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변X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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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녀를 만난건 지하철 안에서 엿다

서울구의동(건대입구)행 2호선 난 매년 서울갈때면

그곳을 지난다 이유는 사랑햇던서울녀의 느낌때문일까???

잠시 첫 서울녀에대한 회상에 잠겨 사색에빠져 잇을때

코끝으로 청아한 샤넬no5 향기가 느껴졌다

살며시 고개를 돌려보니 내옆자리 건너 바로옆에서

키170정도 탈랜트 송선미를 많이닮은듯한 우아한여자가 보엿다

(흐음제길... 졸라섹시하군.... 서울은 음 이쁜애들이 많군)

난 마음속으로 중얼거리며 마음의 동요를 느꼇다

"한번꼬셔봐? 아님 말어? 마음속의 갈등 ....

나의개똥철학이 발동을한다 못먹는감 찔러나본다....

난 그녀의 주위를 살피며 그녀가 혼자라는걸 알앗다

건대를 지나 에전의 그녀가 살던 구의동역 에서 우연인듯

그녀도 내리는것이 아닌가 난 황급히 그녀의 뒤를따랐다

지하철 게이트를 통과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살핀후

그녀에게 용기를 내어 말을걸엇다

"저기요 아가씨 향수의향이 너무 좋군요 무슨향수인데요?"

그녀는 " 왜그러세요"?물엇고 난 그냥예전에 앤의향수와

향기가 비슷한것 같아서 궁금해서 물어 본겁니다

""샤넬no5에요"" " 아그렇군요"

말투가 부산인거같은데 맞나요? "예저부산맞십니다"

"이곳엔 무슨일로??" 사실 그냥 서울에 업무가잇어서

왔는데 옛추억이 생각나서 이곳으로 온것이라고 대답햇다

그녀는 세무사로 일하는 프리랜서엿다 호기심어린눈으로

"나도 어릴때 부산 살앗엇는데.... 아버지 직장문제로

서울로이사왓어요 하며 운을 띠우는게 아닌가 ""

아반갑습니다라고 말햇고 그녀에게 잠시대화하고싶다고말햇다

지금은 바쁘니까 법원일 마치고 올게요 이앞커피숍에서

한 30분만기다리면 올게요 그때 이야기하죠~~

(나중에안일이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장군이였고 상류층이엿다)

그녀와 커피숍에서 차를나누며 이야기를 나누엇고

언제 부산갈거냐라고 묻는그녀에게 3일정도 서울에 .....

그녀와 커피숍을 나온후 저녁에 다시일마치고 만나기로햇다

그녀와신촌에서 다시 만낫다 꽃무늬하늘거느는 베이지톤의

미니스커트 늘씬한 다릴감싼 스타킹 그리고 하얀하이힐

민소메의 하얀브라우스가 더욱 지적으로 보였다

그녀와 간곳은 신촌의 어느 호프집 호프를마시며 애기햇고

그녀는 나의 옛여자에대한 추억을 간직하고 잇는게 신기한듯

여러가지 추억의 녀에대한 질문을 햇고 흥미를가졌다

(내머리속엔 온통 작업구상으로 가득햇지만...)

호프를 마시고 마땅이 갈곳도 없구해서 노래방엘갓다

노래하며 살며시 그녀의 눈치를.... 키스해도 괜찮을까???

머릴를 굴려가며 발라드를 부를때 그녀를 살며시 껴안앗다

그녀도 싫지않은듯 부르스를 추고 그런후에 그녀를 옆에않게

만든후 그녀의 허벅지를 만져ㅅ다 스타킹특유의 감촉

난이런 만짐을 즐긴다흐음~~ 더욱더 과감하게~~~

그녀의 발목에서 종아리늘 더듬어 본다 열라섹시 햇다

이외로 그녀가 쉽게 허락을 햇다 기나긴입맞춤......

그녀와난 노래방 에서 ㅂㅣ디오방으로 자릴옮겻다

그녀와 나란히 누워 키스 브라우스를 벗긴후 브라위를애무

스타킹을 벗기려하자 그녀가 안돼 오빠 이러지마!!!

강력히 거부를 햇다 난 그냥 그녀의 브라우스와 브라를

벗겨낸후 가슴만 비디오 끝날때까지 애무패팅햇고

그녀의 늘씬한 스타킹신은 다리만 주물럿다~~~~~

시간은 어느듯 10시 집에간다는그녀를 서빙고 역까지 ....

그녀와 다음날 만나기로한후 아쉬움만 남긴채 하루를 보냇다

이튿날 그녀와 만낫다 검은색 민소매자켓 옆이살짝트인 미니

그기에다 검은색 망사스타킹 검정하이힐,,,,,허걱

코피나올정도로 욜라게섹시하엿다 흐음....

결국 그녀와 향하게된곳은 어느모텔이엿다

난 굶주린 늑대인양 그녀의 입술을..깊게.....

검은색 일색의 속옷 섹시함... 남자의 눈을 자극햇다....

그녀의 검정 미니스커트를 벗겨내자 드러나는 모습

가히놀라왓다 의류학을 전공햇던 그녀답게.. 옷차림이

망사밴드스타킹에 가터벨터(정식명칭은 그녀로부터알게됨)

오빠 스타킹 좋아하지??? 오빠를 위해서 입엇어!!!

섹시하지??? 난 뭔가에 홀린듯 으~~~응 대답한후 덮치려하자

그녀가 "오빠 잠시만 하이힐 가져올게 오빠 잠시 기다려"

그년는 검정팬티를 벗구 다시 가터벨트하고 하이힐 신고

침대에서 그녀와 정사를 나누엇다....

그녀의미모와 완벽한 섹시패션 테크닉에 여지없이 무너져ㅅ다

처음에는 조루인듯 너무빨리나왓지만.......

마치 짐승이 된듯 그녀와 10번을 넘게 정사를 나눈것 같다

그녀의 아버지(모부대사단장)는 군대 훈련관게로 집에 안왓고

그핑계로 그녀의 엄마는 사교모임에가서 외박하고

그녀는 나랑 같이 서울어느 모텔에서 나랑 외박하고....

그녀의 아버지가 안다면 땅을 치겟지?? 푸하하하

3일째 되던날 그녀와 하루종일 밥먹고 남대문구경하고

신세게백화점 쇼핑한후 서울역에잇는 대우빌딩뒤

힐튼호텔에서 휴식을 취하엿다 물론 비용은 그녀가~~~

다시 그녀와의 정사 가히 엽기적이엿다~~~~

바나나를 이용한 섹스 마치 포르노물에서 나올듯한....

구체적인 표현은 곤란하지만 대략.. 바나나를 넣고

바나나를 조금씩먹어면서 하는 커닐 음냐 (더이상 곤란함)

그렇게 그녀와 질펀한 정사를 나누고 부산으로 왔다

정말 기억에남는 변태녀엿다......

---- 그 뒷이야기------

그녀와 난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3개월간 애정행각을 벌엿고

그녀는 애인이 없다고 햇으나 애인이 모부대장교로 복무중

그녀와 비록 거침없이 섹스를 했지만 난그녀를 사랑햇다

그녀에게 속은것을 알자 난 배신감에 치를 떨엇고

그녀는 그남자와 결혼을 꿈꾸엇고..
나와는 오로지 연애상대로.. 쩝쩝쩝!!!!!

결국 난 그녀를 과감히 진짜 뺨을 때리고 차버렷다

그녀는 과연 현재 정신차리고 결혼해서 잘살고 잇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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