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드 감기 걸렸어여~ (그래도 할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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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초 절정 번색무공을 떨치시는 네이버3 회원님들....
역시 섹스는 기가 빠지는 운동임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쩝..
원래 저의 세컨드는 저랑 섹스를 하면 힘이 다 빠져서 걷기가 힘들다고
하는데...(매번 투정입니다..-_-.....그러면서 침대에서 지르는 소린머지? -_-)
오늘은 마일드가 뻗었습니다...여친에게 전화거니 이번은 이상하게 몸이
개운하다고 하는군여..-_- 마일드 기 빼꼈습니당...(흑흑흑)
아..먼소리냐면....어제 핼스장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바람이 좀 불어서
몸이 약간 으슬~으슬~하더군여....저의 세컨드 섹스는 잘 받아 주지만
몸이 좀 약해서 저랑 만나는 날에는 제가 밤을 새구 가던가 핼스장에서
땀빼고 가야 됩니다.. 마일드의 정력이 강한게 아니라 세컨드의 질이 좀
약해서 오래하면 아프다고 난리입니다..(물론 러브젤 씁니다..-_-)
하여간 전 약속을 지키려구 핼스장에 갔다 샤워하고 오는데...약간 몸살끼가
있더군여....쩝...
나 : "걍~ 약속을 취소할까?"
덩생 : 야..먼소리야 요즘 2-3일 못했자나
나 : 그래도 몸이 으슬으슬~한뎅?
덩생 : o|o 난 컨디션 좋은뎅.. (-_-;; 못된 덩생..넘...그래..내가 졌당..)
저의 덩생(o|o)이 오늘 꼭 넣어야 한다고 난리입니다...
쩝..그래서 전 집에 있는 타이레놀 입에 2개 털어 넣구..나갔죠...
근데..가는 길에 좀 더 상태가 나빠지기는 했지만....
세컨드는 저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좋아 하더군여..
여 : 하하...오빠도 아플때가 있네? (....-_- 날...괴물로 보고 있었군,...-_-)
나 : 그렇게 심한건 아냐..
여 : 어디봐봐..(덩생 만집니다..)
여 : 정말..이네...(흠냐...발딱 섰걸랑요..^^;;)
넹..모텔에 입성~!!
웃긴건...그때 모텔 안에서 먹자구 햄버거 사갔는데..그거 먹던 도중에..
여친이 저의 허벅지를 슬슬..만지는 겁니다...-_-;;
전 열심히 먹구 있었 걸랑여..(음식 앞에선 약해지는 마일드..)
근데 빤쭈만 입고 있던 저의 덩생까지..슬슬 만지면서...
여 : 이상하다..머글때도 서있네..???
헉.......마일드 약간 동물적 입니다.(가슴에 털있고..하여간 진화 덜 됬습니다)
햄버거 떨어 트리고..여친을 바라 봤습니다..(지금 생각하니..쩍팔려여..-_-)
머..아지죠? 영화보면 야만인들이 먹다가 여자 끌고 가는거..입에 묻어 있는
상태로...쩝...마일드가 그랬습니다..(마일드 이성 끊어지면 변태로 변합니다..)
햄버거의 소스가 묻어 있는 체로 여친을 번쩍 들어서 침대로 던졌습니다..
여 : 오빠 나 장난 친거 였어...장난~! 먹구하자..응? 먹구~!
나 : .......(-_- 눈에 뵈는거 없습니당...)
여 : 오빠 안되..소스 묻은 입으로...*_*.. (제가 커링을 했걸랑여..)
흠냐...씻지 않은 여친의 벙지 냄새와...버거킹 햄버거의 냄새...흠냐..
나쁘진 않군여..-_-;;
전 바로 작업 들어 가서 먼저 첫번째 빠굴을 했습니당....
그래도 역시 저의 덩생에 길들여 져 있어서 인지..잘 받아 주더군여..쿄쿄쿄
첫뻔재 빠굴을 뛰고 누어 있는뎅...전 바로 딜도를 거냈습니다...ㅋㅋ
여친 이거 볼때마나 놀랍니다..-_- 좀 크걸랑요....
미국넘들이 만들어서 절라 큽니다...그동내 여자들은 이정도 넣어 주어야
하는지 모르지만...한국넘이 쓰기에는 넘 크죠...
여 : 헉~! 오빠..그거 안하면 안됭 T_T
나 : 흐흐..비싸게 샀는뎅 안되징...ㅋㅋ
여 : 난 오빠께 더 좋아...이건 시러..T_T
나 : 싫기는 저번에 소리 지르면서 오르가즘 느낀게 누구더라...
