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족 일기 3.5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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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머지하고 읽어 보니 차이야기더군여..
덧글로할까 하다가..자칫길어질듯해서..
오래간만에 와서...경방에 글남기네여...
흠..일부 부르조아양아치들이 그런차를타고다니곤하더군요.
하지만 명차라고 불리는 일부차종의 경우 정말 차를 좋아해서
타는 부류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수동차량소유하는 사람들이져.
벰베 좋은 차죠..하지만 별다르게 메리트 없더군요.
벰베 중에 않타본차는 m5,z8빼곤 다타봤는데..
변속기가 맘에 않들고 넘 그래서 별로 좋아 하지 않는 편입니다.
글읽다보니 티코나 s600이나 하는 이야기가 있던데...-_-;
건 틀린말입니다.
벤즈 안정성하나는 정말 죽입니다.
사고나 보면 확실이 실감할겁니다.
nsx 국내 두대정도있을겁니다.
페라리의 경우 f355가 몇대 있는 것으로 알고있고
그 윗버전은 없습니다.
람보르기니라고 있는 건 래플리카로 별볼일 없는 차입니다.
배기가스때문에 등록을 못합니다.
왜 영화래인맨에서두 나오져
바이퍼같은차도 들어 왔다가 다시 가지고 나갔습니다.
배기까스 의외로 더럽습니다.
전에 언젠가 누가 포르쉐356가저 와서 넘버랄라다가 포기한적두있습니다.
의외로 국내 자동차 메니아 많고 잘알아 봅니다.
바디가 틀려서 슈니처외장을 했건 m3킷을 달았건해도
흐~ 왠만치 차아는 애덜은 다 알아 봅니다.
일본차 많이 들어 와있죠.
저도 일본차 를 탑니다만 국내서 정식으로 통관된차는 몇 않됩니다.
그중 터보차로 등록한 일호차가 내차-_-; 입니다.
흠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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