니...
막 자고 달려들어 혼났네
속옷은 홀딱 벗기고 외투를 걸치고 근처 관을 갔더니
들어가자마자 침대로 밀더니 바로 올라타는데...
침대에서 한번,욕실에서 한번,마지막으로 옷갈아입다가 한번...
자주 만나자네요 자주만나면 피골이 상접할듯...
아직도 무릎이 아프네요
이상 아줌마 정복담^^
리플다신분...답변입니다
그분외엔 읽지마세요^^
"이러면 안되는데..."
"자업자득이야 네가 젊은것 좋아하니 벌을 받는거야"
민주와 미란은 민주아버지에게 보지를 맡기고 있었다
"민주야 어째 위층에서 소식이 없다"
"그러게요 언니"
"네가 한번 가봐라 혹 일그르치는거 아닌가 몰라"
"으이구 한참 재미있는데 그것도 제대로 못하나 이년을.."
"너희 새엄마 너무 심하게 그러는거 아냐?"
"아니에요 언니 그런건 정신이 버쩍 나게 해주어야되요"
"내가 보긴 좀 심한데..."
"제가 알아서 해요"
"네 식구니 네가 알아서해"
민주는 아버지머리를 치우고 이층으로 향했다
"제대로 못하면 혼내줘야지..."
이층으로 오라온 민주는 큰동생 방문을 살짝 열어보았다
새엄마의 등짝이 보이고 밑에깔린 동생은 연신 새엄마의 엉덩이를 쥐어짜고 있었다
"아...더 못참아...."
"안돼 두구멍 맛 다본다며..."
"그럴려고 했는데 너무세 새엄마의 보지가..."
"이 야들야들한 보지가 뭐가 세?"
"너무 조인다는 말이지..."
"그럼 항문으로 할까? 거긴 좀 괜찮어?"
"거긴 끊어질것같아...으으으"
민주는 새엄마의 행동에 어이가 없었다
"아니 저년이 재미보느라 내가 시킨거 까먹은거 아냐?"
민주는 방문을 들여다보며 안절부절하고 있었다
민주의 막내동생은 문이 열어진것이 이상하다 생각하고 발걸음을 죽이며 집에 들어왔다
"혹 도둑이라도..."
집에 들어오자 집안은 조용했다
동생은 안방으로 향했다
문이 조금 열려있어 방을 들여다보니 아버지가 여자다리사이에 깔려 혀를 놀리고있었다
"으이구 아버지는...대낮에도"
동생은 문을 닫으려다 위에서 신음을 내는 여자를 보았다
당연히 새엄마일줄 알았는데 누나친구 미란이었다
"헉 저누나가 왜 우리아빠와?"
동생은충격적인 장면에 문을 닫고 이층으로 살며시 올라갔다
"새엄마는 어디간거야?아빠도 바람피우니 새엄마랑 나랑 그런일도 별로 죄책감없네 이제.."
이층으로 올라오다 알몸으로 큰형방을 들여다보는 누나민주를 발견하였다
"헉..이건 또 먼일이래"
동생은 방안에서 나는 소리를 들었다
"아니 이건 새엄마 목소리...나말고 누구랑? 혹 형?"
동생은 다급해졌다
자기하고만 바람피우는줄 알았는데 다른남자라니...
동생은 누나를 먼저 처리해야 안을 들여다 볼수있을것같았다
"할수없지 저렇게 날 잡아먹어 하고 있으니...우선 누나부터"
동생은 계단에서 바지를 내렸다
알몸의 누나모습을 보기만 해도 벌써 자지는 솟아올랐다
동생은 살금살금 누나 민주뒤로 갔다
민주는 방안을 들여다보니 아까 아빠에게 받은 애무가 새삼 떠올랐다
다리를 살짝 벌리고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동생에겐 절호의 찬스였다
동생은 그런 누나의 뒤에서 바로 자지를 음란한 구멍에 찔러넣었다
"누나 안녕 이 꼴이 뭐야?"
"헉..넌...이거 안빼?"
"에이 자기도 좋으면서..."
동생의 우람한 자지가 뚫고 들어와 흔들어대자 민주는 말로만 빼라고 할뿐 엉덩이를 더욱 벌려주었다
"너 잘하는구나...으응"
"누나보지도 항상 이렇게 축축한가보지?"
"아니 방안에서 일어나는걸 보고있자니...으으응"
동생은 민주등을 타고 방안을 쳐다보았다
예상대로 새엄마와 형이 열심히 엉덩이를 비비고있었다
"저 엉덩이 내껀데..."
동생은 화가 나는지 더욱 누나 민주보지를 거칠게 밀어붙였다
"여자란 믿을게 못돼...."
나이트에 갔어요
평소 안면이 있는 아줌마를 폰으로 불러 춤을 추다 진한 브루스를 치며 엉덩이를 만져주었더니
나가자네요
초저녁부터 그러기 뭐해 일단 노래방가서 메들리 틀어놓고
구석에서 열나게 주물러주었더니...
막 자고 달려들어 혼났네
속옷은 홀딱 벗기고 외투를 걸치고 근처 관을 갔더니
들어가자마자 침대로 밀더니 바로 올라타는데...
침대에서 한번,욕실에서 한번,마지막으로 옷갈아입다가 한번...
자주 만나자네요 자주만나면 피골이 상접할듯...
아직도 무릎이 아프네요
이상 아줌마 정복담^^
리플다신분...답변입니다
그분외엔 읽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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