여 : T_T
흠냐...여친은 이 딜도의 느낌이 싫답니다...차갑데여..하지만 꿈틀 거리면
좋아 하기는 하져...-_-
역쉬...아쉬운건 딜도가 다 들어가면 위에 바이브레이터가 있어서 그게
클리토리스를 자극 하걸랑요...근데...이건 넘 길어서 세컨드에겐 바이브가
안 다아여.. 퍼스트는 키가 174여서 클리토리스에 다아 버리는뎅..쩝..-_-
하여간 세컨드에겐 무리니까..딜도의 움직임과 저의 손으로 작업....
여친 좀 느끼더군요....^_^ 저도 원기충전~! 마지막은 저의 것으로...하기 땜시
바로 삽입....2번째 응~응~응~ 을 했습니다..^_^
흠냐...그리고 샤워를 하구...나와서 먹다 만 햄버거 벅구..(치츠가 말랐어여.
T_T) 티비좀 보다가....다시 여친 안아서...침대로..-_-
아..근데...몸이 좀 나빠서 인지...삽입후...금방 ~ 찍~ 했습니당...T_T
우....띠... 여친 바로 뒤돌아 버리는 군여...-_-;; (2번 올라 갔자나..아까..T_T)
흠냐...미안하다고...사정 사정 하구...좀 쉬었다가 가시 시도해서
겨우 겨우 만족(?) 시켜 주고 나니까 ...본격적으로 몸이 슬슬 나빠 지는군여
근데 웃긴건..-_- 섹스를 할땐 아드레날린과 엔돌핀이 나와서 (이게 마약과
비슷한 성분 입니다..^^ 구조는 좀 틀리지만..인간은 스스로 마약도 만들어여)
아픈줄 몰랐거든여.. 또한 마일드 원래 좀 이성을 잃어 버리면 변태마일드가
되기 땜시..-_-
여관 나오니까 몸이 더 아파 오는군여...-_- 여친 집으로 보내구
전 버스를 탔죠... 버스는 그나마 따듯해서 괜찮았는데...
내리니까 몸이 아주 떨리더군여.........집까지 가는데 입이 덜덜덜...
들어가서 걍 약 먹구 잤는데....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으....역시 섹스는 기가 빠져 나가는 운동입니당...
네이버3 회원 여러분...감기 조심하세여....
역시 섹스는 기가 빠지는 운동임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쩝..
원래 저의 세컨드는 저랑 섹스를 하면 힘이 다 빠져서 걷기가 힘들다고
하는데...(매번 투정입니다..-_-.....그러면서 침대에서 지르는 소린머지? -_-)
오늘은 마일드가 뻗었습니다...여친에게 전화거니 이번은 이상하게 몸이
개운하다고 하는군여..-_- 마일드 기 빼꼈습니당...(흑흑흑)
아..먼소리냐면....어제 핼스장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바람이 좀 불어서
몸이 약간 으슬~으슬~하더군여....저의 세컨드 섹스는 잘 받아 주지만
몸이 좀 약해서 저랑 만나는 날에는 제가 밤을 새구 가던가 핼스장에서
땀빼고 가야 됩니다.. 마일드의 정력이 강한게 아니라 세컨드의 질이 좀
약해서 오래하면 아프다고 난리입니다..(물론 러브젤 씁니다..-_-)
하여간 전 약속을 지키려구 핼스장에 갔다 샤워하고 오는데...약간 몸살끼가
있더군여....쩝...
나 : "걍~ 약속을 취소할까?"
덩생 : 야..먼소리야 요즘 2-3일 못했자나
나 : 그래도 몸이 으슬으슬~한뎅?
덩생 : o|o 난 컨디션 좋은뎅.. (-_-;; 못된 덩생..넘...그래..내가 졌당..)
저의 덩생(o|o)이 오늘 꼭 넣어야 한다고 난리입니다...
쩝..그래서 전 집에 있는 타이레놀 입에 2개 털어 넣구..나갔죠...
근데..가는 길에 좀 더 상태가 나빠지기는 했지만....
세컨드는 저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좋아 하더군여..
여 : 하하...오빠도 아플때가 있네? (....-_- 날...괴물로 보고 있었군,...-_-)
나 : 그렇게 심한건 아냐..
여 : 어디봐봐..(덩생 만집니다..)
여 : 정말..이네...(흠냐...발딱 섰걸랑요..^^;;)
넹..모텔에 입성~!!
웃긴건...그때 모텔 안에서 먹자구 햄버거 사갔는데..그거 먹던 도중에..
