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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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그때일을 생각하면 웃음과 함께 당혹스러움을 느낀다.

대학교 다날때 나는 2명의 여자와 사귀고 있었다.

한명은 학교 후배였고 한명은 아르바아트 하는곳의 자원봉사자였다.

여러분ㅈ들중에도 경험이 있는 사람이 있겠지만 더블데이트 그것 참어렵다.

특히 나는 두여인내가 이름까지도 비슷해서 상얼음판을 거니는 심정으로 하

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드디어 일이 벌어지고야 말았다.

그날은 비가 부실부실 오는것이 분위기 만점이었다.

사무실에 그녀와 함께 작업을하는중 발동이 걸려버렸다.

그녀는 빗소리를 무척좋아했는데 그날은 몇마디의 말도하지 않았는데 그녀

가 먼저 살포시 안겨온 것이다.

이게무슨 횡제인가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한참작업에 들어갔는데

평소에는 조심을 하면서 이름을 부르는데 그날은 그녀의 너무 적극적인

페이스에 내가 끌려가다보니 나도모르게 긴장이 풀어져 버렸다.

키스를 하며 유방을 만치고 손을 팬티속으로 넣으면서 사랑해 ( ) 야.

아.... 나는 그만 학교후배의 이름이 나와버렸다.

순간 이것이 아닌데 하고 느낀순간 그녀의 눈빛 ... 난 그눈빛을

평생 잊을수가 없다.

싸늘하게 식어가는 그녀를 보며 어떡하든지 상황을 모면하러했지만

말을 하면 할수록 더욱 꼬여가는 일들앞에 어찌할바를 몰랐다

그날은 그렇게 해어진후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는데 2달이 걸렸다.

그 이후에도 한번더 그와비슷한 경우가 있었지만 그날이후로 나는

그녀앞에서는 항상 고개숙인 남자가되어 지금까지 그녀의 종이되어 살고있다.

네이버3 가족여러분 더블데이트 때는 항상 조심하시고 순간의 방심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을 명심합시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몸들 건강하시고 즐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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