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자의 자겁이야기~~~~~(3) / 자겁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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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디까지 이야기 했죠? ^^

그녀의 스타킹을 손으로 애무해 들어가기 시작하는곳에서 아마 중단했던것
같은데.. ^^

넘자의 자겁이야기.. 그럼 계속 됩니다. ^^

그녀의 스타킹을 손으로 애무해 들어가면서 전 그녀를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그녀는 이혼한 후에 많이 외로웠는지 사람의 따뜻함을 매우 원하는 것 같더군요
손이 그녀의 허벅지를 애무하다가 점차 그녀의 팬티쪽으로 올라가면서 애무를계속 했습니다.
그녀는 제손을 저지하지 않더군요. 그녀의 긴 머리칼을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귀를 혀로 살살 빨아 주었습니다.
드디어 손이 그녀의 팬티에 이르르고 전 그녀의 보짓살을 팬티와 스타킹너머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약간 젖은 상태의 그녀의 보지는 제 손으로 애무를 하자 점점더 젖어가더군요.

(지금 그녀로부터 전화가 와서 잠시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고 왔답니다. 하하)

아직은 그녀의 속살을 직접 느낄때가 아니다 싶어서 그냥 스타킹 위로만 애무해 주었습니다.
그녀의 짧은 치마를 위로 올리려고 할때, 전 그때 그녀가 입고 나온것이 원피스임을 알았습니다.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치마를위로 올리고 손은 가슴쪽으로 향했지요.
그녀의 브라속으로 그녀의 가슴을 느끼고 유두를 살살 돌려주었습니다.
그녀 그제서야

'아아아~'

하고 신음 소리를 내더군요.

이렇게 애무를 하면서 시간은 10분을 넘어 20분도 넘어갔습니다.
그녀는 아이가 걱정이 되는지 연신 시계를 보더군요.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그녀를 집에 들여보내주었습니다. (물러날때를 알아야 한다는.. ^^)

그리고 전 집으로 왔죠.. ^^

이게 작업완료냐구요? 당근 아니져.. ㅋㅋㅋ
여기까지는 작업 80%입니다. 절대 완료 아닙니다. 하하

자.. 그럼 또 나머지 20%를 어떻게 채우는지 계속 이어집니다.
다음편으로 이어지냐구요? 아뇨.. 그냥 내리 써버릴께요.. ^^

집앞 주차장에 차를 대고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녀는 아직은 저와 섹스를 나누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해서 망설이는
눈치였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이렇게 이야기 했죠

'가끔은 이성보다는 감정을 따라가는게 좋을때도 있어. 물론,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때 내 감정대로 할껄.. 하고 후회할수도 있다는거 알아?'

그러자.. 그녀..

'그래? 그럼... 우리 할까?'
'그럴까?'

우리는 어떻게 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전화로 하고 있었습니다.
전 그녀에게 지금 당장 집으로 달려오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전 차를
돌려서 다시 그녀의 집앞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녀의 집은 방이 2개인 조그마한 연립이었습니다.
한쪽방은 침실로 침대가 있었고 아이와 함께 자는 방이었고 한쪽방은 거실겸
으로 사용하는 방이었습니다. 침대에서는 이미 아이가 자고 있었기에
그녀는 절 거실 소파로 데리고 갔죠.
몇시간전 만날때와는 달리 그녀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녀가 이미 상당한 미인이라는 이야기를 해드렸지만, 화장기 없는
그녀의 모습은 더욱더 이쁘더군요.(화장지우니까 송해교 닯았습니다.)

