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3탄 .태국(1)편 바디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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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세번째 쓰는 동남아 이야기입니다.
점수가 18점이나....넘 조아서....감사함다.....
이번에는 태국입니다.
태국...조은 곳임다.
여행하기에도 좋고 바다도 좋고 구경할 것도 많고.
여자들도 이쁘고......
1탄으로 바디마사지입니다.
태국에 바디마사지 업소는 거의 기업입니다.
가보신 분들 알겠지만 바디마사지 건물 무지하게 큽니다.
한 5층짜리 건물이 통채로 바디마사지 하는 곳입니다.
그런 곳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에머랄드 호텔쪽에 많죠.
방콕에 있는 바디마사지 업소의 일반적인 시스템은,
바디마사지 가시면 일층에 아가씨들 있습니다.
유리창으로 해 놓고 무지 많습니다. 많은 곳은 150명 정도가 앉아있습니다.
그리고 홀에는 매니저들이 한 열명정도 있죠.(적은 곳은 한 세명)
매니저들 영어 잘 함다. 안내를 해주죠.
보통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일반하고 스페셜.
일반은 그냥 아가씨들, 스페셜은 대학생들입니다.
당근 가격에도 차이가 있죠.
어떤 곳은 일반, 스페셜, 스타, 수퍼스타, 마마상으로 구분도 해 놨죠.
걍 가서 아가씨 선택하면(번호표 달고 있습니다) 매니저가 부르죠.
일층 카운터에서 계산하면 보통은 에레베이타 타고 갑니다.
2층이나 3층으로. 가면 방이 있고 방에 가면 유니폼 입은 아가씨들(이 아가씨들은 거기서 청소나 배달이나 모 이런 것들 합니다) 음료수 먹을거냐고 합니다. 딴데보단 비싸지만 내 꺼하고 아가씨꺼 사줌니다.
글구 시작이죠.
시간은 보통 1시간 반입니다.
죽입니다...................................
울나라 터기하고 비슷하게 진행되지만 일단 방 크기가 장난 아닙니다.
큰 욕조있고 옆에 매트리스 깔구 진짜 바디로 마사지(?)하는 장소 있고 그 옆에 퀸 사이즈 침대 있고.
서비스도 무지 잘 해줍니다. 목욕하고 마사지 받고 ...하고......
팁 달라는 말도 안 하고요.
가시면 한 번 가볼만 한 곳입니다.
다만, 패키지나 첨가는 분들 바가지 쓰고 서비스 제대로 못 받고.....
그런 분들을 위해 팁을 하나 드리죠.
1) 가격
보통은 (10월까지는) 2000밧 부릅니다(6만원)
글치만 패키지나 뚝뚝이나 삐끼 따라가면 2500에서 3000천까지 부르죠.
어떤 곳은 오천도 부릅니다.
그냥 혼자 가세요. 가서 천천히 둘러보고 있으면 매니저가 와서 말 붙입니다.
말 안 붙이면 매니저한테 말하면 되구요.그냥 번호만...
매니저가 2500이나 3000천 부를겁니다.
그럼 씩 웃으면서 2000에 합시다 하면 됩니다.
물론, 전 1500에 하죠. 바가지는 아닙니다.
태국 현지인들도 1300은 줘야 하니까요..........
자꾸 더달라고 하면 매니저한테 100밧(3000원)주고 2000에 하세요.
글구음료수값은 두 잔에 100밧 정도 하니까....한국에서 하는 거랑 비슷합니다. 다만, 1시간 반, 시설 좋고, 이쁜 아가씨........쿠쿠쿠
2) 가는 법
패키지 가시거나 혼자 가시면 방콕 시내에서 걍 아무데서나 택시 타고 ' 짜프라야 원(1)'라고 하세요. 못 알아들으면 짜프라야 원, 바디 마사지 하면 됩니다.
짜프라야는 바디마사지 업소 이름입니다. 거기가 젤 낫습니다. 짜프라야 1,2,3 세 고군데 있습니다. 짜프라야 1,2는 가깝게 있으니까 함 보시구요.
글면, 택시 아씨가 막 자기 아는데 가자고 합니다. 짜프라야 문 닫았다고, 멀다고 하고.
그럼 딴 택시 탄다고 하면 갑니다. 웬만한 곳에서는 택시비100밧(3000원) 안 나옵니다.
택시기사가 말하는 곳은 보통, 아따미, 큐피드, 하렘, 파사(능파사) 등등 입니다. 다 가봤는데 짜프라야가 젤 좋습니다.
3) 선택!!!!
물론, 이쁜 아가씨 선택해야하지만 매니저한테 영어 잘하는 아가씨 있냐고 하면 있다고 합니다. 그럼 그 아가씨들은 피하세요. 아주 베테랑들입니다.
처음 온 아가씨, 온지 얼마 안 되는 아가씨 있냐고 물어보시면 있다고 합니다. 진짜로 첨 오거나 온자 얼마 안 되는 아가씨들 있습니다. 주로, 태국 지방에서 오죠.
물론, 영어는 한마디도 못하지만...뭐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잘 시키면 되죠. 글구, 그런 아가씨하고 들어가면 먼저 팁을 500밧(15000원)정도 주세요. 글구, 하자는 대로 하자고 바디랭귀지로 해보세요....
천국이 따로 없슴다.
헥헥.....아고 힘들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글구.....댓글 주신분들 고맙슴다. AS입니다.
1, 캄보디아 치안상태 괜찮습니다. 범법만 안 하면요. 글구, 캄보디아는 경찰보다 군인들이 짱 무섭습니다. 군인들하고는 안 만나는 게 좋죠. 경찰은 ...뇌물 통한답니다.
2. 글구...저 빨간 게 뭔지 모릅니다. 전 가족회원입니다.
