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자의 자겁이야기~~~~~(2) / 자겁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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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심까.. 넘자 임니다.. ^^;
어제 하루종일 네이버3 접속이 안외서 자겁상황을 보고 드리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오늘에서야 이렇게 보고 드립니다. 아아.. 실시간 자겁상황
중계를 원했지만.. ㅋㅋㅋ
네.. 요 밑에 글 다들 읽어보셨나요?
하하.. 자겁 완료대뜸다.. ^^
자겁대상은 2번째로 이야기 했던 30살 이혼녀입니다.
자.. 그럼 이야기 시작해 볼까요? ^^
그녀와 난 채팅과 전화를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더랬습니다.
그녀는 당연히(!) 많은 아픔과 슬픔을 지니고 있더군요. 밤10시만 되면
외로움에 몸을 부르르 떠는듯 했습니다. 하여간.. 이러저러한 이야기끝에
어제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요 밑에 제글의 뱀다리를 보시면 그녀가 사진을 보내주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진으로도.. 이쁘더군요... 실물은? 더더더 이쁘더군요. ^^
그녀는 어제 검은색스타킹에(이게 팬티스타킹이었습니다. ㅋㅋ)
짧은 검은색 원피스에 청자캣을 입고 저와 만났습니다.
나이 30살이 되어서 짧은 치마를 입는게 쉬운게 아닌데 그녀는
무난하게 소화하더군요.
그녀와 저녁을 먹기위해서 일단은 그녀의 집근처로 갔습니다.(어제의
만남은 그녀를 직장에서 집으로 데려다 준다는 핑계였습니다. ^^)
그녀의 홈그라운드인지라 그녀가 직접 괜찮은 레스토랑을 알려주었고
우린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
물론, 먹으면서 이런저런 (하나두 안야한^^) 이야기들을 나누었고
전 나름대로 그녀에게 점수를 따기위해서 무진장 노력했죠.. ^^
그렇게 저녁을 먹고 이제 장소는 그녀의 집으로 오는길....
아.. 그녀는 저보다 한살이 많습니다. 저.. 29입니다. ^^;
저녁사주면.. 한번 꼬옥 안아주기로 그녀가 약속을 했는데...
그녀의 집으로 가는길에 제가 물었습니다.
'음.. 안안아줄꺼야?'
'여기서? 운전중이자나....'
때마침, 유턴을 하기위해 신호등에 딱.. 섰습니다.
'내가 안아주까?'
'... ...'
전 팔을 그녀의 목뒤로 하면서 그녀를 살며시 안아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 제 품에 쏘옥 안기더군요. 안기면서 손으로 제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애무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전 그녀의 머리카락의 향기를
맡으면서 그녀의 머리에 살짝 키스를 해주었죠.
일단은 너무 서두르지 않고 그렇게 그녀를 꼭 안고 그녀의 집 앞까지
갔습니다. 그녀의 집앞.. 그녀는 곧 집에 들어가야합니다.
여기서 그냥 보낼 수는 없었습니다. ^^
'자기야~~ 조금만 있다 들어가자... 응?'
(그녀와 전 이미 자기야~ 라고 부를정도는 됐었습니다. 하하)
'안돼 들어가야해.... 언니집에서 애델꾸 들어가야한단 말이야..'
(네.. 그녀는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애를 하나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럼.. 딱.. 10분만.. 응?'
'... ...'
전 그렇게 약간의 시간을 번뒤 차를 으슥한~~ 곳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제차.. 썬팅 진함다.. ^^
차를 세우고 제 등받이와 그녀의 등받이를 뒤로 제꼈습니다.
전 그녀에게 팔베게를 해주면서 그녀를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곧 들어가야하는 그녀를 위해 딥키스는 자제하고 살짝 뽀뽀정도만
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제 손은 그녀의 가슴으로 갔죠. 그녀.. 제지하지
않더군요. 이때 자겁은 거의 완료된거나 마찬가지다 라는 필이 팍..
왔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하면서 제 손은 드디어 그녀의 다리로 향했습니다.
원래는 가슴을 좀더 애무하고 싶었지만 그녀의 속살을 만질 수가 없었습니다.
(이때는 원피스라는거 몰랐습니다. -_-;)
검은색 스타킹의 부드러운 촉감이 손끝으로 전해지고 전 그녀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애무했습니다.
음... 원래 회를 나누어서 쓰지 않으려 했지만.. -_-;
점심먹자구 성화임다.. -_-;
정말 죄송합니다만.. 점심먹구와서 바로~~~ 글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흘흘흘...
