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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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혜영의 만짐에 미선은 혼란스러워졌다.
‘갑자기 무슨일이지?’
혜영은 미선에게 더 밀착했다. 그러면서 미선의 블라우스 단추를 열었다. 윗단추 두개를 풀고 블라우스 안으로 왼손을 밀어넣고 미선의 가슴을 움겨 쥐었다.
혜영의 오른손은 미선의 보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간혹 음핵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누를 때마다 미선은 움찔거렸다.
미선이 빨고 있던 자지의 왕복운동은 더 빨라졌다. 이 남자는 이전의 남자와 다르게 미선을 고통스럽게 안하고있다. 미선이 자연스럽게 자지를 빨 수 있도록 하고 있었다.
“자지 그만 빨고 부랄을 다시 빨아봐..빨기 전에 자지를 혀로 애무좀 해주고..”
미선은 시키는 데로 자지를 입에서 뺀 다음 혀를 내밀어 귀두부터 자지를 쓰다듬으며 부랄이 있는 곳까지 내려 갔다. 미선의 입술과 혀는 자지에서 나온 물로 인해 미끌거리고 번들거렸다.
미선은 한쪽 부랄을 입안에 넣었다. 작은 땅콩을 입에 넣은 것 같다. 그것을 입에서 오물거렸다.
“좋아…아…잘하고 있어…너무 쎄게는 말고….부드럽게…’
한편 혜영은 이제 미선의 음핵을 누르며 흔들고 있다. 미선의 맥박과 체온이 올라갔다.
미선의 보지에서는 처음으로 물이 흘러내리고 있고 얼굴은 홍조를 뛰고 있었다. 호흡도 가빠졌다.
혜영이 엄지로 음핵을 누르며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에 넣었다.
“음….음……아….”
미선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혜영은 깔깔거리며 웃고 손가락을 하나 더 넣었다.
미선의 보지에서는 혜영의 손가락을 완전히 젖게 만들정도로 많은 물이 흘러나왔다.
혜영의 손은 서있는 유두를 비비거나 가슴을 부드럽게 주물렀다. 미선의 유두는 더욱 딱딱해져 갔다.
“부랄 그만 빨고 부랄과 항문 사이를 좀 핥아봐….”
미선은 고개가 더 이상 내려가지 않았다. 미선은 엉덩이를 들고 그녀을 얼굴을 내렸다. 자세가 힘이드는 자세였다. 하지만 미선은 자기제어가 안됐다. 남자가 시키는데로 그녀의 이성과는 상관없이 몸이 움직이고 있었다.
혜영은 엉덩이가 올라오자 보지에 넣은 손가락을 더욱 깊숙히 집어넣어다.
혜영은 깊숙히 넣은 손가락을 천천히 보지벽을 긁으며 지스팟을 찾고 있었다. 얼마안있어 보지 깊지 않은 곳에서 100원짜리 동전만한 돌기를 찾아냈다. 혜영은 그것을 살짝 터치했다.
“이 년 지스팟도 있네…”
혜영이 지스팟을 찾자 웃음을 뛰며 말했다.
혜영의 손가락이 미선의 지스팟을 만지자 온몸에서 소름이 돋았다. 보지안쪽에서부터 정수리까지 수천개의 바늘로 찌르는 것 같았다. 잠시 후 온몸의 신경 세포가 예민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혜영이 그것을 만질 때 마다 몸의 신경이 예민해져 그녀의 몸을 만지는 곳마다 쾌감이 올라왔다. 그와 동시에 보지에 물이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줌이 마려운 것과 비슷하지만 조금 달랐다. 미선을 좀더 빨리 배출하고 싶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미선은 배출하고 싶어져 조급해졌다.
“이제 그만하고 자지 빨아줘….”
남자가 엉덩이를 뺐다. 그리고 다시 자리를 미선의 얼굴에 들이 댔다.
미선의 눈은 풀려 있었고 얼굴은 홍조를 뛰고 있었고 입술 주변은 남자의 자지물과 침으로 번들거렸다. 미선은 입술을 살짝벌리고 배운데로 귀두부터 천천히 입안으로 넣었다. 넣으며 혀를 이용하여 남자의 귀두를 감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는 조급하게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자지를 뺄 때마다 쫙쫙 빨아……아….”
미선은 자지가 나올 때 마다 뺨이 홀쭉해 질 때까지 빨았다. 남자의 왕복운동은 점점 빨라졌다.
혜연은 엄지로 음핵을 누르며 또한 가운데 손가락으로 왕복운동을 하면서 미선의 지스팟을 만지고 있었다. 그녀는 미선이 오르가즘을 느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미선의 몸이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남자의 움직임이 경직되었다. 잠시뒤 자지가 울컥하며 자지물을 미선의 입안에 한가득 쏟아냈다.