그럼 이만....
세번째 쓰는 동남아 이야기입니다.
점수가 18점이나....넘 조아서....감사함다.....
이번에는 태국입니다.
태국...조은 곳임다.
여행하기에도 좋고 바다도 좋고 구경할 것도 많고.
여자들도 이쁘고......
1탄으로 바디마사지입니다.
태국에 바디마사지 업소는 거의 기업입니다.
가보신 분들 알겠지만 바디마사지 건물 무지하게 큽니다.
한 5층짜리 건물이 통채로 바디마사지 하는 곳입니다.
그런 곳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에머랄드 호텔쪽에 많죠.
방콕에 있는 바디마사지 업소의 일반적인 시스템은,
바디마사지 가시면 일층에 아가씨들 있습니다.
유리창으로 해 놓고 무지 많습니다. 많은 곳은 150명 정도가 앉아있습니다.
그리고 홀에는 매니저들이 한 열명정도 있죠.(적은 곳은 한 세명)
매니저들 영어 잘 함다. 안내를 해주죠.
보통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일반하고 스페셜.
일반은 그냥 아가씨들, 스페셜은 대학생들입니다.
당근 가격에도 차이가 있죠.
어떤 곳은 일반, 스페셜, 스타, 수퍼스타, 마마상으로 구분도 해 놨죠.
걍 가서 아가씨 선택하면(번호표 달고 있습니다) 매니저가 부르죠.
일층 카운터에서 계산하면 보통은 에레베이타 타고 갑니다.
2층이나 3층으로. 가면 방이 있고 방에 가면 유니폼 입은 아가씨들(이 아가씨들은 거기서 청소나 배달이나 모 이런 것들 합니다) 음료수 먹을거냐고 합니다. 딴데보단 비싸지만 내 꺼하고 아가씨꺼 사줌니다.
글구 시작이죠.
시간은 보통 1시간 반입니다.
죽입니다...................................
울나라 터기하고 비슷하게 진행되지만 일단 방 크기가 장난 아닙니다.
큰 욕조있고 옆에 매트리스 깔구 진짜 바디로 마사지(?)하는 장소 있고 그 옆에 퀸 사이즈 침대 있고.
서비스도 무지 잘 해줍니다. 목욕하고 마사지 받고 ...하고......
팁 달라는 말도 안 하고요.
가시면 한 번 가볼만 한 곳입니다.
다만, 패키지나 첨가는 분들 바가지 쓰고 서비스 제대로 못 받고.....
그런 분들을 위해 팁을 하나 드리죠.
1) 가격
보통은 (10월까지는) 2000밧 부릅니다(6만원)
글치만 패키지나 뚝뚝이나 삐끼 따라가면 2500에서 3000천까지 부르죠.
어떤 곳은 오천도 부릅니다.
그냥 혼자 가세요. 가서 천천히 둘러보고 있으면 매니저가 와서 말 붙입니다.
말 안 붙이면 매니저한테 말하면 되구요.그냥 번호만...
매니저가 2500이나 3000천 부를겁니다.
그럼 씩 웃으면서 2000에 합시다 하면 됩니다.
물론, 전 1500에 하죠. 바가지는 아닙니다.
태국 현지인들도 1300은 줘야 하니까요..........
자꾸 더달라고 하면 매니저한테 100밧(3000원)주고 2000에 하세요.
글구음료수값은 두 잔에 100밧 정도 하니까....한국에서 하는 거랑 비슷합니다. 다만, 1시간 반, 시설 좋고, 이쁜 아가씨........쿠쿠쿠
2) 가는 법
패키지 가시거나 혼자 가시면 방콕 시내에서 걍 아무데서나 택시 타고 ' 짜프라야 원(1)'라고 하세요. 못 알아들으면 짜프라야 원, 바디 마사지 하면 됩니다.
짜프라야는 바디마사지 업소 이름입니다. 거기가 젤 낫습니다. 짜프라야 1,2,3 세 고군데 있습니다. 짜프라야 1,2는 가깝게 있으니까 함 보시구요.
글면, 택시 아씨가 막 자기 아는데 가자고 합니다. 짜프라야 문 닫았다고, 멀다고 하고.
그럼 딴 택시 탄다고 하면 갑니다. 웬만한 곳에서는 택시비100밧(3000원) 안 나옵니다.
택시기사가 말하는 곳은 보통, 아따미, 큐피드, 하렘, 파사(능파사) 등등 입니다. 다 가봤는데 짜프라야가 젤 좋습니다.
3) 선택!!!!
물론, 이쁜 아가씨 선택해야하지만 매니저한테 영어 잘하는 아가씨 있냐고 하면 있다고 합니다. 그럼 그 아가씨들은 피하세요. 아주 베테랑들입니다.
처음 온 아가씨, 온지 얼마 안 되는 아가씨 있냐고 물어보시면 있다고 합니다. 진짜로 첨 오거나 온자 얼마 안 되는 아가씨들 있습니다. 주로, 태국 지방에서 오죠.
물론, 영어는 한마디도 못하지만...뭐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잘 시키면 되죠. 글구, 그런 아가씨하고 들어가면 먼저 팁을 500밧(15000원)정도 주세요. 글구, 하자는 대로 하자고 바디랭귀지로 해보세요....
천국이 따로 없슴다.
헥헥.....아고 힘들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글구.....댓글 주신분들 고맙슴다. AS입니다.
1, 캄보디아 치안상태 괜찮습니다. 범법만 안 하면요. 글구, 캄보디아는 경찰보다 군인들이 짱 무섭습니다. 군인들하고는 안 만나는 게 좋죠. 경찰은 ...뇌물 통한답니다.
2. 글구...저 빨간 게 뭔지 모릅니다. 전 가족회원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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