여친이 저의 허벅지를 슬슬..만지는 겁니다...-_-;;
전 열심히 먹구 있었 걸랑여..(음식 앞에선 약해지는 마일드..)
근데 빤쭈만 입고 있던 저의 덩생까지..슬슬 만지면서...
여 : 이상하다..머글때도 서있네..???
헉.......마일드 약간 동물적 입니다.(가슴에 털있고..하여간 진화 덜 됬습니다)
햄버거 떨어 트리고..여친을 바라 봤습니다..(지금 생각하니..쩍팔려여..-_-)
머..아지죠? 영화보면 야만인들이 먹다가 여자 끌고 가는거..입에 묻어 있는
상태로...쩝...마일드가 그랬습니다..(마일드 이성 끊어지면 변태로 변합니다..)
햄버거의 소스가 묻어 있는 체로 여친을 번쩍 들어서 침대로 던졌습니다..
여 : 오빠 나 장난 친거 였어...장난~! 먹구하자..응? 먹구~!
나 : .......(-_- 눈에 뵈는거 없습니당...)
여 : 오빠 안되..소스 묻은 입으로...*_*.. (제가 커링을 했걸랑여..)
흠냐...씻지 않은 여친의 벙지 냄새와...버거킹 햄버거의 냄새...흠냐..
나쁘진 않군여..-_-;;
전 바로 작업 들어 가서 먼저 첫번째 빠굴을 했습니당....
그래도 역시 저의 덩생에 길들여 져 있어서 인지..잘 받아 주더군여..쿄쿄쿄
첫뻔재 빠굴을 뛰고 누어 있는뎅...전 바로 딜도를 거냈습니다...ㅋㅋ
여친 이거 볼때마나 놀랍니다..-_- 좀 크걸랑요....
미국넘들이 만들어서 절라 큽니다...그동내 여자들은 이정도 넣어 주어야
하는지 모르지만...한국넘이 쓰기에는 넘 크죠...
여 : 헉~! 오빠..그거 안하면 안됭 T_T
나 : 흐흐..비싸게 샀는뎅 안되징...ㅋㅋ
여 : 난 오빠께 더 좋아...이건 시러..T_T
나 : 싫기는 저번에 소리 지르면서 오르가즘 느낀게 누구더라...
여 : T_T
흠냐...여친은 이 딜도의 느낌이 싫답니다...차갑데여..하지만 꿈틀 거리면
좋아 하기는 하져...-_-
역쉬...아쉬운건 딜도가 다 들어가면 위에 바이브레이터가 있어서 그게
클리토리스를 자극 하걸랑요...근데...이건 넘 길어서 세컨드에겐 바이브가
안 다아여.. 퍼스트는 키가 174여서 클리토리스에 다아 버리는뎅..쩝..-_-
하여간 세컨드에겐 무리니까..딜도의 움직임과 저의 손으로 작업....
여친 좀 느끼더군요....^_^ 저도 원기충전~! 마지막은 저의 것으로...하기 땜시
바로 삽입....2번째 응~응~응~ 을 했습니다..^_^
흠냐...그리고 샤워를 하구...나와서 먹다 만 햄버거 벅구..(치츠가 말랐어여.
T_T) 티비좀 보다가....다시 여친 안아서...침대로..-_-
아..근데...몸이 좀 나빠서 인지...삽입후...금방 ~ 찍~ 했습니당...T_T
우....띠... 여친 바로 뒤돌아 버리는 군여...-_-;; (2번 올라 갔자나..아까..T_T)
흠냐...미안하다고...사정 사정 하구...좀 쉬었다가 가시 시도해서
겨우 겨우 만족(?) 시켜 주고 나니까 ...본격적으로 몸이 슬슬 나빠 지는군여
근데 웃긴건..-_- 섹스를 할땐 아드레날린과 엔돌핀이 나와서 (이게 마약과
비슷한 성분 입니다..^^ 구조는 좀 틀리지만..인간은 스스로 마약도 만들어여)
아픈줄 몰랐거든여.. 또한 마일드 원래 좀 이성을 잃어 버리면 변태마일드가
되기 땜시..-_-
여관 나오니까 몸이 더 아파 오는군여...-_- 여친 집으로 보내구
전 버스를 탔죠... 버스는 그나마 따듯해서 괜찮았는데...
내리니까 몸이 아주 떨리더군여.........집까지 가는데 입이 덜덜덜...
들어가서 걍 약 먹구 잤는데....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으....역시 섹스는 기가 빠져 나가는 운동입니당...
네이버3 회원 여러분...감기 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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