“뱉어 내지 말고 천천히 마셔….”
미선의 입에서 자지물이 흘러나왔다. 천천히 자지물을 마시고 있지만 많은 양이 한번에 터져나왔고 자지가 아직 미선의 입안에서 움찔거리고 있어 입안에 전부 품고 있을 수 없었다.
여전히 자지물은 씁쓸한 맛이다.
미선은 보지에서 무었인가 터져 나오는 감각이 갑자기 커졌다. 이제 그녀의 모든 신경은 보지에 집중되었다.
미선의 심장은 터질듯하게 뛰고 있었고 옴몸은 땀에 졌었다. 무엇인가 터져 나올 것 같았다. 순간 미선이 허리가 고양이처럼 휘었다.
“아……아……끄………꺽………꺽………….아…”
미선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한번에 많은 양이 쏟아져 나왔다. 그와 동시에 온몸의 신경에서 쾌감이 몰려왔다.
미선의 신음소리는 짐승이 내는 소리와 비슷했다.
남자가 자지를 입에서 빼내자 미선은 털석 주저안았다.
혜영이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냈지만 미선은 그것을 느끼지 못했다. 머리가 백지가 된 것 같았다.
숨을 고르기 위해 고개를 들었다. 남자의 얼굴이 보인다. 남자는 흡족한 얼굴로 바지을 올려서 입고 있었다.
혜영은 미선에게 귀속말을 했다.
“잘했어 내 용돈 벌이…내일도 잘해야해…”
미선은 그 말에 정신이 번쩍들었다. 자신이 강제로 당하고 있는데 방금 쾌감을 느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 것이다.
자신이 미친 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미선은 공사장에 덩그라니 혼자 남게 되었다. 다리가 풀려 일어설수가 없었다.
가방에서 화장지를 꺼내 자신의 다리에 흘러내린 보지물을 닦아 냈다. 자신이 미친 것 같고 더러워진 것 같아서인지 피부가 빨갛게 될 정도로 강하게 여러 번 닦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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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쓸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어렵군요. 무엇보다 상상을 표현하지 못해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아요.
학교다닐때 작문을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고 외국에서 오래있었다 보니 아직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아 그래서 제 글을 읽어주는 분들에게 디테일하게 표현을 못해 너무 죄송하고 추천 받을때마다 황송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 글을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덤으로 제목이 복수인것은 전반부는 혜영의 복수이고 후반부는 미선의 복수이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무슨일이지?’
혜영은 미선에게 더 밀착했다. 그러면서 미선의 블라우스 단추를 열었다. 윗단추 두개를 풀고 블라우스 안으로 왼손을 밀어넣고 미선의 가슴을 움겨 쥐었다.
혜영의 오른손은 미선의 보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간혹 음핵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누를 때마다 미선은 움찔거렸다.
미선이 빨고 있던 자지의 왕복운동은 더 빨라졌다. 이 남자는 이전의 남자와 다르게 미선을 고통스럽게 안하고있다. 미선이 자연스럽게 자지를 빨 수 있도록 하고 있었다.
“자지 그만 빨고 부랄을 다시 빨아봐..빨기 전에 자지를 혀로 애무좀 해주고..”
미선은 시키는 데로 자지를 입에서 뺀 다음 혀를 내밀어 귀두부터 자지를 쓰다듬으며 부랄이 있는 곳까지 내려 갔다. 미선의 입술과 혀는 자지에서 나온 물로 인해 미끌거리고 번들거렸다.
미선은 한쪽 부랄을 입안에 넣었다. 작은 땅콩을 입에 넣은 것 같다. 그것을 입에서 오물거렸다.
“좋아…아…잘하고 있어…너무 쎄게는 말고….부드럽게…’
한편 혜영은 이제 미선의 음핵을 누르며 흔들고 있다. 미선의 맥박과 체온이 올라갔다.
미선의 보지에서는 처음으로 물이 흘러내리고 있고 얼굴은 홍조를 뛰고 있었다. 호흡도 가빠졌다.
혜영이 엄지로 음핵을 누르며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에 넣었다.
“음….음……아….”
미선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혜영은 깔깔거리며 웃고 손가락을 하나 더 넣었다.
미선의 보지에서는 혜영의 손가락을 완전히 젖게 만들정도로 많은 물이 흘러나왔다.
혜영의 손은 서있는 유두를 비비거나 가슴을 부드럽게 주물렀다. 미선의 유두는 더욱 딱딱해져 갔다.
“부랄 그만 빨고 부랄과 항문 사이를 좀 핥아봐….”
미선은 고개가 더 이상 내려가지 않았다. 미선은 엉덩이를 들고 그녀을 얼굴을 내렸다. 자세가 힘이드는 자세였다. 하지만 미선은 자기제어가 안됐다. 남자가 시키는데로 그녀의 이성과는 상관없이 몸이 움직이고 있었다.