전 소파에 앉고 그녀는 화장대 의자에 앉아서 서로 마주보았습니다.
서로 한차례 풋~ 하고 웃음이 나오더군요..
전 그녀의 손을 잡고서 제 옆자리로 앉혔습니다.
그리고는.. 깊은~~~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몇시간전 차에서와는 달리 아주 부드러운 그러면서도 깊은 키스였죠

그녀의 원피스 잠옷속으로 손을넣어 그녀의 브라를 풀었습니다.
잠옷을 가슴께까지 올리고 그녀의 가슴을 보았습니다.
그녀의 가슴은 그리 큰편은 아니었지만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녀의 왼쪽 가슴을 혀로 햝아 주면서 제 손은 그녀의 팬티위로 갔죠
그녀는 검은색의 아주 섹시한 팬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전 그녀 가슴의 유두를 혀로 빨면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흥건히 젖어 있더군요. 정말 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계속 애무하고 혀로는 그녀의 가슴과 입술을
왔다갔다하면서 계속 애무해 주었습니다.

그녀의 원피스를 위로 벗기고 저도 옷을 벗었습니다. 팬티만 입고있는
그녀.... 너무 섹시해 보이더군요.
그녀의 팬티를 내리자 그녀의 음모가 드러났습니다. 그녀의 음모를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저도 제 팬티를 벗었죠.

둘이 완전한 알몸이 되자 전 그녀를 의자에서 방바닥으로 끌고내려와
눞히고 전 위로 올라가 그녀에게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제 똘똘이로는 그녀의 보지살 위를 비비면서 애무해 주었죠.
그녀는 계속되는 신음소리 끝에..

'넣어줘~~'

한마디를 하더군요.
그말에 전 제 똘똘이의 끝을 살짝 그녀의 보지속으로 넣어주었습니다.
똘똘이의 끝만 살짝넣고 짧은 피스톤 운동을 해주었죠. 그녀의 손은
제 엉덩이를 잡더니 절 자신의 안으로 끌어들이더군요.
저도 그제서야 깊숙하게 삽입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제 허리를 살살 돌려주었죠.

그녀는 참으로 오랜만에 섹을 해보는지 제가 삽입을 하자마자 온몸이
부르르~~ 하면서 떨더군요. 그렇게 몸을 떠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30여분 가량 제가 아는 온갖 기교를 다해서 피스톤 운동을 해주었습니다.
위에서 삽입을 하면서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았는데.. 애때문에 크게는
신음을 못하면서도 살짝살짝 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얼굴은 너무도 섹시했습니다.
(정말 송해교 닯았다니까요.. ^^)

그녀에게 제 위로 올라오겠느냐, 뒤에서 할까? 했지만 그녀는 그냥
제가 위에서 꼭 안아주면서 하는게 훨씬 더 좋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전 남편이 제대로 길을 들여놓지 않은듯 했습니다. ㅋㅋㅋ
앞으로 섹스의 즐거움을 많이 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 한가지 말씀을 안드린게 있군요.. ^^
그녀가 저더러 오면서 콘돔을 사오라구 했거든요. 근데 도착해 보니까
생리 거의 마지막날이라구.. 그러면서 그냥 콘돔 안쓰고 했습니다.
전 그렇게 그녀의 보지속에서 사정을 했습니다. 기분 끝내줬죠.. ^^

그렇게 그녀와 저는 만난 첫날 서로의 모든것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그녀와 저는 자주 만나게 될듯 합니다. 하지만, 이곳 고수님들의
말씀대로 이혼녀에게 발목잡히는 상황을 만들지 말라는건 기억해야죠.
거거.. 아주 위험하다구.. ㅋㄷㅋㄷ

말은 이렇게 하지만, 그녀에게 솔직히 많이 끌립니다. 너무나도 이쁘고
섹시한 그녀와 나에게 너무도 잘해주는 그녀의 마음... 모든게 아직은
마냥 좋을 따름이죠. 앞으로 어떻게 일이 진행될지는 알지 모르지만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한 그녀를 진실하게 대할겁니다.

이런 이유로 그녀에 대한 자겁이야기는 여기서 끝마치려 합니다. ^^
물론, 다른 자겁이 성사되면 계속 올려드립니다. ㅋㄷㅋㄷ

자.. 열분들도.. 다 넘어보세요~~~!! 넘자구요.. 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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