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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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잼 있는 글들이 많이 있네요... 여러 성인 사이트를 돌아 다녀 봤지만 이곳 처럼 좋은 곳은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 가끔 제게 있었던 잼난 일들을 올려 보려 합니다... 그럼 많은 성원 부탁드리며...
대학교 1학년때 일이다... 한국 학생이 많지 않던 학교라 난 자연스레 같은 동양인인 일본 아이들과 친해지게 되었다... 우리학교 기숙사는 통금도 없었고 또한 이성 친구의 기숙사도 아무 제제 없이 드나들수 없는 좋은 점이 있다... 자유분방한 대학생활에 익숙해 지며 난 여자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 허물없이 친하게 지내던 일본인 여자 친구(이하 A양으로 표기) 또한 남자 친구를 물색하고 있었다... 하지만 난 그 녀에겐 특별히 이성으로서 끌리는 것은 없었다...
하루는 학교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기숙사로 가는 길에 A양을 만났다... 우린 식당옆에서 담배를 피우며 각자의 성과에 대해 얘기 하고 있었다... A양은 한 일본인 남자를 꼬셨다 했다... 하지만 그 남자는 경험이 없어 그녀와 관계를 아직까지 거부 하고 있다 했다... '이 세상에 차려진 상을 먹지 못하는 놈도 있다니...' 어쨌던...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우린 내기를 하나 했다... 누가 먼저 꼬셔서 먹나... 그날 이후 난 일본 애들중 가장 이쁘다고 하는 아이를 목표로 삼았다... 사람들 말에 의하면 그녀는 약간의 공주병 증세가 있어 남자 친구가 없다 했다... '이 얼마나 좋은가... 공주병에 걸린 아이를 따먹는 이 기분..' 난 곧 작업에 들어 갔고... 결과는 그런 데로 좋았다... 사람들은 내가 그녀를 꼬신 것에 대해 조금은 의아해 했었다... 공주병양은 나의 여자 친구가 되었구 난 조금씩 그녀에게 접근을 시도 했다... 그때 A양은 아직까지 자기 남자 친구와 관계를 하지 못 했다고 했다...
어느날 저녁 난 여친에게 전화를 했다... 방에서 차라도 한잔 하자구... 그녀는 흔쾌히 승낙했고...
우린 차를 같이 마시며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녀가 갑자기 물었다... 왜 날 좋아 하냐고... 난 이런저런 핑계를 대었고 운좋게도 그녀를 감동 시키기에 이르렀다... 그녀는 울기 시작했고... 여자가 약해지면 작업들어가기 가장 적당한 시기라는 것을 아는 난 곧바고 작업에 들어 갔다... 그녀를 달래는 척 하며 살짝 안아 주었다... 그녀의 가슴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지만 특징은 유난히도 볼록 솟아 있었다... 그런 그녀의 가슴이 나의 가슴께 닿자 난 조금씩 흥분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녀를 침대로 데려가 눕히고 난 애무를 시작했다... 그런데로 싫지 않은 표정을 하던 그녀가 나의 손이 배아래쪽으로 내려가니 내 손을 잡는 것이었다... 하지만 성난 사내를 누가 막으리... 난 다시 인내를 가지고 서서히 애무를 하며 다시 시도를 했다... 우선 등을 쓸으며 내려가서 볼록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 잡았다... 감촉은 내가 생각한 것 이상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깊숙한 곳은 절대 허락하지 않았다... 성난 나의 물건은 꺼떡 꺼떡 거리고 있었고... 여러분들도 다된밥을 앞에 두고 먹지 못하는 기분을 아실것이다... 그 후 여러번 다시 시도를 했지만 그녀는 거절했고... 난 그녀의 맨살만 느끼다가 그녀의 방에서 잠들고 말았다... 다음날 일어날 일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체....
잼없는 글 읽느라고 힘드셨죠? 글 솜씨가 워낙 없어서... ^^
근데 이건 제가 지어낸 소설은 아닙니다... 한때 추억이죠...
대학교 1학년때 일이다... 한국 학생이 많지 않던 학교라 난 자연스레 같은 동양인인 일본 아이들과 친해지게 되었다... 우리학교 기숙사는 통금도 없었고 또한 이성 친구의 기숙사도 아무 제제 없이 드나들수 없는 좋은 점이 있다... 자유분방한 대학생활에 익숙해 지며 난 여자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 허물없이 친하게 지내던 일본인 여자 친구(이하 A양으로 표기) 또한 남자 친구를 물색하고 있었다... 하지만 난 그 녀에겐 특별히 이성으로서 끌리는 것은 없었다...
하루는 학교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기숙사로 가는 길에 A양을 만났다... 우린 식당옆에서 담배를 피우며 각자의 성과에 대해 얘기 하고 있었다... A양은 한 일본인 남자를 꼬셨다 했다... 하지만 그 남자는 경험이 없어 그녀와 관계를 아직까지 거부 하고 있다 했다... '이 세상에 차려진 상을 먹지 못하는 놈도 있다니...' 어쨌던...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우린 내기를 하나 했다... 누가 먼저 꼬셔서 먹나... 그날 이후 난 일본 애들중 가장 이쁘다고 하는 아이를 목표로 삼았다... 사람들 말에 의하면 그녀는 약간의 공주병 증세가 있어 남자 친구가 없다 했다... '이 얼마나 좋은가... 공주병에 걸린 아이를 따먹는 이 기분..' 난 곧 작업에 들어 갔고... 결과는 그런 데로 좋았다... 사람들은 내가 그녀를 꼬신 것에 대해 조금은 의아해 했었다... 공주병양은 나의 여자 친구가 되었구 난 조금씩 그녀에게 접근을 시도 했다... 그때 A양은 아직까지 자기 남자 친구와 관계를 하지 못 했다고 했다...
어느날 저녁 난 여친에게 전화를 했다... 방에서 차라도 한잔 하자구... 그녀는 흔쾌히 승낙했고...
우린 차를 같이 마시며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녀가 갑자기 물었다... 왜 날 좋아 하냐고... 난 이런저런 핑계를 대었고 운좋게도 그녀를 감동 시키기에 이르렀다... 그녀는 울기 시작했고... 여자가 약해지면 작업들어가기 가장 적당한 시기라는 것을 아는 난 곧바고 작업에 들어 갔다... 그녀를 달래는 척 하며 살짝 안아 주었다... 그녀의 가슴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지만 특징은 유난히도 볼록 솟아 있었다... 그런 그녀의 가슴이 나의 가슴께 닿자 난 조금씩 흥분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녀를 침대로 데려가 눕히고 난 애무를 시작했다... 그런데로 싫지 않은 표정을 하던 그녀가 나의 손이 배아래쪽으로 내려가니 내 손을 잡는 것이었다... 하지만 성난 사내를 누가 막으리... 난 다시 인내를 가지고 서서히 애무를 하며 다시 시도를 했다... 우선 등을 쓸으며 내려가서 볼록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 잡았다... 감촉은 내가 생각한 것 이상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깊숙한 곳은 절대 허락하지 않았다... 성난 나의 물건은 꺼떡 꺼떡 거리고 있었고... 여러분들도 다된밥을 앞에 두고 먹지 못하는 기분을 아실것이다... 그 후 여러번 다시 시도를 했지만 그녀는 거절했고... 난 그녀의 맨살만 느끼다가 그녀의 방에서 잠들고 말았다... 다음날 일어날 일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체....
잼없는 글 읽느라고 힘드셨죠? 글 솜씨가 워낙 없어서... ^^
근데 이건 제가 지어낸 소설은 아닙니다... 한때 추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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