혜영은 엉덩이가 올라오자 보지에 넣은 손가락을 더욱 깊숙히 집어넣어다.
혜영은 깊숙히 넣은 손가락을 천천히 보지벽을 긁으며 지스팟을 찾고 있었다. 얼마안있어 보지 깊지 않은 곳에서 100원짜리 동전만한 돌기를 찾아냈다. 혜영은 그것을 살짝 터치했다.
“이 년 지스팟도 있네…”
혜영이 지스팟을 찾자 웃음을 뛰며 말했다.
혜영의 손가락이 미선의 지스팟을 만지자 온몸에서 소름이 돋았다. 보지안쪽에서부터 정수리까지 수천개의 바늘로 찌르는 것 같았다. 잠시 후 온몸의 신경 세포가 예민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혜영이 그것을 만질 때 마다 몸의 신경이 예민해져 그녀의 몸을 만지는 곳마다 쾌감이 올라왔다. 그와 동시에 보지에 물이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줌이 마려운 것과 비슷하지만 조금 달랐다. 미선을 좀더 빨리 배출하고 싶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미선은 배출하고 싶어져 조급해졌다.
“이제 그만하고 자지 빨아줘….”
남자가 엉덩이를 뺐다. 그리고 다시 자리를 미선의 얼굴에 들이 댔다.
미선의 눈은 풀려 있었고 얼굴은 홍조를 뛰고 있었고 입술 주변은 남자의 자지물과 침으로 번들거렸다. 미선은 입술을 살짝벌리고 배운데로 귀두부터 천천히 입안으로 넣었다. 넣으며 혀를 이용하여 남자의 귀두를 감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는 조급하게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자지를 뺄 때마다 쫙쫙 빨아……아….”
미선은 자지가 나올 때 마다 뺨이 홀쭉해 질 때까지 빨았다. 남자의 왕복운동은 점점 빨라졌다.
혜연은 엄지로 음핵을 누르며 또한 가운데 손가락으로 왕복운동을 하면서 미선의 지스팟을 만지고 있었다. 그녀는 미선이 오르가즘을 느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미선의 몸이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남자의 움직임이 경직되었다. 잠시뒤 자지가 울컥하며 자지물을 미선의 입안에 한가득 쏟아냈다.
“뱉어 내지 말고 천천히 마셔….”
미선의 입에서 자지물이 흘러나왔다. 천천히 자지물을 마시고 있지만 많은 양이 한번에 터져나왔고 자지가 아직 미선의 입안에서 움찔거리고 있어 입안에 전부 품고 있을 수 없었다.
여전히 자지물은 씁쓸한 맛이다.
미선은 보지에서 무었인가 터져 나오는 감각이 갑자기 커졌다. 이제 그녀의 모든 신경은 보지에 집중되었다.
미선의 심장은 터질듯하게 뛰고 있었고 옴몸은 땀에 졌었다. 무엇인가 터져 나올 것 같았다. 순간 미선이 허리가 고양이처럼 휘었다.
“아……아……끄………꺽………꺽………….아…”
미선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한번에 많은 양이 쏟아져 나왔다. 그와 동시에 온몸의 신경에서 쾌감이 몰려왔다.
미선의 신음소리는 짐승이 내는 소리와 비슷했다.
남자가 자지를 입에서 빼내자 미선은 털석 주저안았다.
혜영이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냈지만 미선은 그것을 느끼지 못했다. 머리가 백지가 된 것 같았다.
숨을 고르기 위해 고개를 들었다. 남자의 얼굴이 보인다. 남자는 흡족한 얼굴로 바지을 올려서 입고 있었다.
혜영은 미선에게 귀속말을 했다.
“잘했어 내 용돈 벌이…내일도 잘해야해…”
미선은 그 말에 정신이 번쩍들었다. 자신이 강제로 당하고 있는데 방금 쾌감을 느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 것이다.
자신이 미친 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미선은 공사장에 덩그라니 혼자 남게 되었다. 다리가 풀려 일어설수가 없었다.
가방에서 화장지를 꺼내 자신의 다리에 흘러내린 보지물을 닦아 냈다. 자신이 미친 것 같고 더러워진 것 같아서인지 피부가 빨갛게 될 정도로 강하게 여러 번 닦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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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쓸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어렵군요. 무엇보다 상상을 표현하지 못해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아요.
학교다닐때 작문을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고 외국에서 오래있었다 보니 아직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아 그래서 제 글을 읽어주는 분들에게 디테일하게 표현을 못해 너무 죄송하고 추천 받을때마다 황송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 글을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덤으로 제목이 복수인것은 전반부는 혜영의 복수이고 후반부는 미선의 복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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