아.. 결과를 미리 ^^
제목처럼.. 자겁 완료되었습니다. 끝까지 기대하시고 몇시간만 참아주세요.. ㅋㅋ
어제 하루종일 네이버3 접속이 안외서 자겁상황을 보고 드리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오늘에서야 이렇게 보고 드립니다. 아아.. 실시간 자겁상황
중계를 원했지만.. ㅋㅋㅋ
네.. 요 밑에 글 다들 읽어보셨나요?
하하.. 자겁 완료대뜸다.. ^^
자겁대상은 2번째로 이야기 했던 30살 이혼녀입니다.
자.. 그럼 이야기 시작해 볼까요? ^^
그녀와 난 채팅과 전화를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더랬습니다.
그녀는 당연히(!) 많은 아픔과 슬픔을 지니고 있더군요. 밤10시만 되면
외로움에 몸을 부르르 떠는듯 했습니다. 하여간.. 이러저러한 이야기끝에
어제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요 밑에 제글의 뱀다리를 보시면 그녀가 사진을 보내주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진으로도.. 이쁘더군요... 실물은? 더더더 이쁘더군요. ^^
그녀는 어제 검은색스타킹에(이게 팬티스타킹이었습니다. ㅋㅋ)
짧은 검은색 원피스에 청자캣을 입고 저와 만났습니다.
나이 30살이 되어서 짧은 치마를 입는게 쉬운게 아닌데 그녀는
무난하게 소화하더군요.
그녀와 저녁을 먹기위해서 일단은 그녀의 집근처로 갔습니다.(어제의
만남은 그녀를 직장에서 집으로 데려다 준다는 핑계였습니다. ^^)
그녀의 홈그라운드인지라 그녀가 직접 괜찮은 레스토랑을 알려주었고
우린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
물론, 먹으면서 이런저런 (하나두 안야한^^) 이야기들을 나누었고
전 나름대로 그녀에게 점수를 따기위해서 무진장 노력했죠.. ^^
그렇게 저녁을 먹고 이제 장소는 그녀의 집으로 오는길....
아.. 그녀는 저보다 한살이 많습니다. 저.. 29입니다. ^^;
저녁사주면.. 한번 꼬옥 안아주기로 그녀가 약속을 했는데...
그녀의 집으로 가는길에 제가 물었습니다.
'음.. 안안아줄꺼야?'
'여기서? 운전중이자나....'
때마침, 유턴을 하기위해 신호등에 딱.. 섰습니다.
'내가 안아주까?'
'... ...'
전 팔을 그녀의 목뒤로 하면서 그녀를 살며시 안아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 제 품에 쏘옥 안기더군요. 안기면서 손으로 제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애무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전 그녀의 머리카락의 향기를
맡으면서 그녀의 머리에 살짝 키스를 해주었죠.
일단은 너무 서두르지 않고 그렇게 그녀를 꼭 안고 그녀의 집 앞까지
갔습니다. 그녀의 집앞.. 그녀는 곧 집에 들어가야합니다.
여기서 그냥 보낼 수는 없었습니다. ^^
'자기야~~ 조금만 있다 들어가자... 응?'
(그녀와 전 이미 자기야~ 라고 부를정도는 됐었습니다. 하하)
'안돼 들어가야해.... 언니집에서 애델꾸 들어가야한단 말이야..'
(네.. 그녀는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애를 하나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럼.. 딱.. 10분만.. 응?'
'... ...'
전 그렇게 약간의 시간을 번뒤 차를 으슥한~~ 곳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제차.. 썬팅 진함다.. ^^
차를 세우고 제 등받이와 그녀의 등받이를 뒤로 제꼈습니다.
전 그녀에게 팔베게를 해주면서 그녀를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곧 들어가야하는 그녀를 위해 딥키스는 자제하고 살짝 뽀뽀정도만
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제 손은 그녀의 가슴으로 갔죠. 그녀.. 제지하지
않더군요. 이때 자겁은 거의 완료된거나 마찬가지다 라는 필이 팍..
왔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하면서 제 손은 드디어 그녀의 다리로 향했습니다.
원래는 가슴을 좀더 애무하고 싶었지만 그녀의 속살을 만질 수가 없었습니다.
(이때는 원피스라는거 몰랐습니다. -_-;)
검은색 스타킹의 부드러운 촉감이 손끝으로 전해지고 전 그녀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애무했습니다.
음... 원래 회를 나누어서 쓰지 않으려 했지만.. -_-;
점심먹자구 성화임다.. -_-;
정말 죄송합니다만.. 점심먹구와서 바로~~~ 글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흘흘흘...
아.. 결과를 미리 ^^
제목처럼.. 자겁 완료되었습니다. 끝까지 기대하시고 몇시간만 참아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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