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자의 자겁이야기~~~~~(1) / 자겁완료전진행상황은 뱀다리로..

ㅋㅋㅋ.. 작업중계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아주 작정을 하구 지금 이시간까정.. 채팅방에서 죽돌이 치면서 작업을 했더랬습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슴다.. 냐하하
42살인 아줌마.... 만나자는 약속을 했고.. 제 전번을 주었습니다. ㅋㅋㅋ
섹을 무쟈게 밝히는 아줌마더군요.. 오랄과 69를 좋아한다는 말까정
낼 전화한다구 했으니까.. 두고 봐야죠.. ^^

30살이혼녀... 경기도 모처에 살고 직장은 서울이었습니다.
168에 54키로.... 얼굴 자기말로는 무쟈게 이쁘답니다. (확인후 보고드림다.. 흘)
역시 할말 안할말 다했으며.. 전화번호 받고서 통화두 했습니다.
새벽에 깨워주기로 해서.. 전.. 오늘 못잠다.. -_-;
며칠내루... 점심때 만나서 밥먹기로 했습니다. 저녁때만나면.. 야시꾸리 해진다구 점심때 만나야만 한다구 하더군요. 일단은 공을 들여볼 생각입니다.
혼자사는 이혼녀인데.. 잘만되면... 봉잡은거죠.. 냐하하


아... 성공의 비결은 딱 하나입니다.
그저 맘을 비워라.. 입니다. 특히 이혼녀의 경우는 더욱 그랬었습니다. ^^;
만나든 말든.. 난 상관없다.. 네 좋은대로 해라... 가 먹혀든거죠.. :)
경방 고수님의말은 하나 틀린것이 없습니다. ㅋㅋㅋ

그동안 작업중이던.. 3명의 여인네들도 물론.. 계속 해서 작업중입니다. 냐하하. 더이상 작업의 개수를 늘이는건 중지해야겠습니다. 능력이 안됨다. -_-;

있는거나 확실하게 잘 관리해봐야죠.
3명의 여인네는 작업초기단계라고 봐야합니다. 아직 그냥 전화통화만 계속 하고 있는 상태이고.. 야시스런 이야기는 삼가고 있습니다. ^^;
오늘건진 두명의 여인네는.. 초기부터 아주 야시스런 분위기로 나갔습니다만.. 맘을 비운저에게 경계의 눈초리를 전혀 보내지 않더군요.

아... 성공의 비결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유머입니다. ^^;

열분도... 이곳 경방고수님들의 주옥과도 같은 이야기를 잘 참고하셔서 부디 작업..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넘자의 자겁이야기는 실시간(?)으로 계속됩니다. ^^;

넘자구여.. 다 넘어보자구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